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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인터넷 자료 >
케피어(티벳버섯 유산균) 유제품
케피어(kefir)는 코카시안(caucasian) 산악지대에서 유래된 것으로 산과 알코올 발효가 함께 일어나며, 발효유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제품 중에 하나로서 젖소,염소,양의 젖으로 만들며 러시아에서는 1인당 연간 소비량이 약 5Kg정도이다.
케피어는 다른 발효유와 같이 젖산균 스타터를 사용하지 않고 케피어 그레인(kefir grain)으로 발효를 시켜서 만드는데 이 것은 서로 공생해서 사는 젤라틴 모양의 미생물로 되어 있는데 이 들 미생물은 Torula keffir와 Saccharomyces kefir 같은 효모와 Lactobacillus caucasium과 Lactococcus lactis ssp. lactis같은 박테리아로 구성되어 있다.
우유로 케피어를 제조 할때에는 95℃에서 5분간 멸균한 후 22-23℃로 냉각을 하고 2-3%의 스타터로 접종하여 18-20시간 발효를 한 후 pH4.5-4.6에서 열판기를 이용하여 빠른 시간내에 4-6℃로 냉각 포장한다.
케피어 그레인의 젖은 4℃에서 보관하면서 매일 사용해야 하고, 실온에서 36-48시간 건조된 것을 잘 포장하여 건조 상태에서 저장하여 약 1년간 저장할 수 있다.
<경상대학교 축산과학부 낙농학전공 홈페이지에서 인용>
[KBS뉴스 9]티베트 버섯 열풍, 허와 실
⊙앵커: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티베트 버섯이 성인병 예방은 물론 암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해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소문만큼 약효가 있는 것인지 한승복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불교의 땅 티베트. 이곳 승려들이 애용한다는 식품이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바로 티베트 버섯입니다.
⊙지정자: 30%, 40%는 아마 다들 키워서 마시고 있을 걸요.
⊙기자: 복용법은 티베트 버섯에 우유를 부은 뒤 하루 정도 지나서 우유가 발효되면 채로 걸러서 마시는 것입니다. 정장작용과 함께 면역증진효과, 항암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현희: 소화를 잘 못 시키고 그랬는데 위에도 좋고 장에도 좋은 것 같아요. 술 먹고 나도
별로 부담을 못 느끼더라고요.
⊙기자: 티베트버섯의 정확한 명칭은 캐피어그래인, 일종의 유산균 덩어리입니다. 현미경으로 보면 두세 종류의 유산균과 효모가 서로 엉켜서 뭉쳐 있습니다. 따라서 캐피어로 우유를 발효시키면 우유가 알코올과 탄산이 들어 있는 요구르트로 변합니다. 특별한 점은 항암효과와 면역증진효과가 있다는 캐피란이란 물질이 생기는 것으로 티베트 버섯이 인기를 끄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미생물 전문가들은 가정에서 우유를 발효시키는 행위가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합니다.
⊙김영찬(박사/보건산업진흥원 수석연구원): 가정에서는 아무래도 멸균시설 같은 균관리 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에 요사이 같이 하절기에는 특히 잡균에 오염이 돼서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기자: 특히 요구르트는 식중독균이나 대장균 등에 오염돼도 맛과 냄새로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BS뉴스 한승복입니다.
면역 기능을 강화시키는 티벳 버섯에 대하여
지난 달 지인으로부터 티벳 버섯을 분양 받았다. 그다지 건강한 체질이 못되는 터라 안타까이 여긴 지인이 자신이 재배하는 버섯을 분양해 준 것이다. 성인병 예방은 물론 암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준 것이건만 제대로 기르진 못했다. 우유만 먹고 자라는 티벳 버섯은 매일 우유를 갈아주어야 하는데, 게으른 생활이 몸에 밴 필자에겐 무리였던 것이다.
하루 한 번만 갈아주는 것조차도 잊고 넘어가기 일쑤였으니 말해 무엇하랴. 일주일이 넘도록 우유를 갈아주지 않고 방치해 둔 탓에 결국 티벳 버섯은 상해 버렸고, 그 때문에 며칠 전 다시 분양받아만 했다. 게으른 생활은 내치지 못하면서 건강만은 유지하려는 욕심으로 우유에 담아둔 티벳 버섯. 콩가루를 뭉쳐 놓은 듯 꼬물꼬물한 버섯을 보니 이번엔 제대로 길러야겠다는 욕심과 함께 티벳 버섯의 효능과 배양법, 복용 등에 대해 상세히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왕 먹는 것 알고나 먹자는 심산이었던 것이다. 하여 조사하여 기술한 아래의 내용이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여기서 분명히 밝혀 둘 것은 티벳 버섯이 아직 과학적으로 검증받지 못했다는 점이다. 민간요법의 하나로 전해졌을 뿐인데 최근에 이르러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것이다. 하지만 필자가 여기저기서 듣고 인터넷을 통해 조사한 바에 의하면 그 효능은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었다. 온 몸을 짖누르는 피로감으로 고생을 하는 필자 역시 티벳 버섯에 의해 발효된 우유를 복용한 후론 생기있는 생활을 얼마큼 유지할 수 있었다.
