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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text"><br />이걸 다 알고계신다면 노땅이라는데ㅋㅋㅋ <br /><br />1. 편지봉투에 쌀을 담아 학교에 제출한 적이 있었다. <br /><br />2. '지구를 떠나거라', '나가 놀아라', '난 이런 맛에 산다우'란 유행어를 누가 한 말인지 안다. <br /><br />3. '스카이콩콩'이라는 것을 안다 <br /><br />4. 하이틴 가수 박혜성의 라이벌을 안다 <br /><br />5. 코미디언 이기동의 유행어 '쿵따라닥닥 삐약비약 닭다리잡고 삐약삐약'을 안다. <br /><br />6. 학교에서 어느날 갑자기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 왔다. (채변봉투) <br /><br />7. 왕조현의 "반했어요 크리미" ( )의 "싸랑해요 밀키스" (괄호 안의 영화 배우 이름을 안다) <br /><br />8. 다마치기(구슬치기), 딱지치기 (여자의 경우-고무줄 놀이, 공기 놀이)를 해봤다. <br /><br />9. 새학기에 교과서를 받으면 달력으로 책을 포장했다. <br /><br />10. "석유곤로 고쳐요! 심지 갈아요!"라고 외치는 소리를 동네에서 들었다. <br /><br />11. 홈런콘을 사면 프로야구선수 사진이 나왔다. <br /><br />12. 방학 때 탐구생활 숙제를 하였다. <br /><br />13. 저녁때 학교운동장에서 놀다가 애국가가 울리면 멈춰서서 가슴에 손을 얹고 국기를 향해 경례를 했다. <br /><br />14. '호랑이선생님'의 조경환 그리고 황치훈, 주희, 이재학, 김진만 등을 기억한다. <br /><br />15. 아침에 방송하던 '왕영은의 뽀뽀뽀'가 기억난다. <br /><br />16. 로보트 태권브이, 마징가, 짱가, 그랜다이저, 그로이저엑스, 독수리5형제를 기억한다. <br /><br />17. 아이젠 버그, "영희 철희 크로스!"를 기억한다. <br /><br />18. 박치기를 한 프로레슬링 선수 이름을 안다. <br /><br />19. 어깨동무, 보물섬을 기억한다. <br /><br />20. 유리겔라 아저씨의 숟가락 구부리기, 시계바늘 움직이기를 기억한다. <br /><br />21. 암행어사, 갑봉이, 삿갓 쓴 상도를 기억한다. <br /><br />22. 소방차 멤버 3명(김태형, 이상원, 정원관)중 이상원과 교체된 멤버를 기억한다. <br /><br />23. 토요일에 이덕화의 "부탁해요!" 란 말이 아직도 생생하다. <br /><br />24. 운동회 때의 8연발화약총, 폭음탄을 기억한다. <br /><br />25. 권투선수 김득구가 누구인지 안다. <br /><br />26. 남철과 남성남의 '왔다리갔다리춤'과 배삼룡의 '개다리춤'을 안다. <br /><br />27. 똑순이가 누구인지 안다. <br /><br />28. 학교앞 상점이나 전자오락실에서 '갤러그'를 해봤다. <br /><br />29. 소풍날에 환타, 오란씨가 생각난다. <br /><br />30. '전자인간 337'을 안다.. <br /><br />31. 600만불의 사나이, 슈퍼맨, 원더우먼, 소머즈, 스파이더맨 중 4가지 이상을 안다. <br /><br />32. 팝송-둘리스의 '원티드', 징기스칸의 '징기스칸', 아라베스크의 '헬로 미스터 몽키', 빌리지 피플의 'YMCA' 를 안다. <br /><br />33. 외계인 'ET'가 생각난다. <br /><br />34. 이만기와 이봉걸의 씨름 장면, 라면만 먹고 뛴 육상선수 임춘애를 기억한다 <br /><br />35. 운동화- 프로월드컵, 스팩스, 페가수스, 슈퍼카미트, 까발로, 타이거 중에서 한가지 이상 생각난다. <br /><br />36. '한지붕세가족'의 꼬마 '순돌이'가 생각난다. <br /><br />37. '맥가이버', '출동 에어울프', '머나먼 정글'을 안다. <br /><br />38. 학교 다닐 때 '써머타임제'를 하던 기억이 난다. <br /><br />39. 학교에서 '평화의 댐 모금'을 하던 기억이 난다. <br /><br />40. 유행어: "냉장고를 녹이는 남자, 뜨거운 남자 박세민이라고 해요" -(박세민) "척보면 앱니다" ( ) "숭구리당당 숭당당 수구수구당당 숭당당" ( ) "음메 기죽어" ( ), "음메 기살어!" (김한국) "잘되야 될텐데....잘될 턱이 있나" ( ) "영숙이! 방학 숙제 했니? 숙제도 안한 주제에 뭐하러 와 있어!" ( ) "산 넘고 물 건너 바다 건너쎠쎠쎠!" ( ) →괄호 안의 개그맨 이름을 안다. <br /><br />41. 박남정의 '로보트춤'을 알고 있다. 그리고 'ㄱㄴ춤'을 할 줄 안다. <br /><br />42. '국민학교' 시절에 국어 교과서 1학년 첫 내용 '나, 너, 우리, 우리나라 대한민국, 가자. 기영아. 순이야. 안녕' 이 생각난다. <br /><br />43. 국민학교 시절 국어 교과서의 철수, 영희, 인수, 바둑이가 생각난다. <br /><br />44. 학교앞 상점에서 쫀디기를 사먹어봤다. <br /><br />45. 소풍 때의 김밥과 눈깔사탕, 오징어 그리고 보물찾기가 추억이다 <br /><br />46. 가수 이지연과 김완선에 열광했다. <br /><br />47. '담다디'의 이상은과 '그 누구보다 더'의 이정현(남자)을 알고 있다. <br /><br />48. 미니 카세트 '마이마이'나 '아하'가 부러웠다. <br /><br />49. '람보'와 '코만도' 영화 포스터가 생각난다. <br /><br />50. 이선희의 노래를 모두(또는 대부분) 안다. <br /><br />52. 