스크랩 ♬ 김성녀의 찬불가 ♬

[감로화]

"다시 태어나면 추기경 같은 직책은 맡고 싶지 않다. 그냥 평신도로서 살아가고 싶다."(김수환 추기경)

1. 무상게

2. 찬미의 나라

3. 연꽃향기 누리 가득히

4. 귀거래

5. 연잎바람

6. 미륵님 오시네

7. 금강송

8. 거룩한 손

9. 부처님 오신날

10. 사리여

11. 팔상도

12. 달마가 서쪽으로 가는 날

13. 한네의 이별

14. 부모님의 크신 공덕

♬ 김성녀의 찬불가 ♬ 종교간 일치의 삶 ☞ 제4회 주교회의와 함께하는 교회 일치와 종교간 대화 "형식은 달라도 진리를 찾는 마음은 하나" 2011년 6월 23~24일,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사제 서품을 앞둔 부제들이 가톨릭이 아닌 다른 종교에 대한 이해를 넓히도록 제4회 “주교회의와 함께하는 교회 일치와 종교간 대화”를 개최하였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부제 19명이 참가하여 주교회의와 교황대사관을 비롯하여 한국정교회, 성공회, 불교, 이슬람을 방문하여 평소 궁금했던 이웃종교의 교리와 문화에 대해 각 종단의 성직자들에게 직접 묻고 답을 들었다. 23일에는 교황대사관과 한국이슬람교중앙회 서울 중앙성원을 방문하였고, 24일에는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한국정교회 한국대교구를 각각 방문하였다. '가난한 자' 지팡이(로벨또) 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하심(下心)', 그리스도교에서 말하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의 실천자임을 느낄 수 있었다.”(법정스님)

[매화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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