티벳 버섯이란. 티벳의 스님들이 절에서 애용하는 버섯으로, 민간의 질병 치료에도 유용하게 적용되어온 버섯이다. 티벳 지방의 승려들이 환자의 치료에 사용했다하여 티벳 버섯이라고 전해진다고 한다. 티벳 버섯은 티벳 지역에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유산균의 일종으로 보면 되는데, 수세기전 구소련 코카서스 산맥의 양치기들이 갖고 다니던 가죽으로 만든 우유 배낭의 우유를 굳게 만들기 위해 사용한 것이 그 시초라 한다.
우유를 발효시키는 이 버섯은 1908년 생리학과 의학분야에 노벨상을 수상한 매치니코프에 의해 발견되었다고 한다. 풍문에 의하면 폴란드의 대학병원 교수가 인도에서 5년동안 근무하다 그곳에서 간암으로 고생하던 중에 스님으로부터 티벳 버섯 치료를 받고 병이 완치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국내에선 수녀원이나 기도원 등지에서 환자의 치료에 사용되기도 한다. 외관 및 상태 흰색 빛깔을 띤 버섯으로 일반 버섯과는 달리 외관이 산딸기나 닭껍질처럼 생겼고 생우유를 부으면 발효가 되어 하루가 지나면 시큼한 냄새가 난다. 필자에겐 콩가루를 뭉쳐놓은 것처럼 보였다.
종류 및 특성
티벳버섯은 KOMBUCHA라는 이름의 박테리아와 효묘와 균사의 공생제이다. 열대성 박테리아3종류와 효묘가 실같은 균사를 모체로 공생하는, 버섯이라고 딱 잘라 말하기 어려운 종류이다. 콤부차라는 이름을 가진 공생체로 보는게 더 근사한 이름일지도 모른다. 다시 말해 버섯의 일종이 아니라 유기산생성균(유산균)의 일종으로 발효식품의 개념에서 접근 할 필요가 있는, kefir(캐피어)를 지칭하는 것으로 수십년전부터 알려져온 유산균의 효시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균은 다른 균들과 같이 자라는 생장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일반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유산균과는 상이하다. 유리병 속의 우유에 점질상의 이 균을 넣고 상온에서 2-3일 정도 두면 균은 점차 자라 gelatinous (젤라틴 모양)형성하고, 생장하면서 점물질을 분비하여 우유는 겔상으로 떠먹는 요구르트처럼 발효된다.
맛은 거북할 정도로 매우 강한 신맛을 내므로 꿀, 설탕, 딸기쨈 등과 함께 먹기도 한다. 조사한 바에 의하면 그렇게 기록되어 있었지만, 필자의 경우엔 전혀 거북하지 않았고 오히려 요구르트처럼 맛있었다. 이 균의 증식은 비교적 용이하며 저온에 두게되면 오랜 보존도 가능하다. 우유에 담궈 실내 온도 18-20C의 어두운 곳에 두는게 좋고 섭씨 40도에서 발효시키면 더욱 왕성하게 성장한다. 음용하기 전에 발효의 중지를 위하여 버섯과 분리된 우유를 8시간
정도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고, 발효 시간에 따라 12시간 -mild , 24시간- tart-시큼한 맛, 48시간- zesty-자극적인, 정도로 구분하며 야채나 마늘에 드레싱하여 먹어도 된다. 어두운 곳에서 1-3일간 발효하면 박테리아와 이스트(YEAST)가 분리 되는데 6-8시간 간격으로 저어 주어도 된다
효능
우리가 걸리는 대부분의 질병은 면역체계의 기능불량에 있다. 티벳 버섯은 바로 면역체계의 강화에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 아직 과학적으로 검증되진 않았다. 그러나 민간에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온 것으로 무시하기는 어렵다는 이론도 나왔다고 한다. 티벳 버섯의 구체적인 효능은 아래와 같다.
1, 사람 몸에 필요한 모든 비타민과 항생제를 만들어 보충시켜 준다
2, 몸속에 있는 항체를 교체하면서 조절하여 주며 몸속의 염증을 없애 준다
3, 동맥속에 찌꺼기를 없애주어 혈압조정및 심장병에 효력이 있다
4, 취장,간장,비장에 해당되는 질병을 고쳐준다
5, 위장,대장,십이지장을 깨끗하개 해주며 혹을 없애 준다
6, 담낭의 기능을 강화시키고 담석을 녹여준다
7, 신장기능및 방광기능을 강화시켜 소변을 조절해 준다
8, 노화를 방지하고 몸의 상태를 조절하여 피곤함과 스트레스를 없애준다
9 기타; 고혈압,변비,숙취해소,충농증,위장장애 개선,피부가 고와지는 등에 효과가 있다는
시람들도 있고 요양원 등에서 대체의학의 한 방법으로 항암치료에도 적용한다고 전한다.
배양 및 복용방법
1, 두 수푼정도의 버섯에 200-250ml의 생우유를 넣고 24시간동안 실내에 배양한 후 나무 또는 프라스틱으로 된 도구(조리)를 사용하여 잘 걸러서 배양시 발생된 진노란종균액과 혼합된 걸른 우유를 복용한다.
2, 버섯은 프라스틱으로된 조리에 놓고 흐르는 찬물에 씻어내고 다시 프라스틱으로 된 통에 잘 담아 다시 200-250ml의 생우유를 붇고 24시간동안 배양한다 그릇을 씻을 때에는 세제를 쓰지 말아야하고 물로 행구면 된다.
3, 이렇게 버섯을 배양하고난 우유를 잘 걸러서 취침전에 복용한다
4, 20일간 계속해서 배양과 복용을 반복하고 10일 동안은 쉰다
5, 위와 같은 방법으로 몸의 상태가 양호해질 때까지 반복하여 시행한다
6, 보관은 먼지및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바람이 잘 통하고 그늘지며 신선한 곳이 최적이다. 단 햇빛은 피할 것.
7, 버섯양이 많으면 생우유의 양도 많아야 된다
8,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효과를 보는 것이고, 약이 아니고 건강 보조식품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9, 일부러 발효된 우유를 두어 수푼정도 새우유에 타서 버섯을 배양하면 발효가 더 빨리 많이 되기도 한다
10, 사용도구로는 麻 로 된 망사 같은 천으로 만든 주머니를 버섯에 활용하면 취급하기 용이하다.
장기간 보관방법
1, 혹 몇일동안 집을 비우거나 버섯을 배양 할 여유가 없을 때에는 버섯을 깨끗이 씻서 버섯 단독으로 유리컵이나 프라스틱통에 가제나 구멍 뚤린 랩을 씌워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 그러면 몇일 동안은 보관이 가능하다.
2, 단기간 저장방법으로 섭씨3-5도 정도의 냉장고에서 보관하며, 건강한 KEFIR의 경우는 약 14일간 가능하고 더 오랜기간을 요할 때에는 14일이 되기전에 깨끗한 우유로 갈아주어야 한다.
3, 장기간(1년정도)보관 할 시에는 깨끗이 흐르는 물에 잘 씻어서 우선 버섯에 묻은 물기를 흰수건으로 제거한다. 그리고 통풍이 아주 잘되는 실내상온에서 2-3일간 말리면 노랗게 색이 변한다. 완전히 말랐을 때 가루우유에 넣어 습기가 차지않게 밀봉해?? 냉장실 섭씨4도에 보관하면 약 1년에서 1년반 동안은 보관이 가능하다 다시 필요 할때에는 가루우유를 털어 씻어내고 난뒤 생우유를 부어 똑 같이 발효시켜 냄새가 나거나 발효된 우유가 예전같이 될 때 까지 수회(5-7회)계속한 뒤 음용하면 된다.
주의 사항
1, 쇠로된 도구나 사람손 등이 버섯에 닿으면 버섯이 검게되어 죽어버린다
2, 배양할 때에는 냉장고에 넣지말고 , 항상 실온에서 배양되도록 한다
3, 10일 동안 쉴때에도 매일 같은 방법으로 버섯을 씻어주고 우유를 부어주어 잘 배양이 되도록 한다
4, 배양은 17일간 지속하면 2배로 불어난고 이때 반으로 나누어 분양하도록 한다
5, 과다 복용은 부작용을 초래 할지 모르므로 상기 사항을 잘 준수하여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한다.
<이 글은 박소화 사이버 기자의 글입니다.>
< 외국 인터넷 자료 >
티벳버섯의 정의
티벳버섯(유일하게 한국에서 부르는 이름)은 일명 케피어 그레인(Kefir Grain) 혹은 요구르트 버섯이라고도 하며. 이것은 일반요구르트와 같다고 할 수가 있으나 그것보다는 좋은 점이 훨씬 많다.
이것의 발효는 유산균과 효모의 혼합으로 조화롭게 공존하여 구성 되 있다는 점에서. 유산균 단독으로 발효하는 요구르트와 다르며 발효 우유의 스타타(Starter) 가운데서 유일하다.
요구르트는 장에까지 도달하지 못하지만 이것은 장에까지 도달하는 이점이 있다.
유 래
카스피해와 흑해에 있던 코카사스 지방은,파키스탄의 훈자,남미 에콰도르의 빌카반바와 비견하고 세계의 삼 장수 국으로서 유명하다, 그 중에서 코카사스 지방은 오래 전부터 호적의 정비가 잘 되여 있고, 다른 장수 지대보다도 연령의 신뢰성이 높은 것이 조사에 의해 알려?다. 코카사스 지방에 한하지 않고 장수 지대에서는 발효유를 식생활에 도입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만, 코카사스의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케피어라고 부른 발효유를 먹고 있었다.
노벨상 학자의 메치니코프가 발효유의 보건 효과에 착안하고,불가리아 지방의 전통적 발효유 요구르트를 재빨리 유럽에 소개했기 때문에, 요구르트가 발효유의 대명사와 같이 보급된 계기가 되었다.그러나,세계에는 그 풍토에 뿌리박았던 많은 전통적 발효유가 있다. 요구르트 이외에도 코카사스 지방의 케피어,몽고의 쿠미스,인도의 다히 등, 그 지방의 식생활에 깊게 뿌리박았던 발효유가 있다.그 중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장수국 코카사스 지방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왔던 케피어 이다.
효 능
-그들은 biotin, niacin(B3 ), pyridoxine(B6 ) 그리고 folic acid 같은 , B-vitamins를 생산 한다.
-그들은 배양된 우유의 단백질( 요구르트 , Kefir )를 소화가 잘되도록 하며 흡수를 높인다.
-그들은 항암작용을 한다.
-그들은 탐탁치 않은 미생물들의 유포를 못하게 감시견 역할을 하며, 효과적으로 조절도 한다, ( 지역의 산성도를 바꾸는 것에 의하던지 혹은 명확한 항생물질들을 생산하던지 더구나 그들의 영양을 라이벌인 이롭지 못한 박테리아로부터 박탈한다) 약간의 이로운 박테리아가 생산하는 항생 물질들은 많은 유해한 박테리아, 바이러스들 그리고 균류들에 효과적이다. Candida albicans, 많은 건강 문제들를 갖고 있는 영양 부족인 사람들, 면역체계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에 작용할 유해한 효모들의 영향력을 유산균에 의해 최소화 되도록 조절한다. 식중독 그리고 장과 비뇨기과의 많은 감염( 설사 , 방광염 등 )으로부터 예방한다.
-그들은 장 기능을 높이는 것을 돕는다. 장 박테리아가 없어지며, 장 연동 기능의 장애를 개선하여 음식이 체내 시스템을 완전히 통과하는 시간을 조절하여 변비와 설사를 예방한다.
-그들은 높은 콜레스테롤 레벨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것을 도우며, 심장 혈관 장애를 예방한다.
-그들은 때때로 사람의 정서불안 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들은 80%정도의 문제를 가진 청소년들의 여드름 확산을 막는다.
-그들은 아기들의 건강한 소화를 돕는데 좋은 역할을 합니다.
-면역 기능을 높이며, 방사선 및 유독한 오염물들에 대해 보호하는 역할를 한다 .
-그들은 다양한 연구결과로 습진, 알레르기, 편두통, 통풍, 암,위병, 대장염 그리고 민감한 장증후군, 피부병, 방광염 류머티즘 그리고 관절염에 유용하다고 인정 되였다.
발 효
-발효의 일례
배추 절임은,본래 소금 절임의 형식이다.처음에 염분의 농도가 진하여 잡균을 멀리 하고, 비교적 염분에 강한 유산균을 자연스럽게 공기 중으로부터 취입한다.1개월 경과한 다더라도 썩지 않는다. 김치는,유산발효이기 때문에 날짜 수에 따라 시큼하다(염분 농 도가 3% 이하면 부패균이 증가합니다만,3%∼7%의 범위면 유산균이 증가한 것이다. 그러나 9%이상이 되면, 유산균도 서식할 수 없다.)
요구르트를 발효시킬 때,발효의 도를 지나면,시큼하고 마실 수 없는 정도가 되지만, 완전히 동일한 원리입니다.전문적으로는,(페하)PH 값이 산에 치우치고,중성의 환 경밖에 살 여지가 없는 부패균에 속한 세균을 멀리하거나 살균하거나 합니다.유산균 항암 설 등 여러 가지의 연구 이론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최소한 확실한 것은 즉 산으로 제균 하고 있는 것입니다.(쾌적 페하 값의 차이) 케피어는 우유의 절임이다.
-케피루(그레인)=케피어(그레인)=요구르트 버섯(그레인도 마실 것도 리키다)
-일반적으로는,버섯(그레인)그 물질이 발효하고 있다고 생각되기 쉽다.실제로는, 그레인은 둥지의 역할,즉 유산균이나 효모가 살고 있는 맨션이다.속에 서식한 유산균 등이 거주자로,밖의 형식은 관계하지 않는다.형식은,배양의 주제에 따라서도 변화한 다.엄밀하게는,점성다당체(粘性多糖 )로부터 동일한 형식으로는 있지 않는다.큰 것으로는 3Kg 정도가 된 경험도 있습니다.단, 성장해 가는 것은 아니고,평평하다 연결되고 커진 상태였다.
-미각···->달콤하다-달콤새콤하다-발효시키고 지나면 시큼하다. 시큼할 정도가 좋 다고 말한 케피루 메니어도 많다.
-스타터의 역할
우유를 그대로 두고 있으면 부패하지만,부패균이 세력을 확대하기 전에,먼저 효균을 넣고 적극적으로 발효를 재촉한다.이 경우 케피루 그레인은 스타터라 부른다.
-생균의 장소
살아 있는 세균은,일부의 나쁜 세균을 즉 천적만을 퇴치한 경향이 있다. 그러나 무기물 이나 약품은,좋은 세균도 나쁜 세균도 동시에 제균 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유산균을 풍부하게 송출한 케피루는, 장 내벽에 꼭 달라붙는 부패균을 퇴치하기 위해 극히 안성맞 춤이다. 또 우유 중의 당분을 분해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우유 알레르기의 쪽에서도 좋다, 밸런스가 좋은 영양분을 그대로 흡수 할 수 있다.건강 개선의 체험자나 팬이 지금도 상당한 수에 있는 것은 그 것일 것이다.한편 케피어나 유산균에는 면역성을 높인 것이나 발암을 억제하는 등의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유의 선택과 사용 량
케피어를 만들기 위한 우유의 선택에는 고온 살균방식인 섭씨 130도에서 2초간 또는 섭씨 120도에서 3초간 처리되는 일반우유가 제일 좋다고 한다. 일일 8 온스(243cc)를 마신다면, 사람의 몸에 이로운 박테리아의 건강한 복용량이 된다. 아이들에게는 일일 4-8 온스(118-243cc)를 추천한다.
-케피어 그레인의 활성화
컵에 우유 250-300cc를 넣고 큰 숟가락로 두개의 그레인을 넣는다. 우유를 덥힐 필요는 없다
실내(온도의 범위는 20-30도C)에서 12-24 시간 동안 놓아둔다 예를 들어 냉장고 위가 좋다.
조밀한 프라스틱 채에다 그레인을 거른다. 흐르는 수돗물로 그레인을 씩는다. 체의 그레인을 분리한다 이 처리 후 발효된 우유는 3시간 후에 마셔야 한다
-발효 용기
세라믹 용기가 케피어를 최고의 맛을 만드는 것 같다 . 컵 그리고 플라스틱이 또한 사용될 수 있지만 그러나 직접 햇빛에 용기를 노출시키지 말아야 한다. 구리 또는 알루미늄이 음식 프로세싱을 위하여 전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옛날에는 Kefir 발효를 위하여 가죽 백을 사용했다는 것을 상기 할 필요가 있다.
-저 장
배양으로 발효 후에, 냉장고안에 4도C의 온도에서 그것을 저장할 경우 Kefir는 좋은 질로 대략 14일 동안을 유지 할 수 있다.
-케피어의 수명
그레인들은 배양자가 조심하는 한은, Kefir가 계속된 배양으로 번식하여 Kefir의 죽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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