국민학교 때 학교에서 반공웅변대회, 민방공 훈련, 가정에서는 등화관제 훈련, 모의간첩 신고하기가 있었다. <br /><br />53. 해마다 10월 마지막날 밤이면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생각난다. <br /><br />54. 홍콩 영화배우 장국영, 유덕화가 생각난다. <br /><br />55. 길거리에서 엿장수 가위소리가 들리면 빈병 들고 엿 사먹었다. <br /><br />56. '말괄량이 삐삐'의 주근깨 얼굴을 기억한다. <br /><br />57. 브룩 쉴즈와 소피 마르소가 누구인지 안다. <br /><br />58. '마징가Z와 로보트 태권V가 싸우면 누가 이기나?'하며 친구와 말다툼을 벌인 적이 있다. <br /><br />59. 빵모자를 쓴 버스 안내양의 '오라이' 소리가 기억난다 <br /><br />60. 학창 시절에 주산, 부기, 타자 학원 간판이 기억난다. <br /><br />61. "현대인의 필수품 화장지가 왔습니다. 공장에서 직접 들여와 아주 싸게 팔고 있는 화장지. 시중에서 ***원에 팔고 있는 화장지를 ***에 팔고있습니다!"라는 확성기 소리를 동네에서 들었다. <br /><br />62. 동네에서 "변소 쳐! 변소 쳐!"라고 외치며 돌아다니는 아저씨들을 봤다. <br /><br />63. 운동회 때 '곤봉운동, 오재미로 대박 터뜨리기, 기마전, 부락 대항, 줄다리기, 짝체조, 덤블링, 부채춤, 농악, 고적대, 청백계주,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동네 어르신들 참여 등 온 동네 마을 잔치였다. <br /><br />64. 전영록의 노래 '천번을 접어야만 학이 되는 사연'이 뭔지 궁금했다. <br /><br />65. '마루치 아라치' 노래를 안다 <br /><br />66. 책받침을 보며 구구단을 외운 생각이 난다. <br /><br />67, '라면땅', '딱다구리' 과자가 있었다. <br /><br /><br />68. '크낙새 연필', '낙타표 연필', '피노키오 연필' 이라는 것이 있었다. <br /><br />69. 국민학교 입학식날에 가슴에 손수건 달고 "앞으로 나란히! 바로!" 를 했었다 <br /><br />70. 대나무로 만든 파란색 비닐 우산을 써봤다. <br /><br />71. 삼미슈퍼스타즈, MBC청룡, 청보핀토스가 생각난다. <br /><br />72. '국민체조'음악이 들려오면 지겨워 했다. <br /><br />73. 자연 과목 시간의 '물체 주머니, 꼬마 전구, 막대 자석'이 생각난다. <br /><br />74. 학교 앞이나 소풍때마다 따라오던 '고무줄 아저씨' - '긴 고무줄 뽑기'를 안다. <br /><br />75. '머리표 아이템풀'과 '골든키 아이템플'을 기억한다 <br /><br />76. 나폴레옹 그림 표지의 '완전정복' 참고서가 눈에 익었다 <br /><br />77. 동아전과와 표준전과, 동아수련장와 표준수련장이 생각난다 <br /><br />78. 대우 컴퓨터 '아이큐1000'을 보며 신기해했다. <br /><br />79. '모이자 노래하자' 진행자 이상용 아저씨와 '장학퀴즈'진행자 ( )를 기억한다. <br /><br />80. 김명덕의 '몽키춤'과 재주넘기를 봤다. <br /><br />81. 엄마에게 핫도그 사달라고 졸랐다. <br /><br />82. 주변에서 '아기다리고기다리던데이트'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br /><br />83. '한일자동펌프'를 보면 서수남과 하청일이 연상된다. <br /><br />84. 아이스크림 '서주아이스주, 까미로, 매치매치바, 팥만치'가 생각난다. <br /><br />85. 뿅뿅컵면, 청보 곱배기 라면, 우리집 라면, 하이면'이 생각난다. <br /><br />86. "준비하시고 쏘세요!" 송해 아저씨의 목소리가 정겹다 <br /><br />87. '죠다쉬' 가방, '뱅뱅' 청바지가 생각난다. <br /><br />88. 명랑운동회와 묘기대행진을 진행한 그 분을 안다. <br /><br />89. '삼강사와' 를 기억한다. <br /><br />90. "뭘봐?"라고 물어보면 "껌바"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br /><br />91. '전원일기'의 금동이 얼굴을 기억한다 . <br /><br />92. 운동회 날에 운동장에 뿌리던 하얀 횟가루와 교감 선생님의 국민교육헌장 낭독이 생각난다. <br /><br />93. 극장에서 애국가가 울리면 자리에서 일어났고, 대한뉴스를 보았다. <br /><br />94. 학교에서 '불 주사'를 맞지 않으려고 잔꾀를 부리기도 했다. <br /><br />95. 만화 '주먹대장'의 큰 주먹에 호기심이 났다. <br /><br />96. '맥콜'의 라이벌은 '보리텐'이었다. <br /><br />97. 태엽을 감는 불알 달린 괘종시계의 "땡'소리를 들었다. <br /><br />98. '전설의 고향'중에서 구미호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br /><br />99. 여자얘들 고무줄 놀이 노래 "원숭이 똥구멍은 빨개 빨개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를 다 외운다. <br /><br />100. 학창 시절에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에 열광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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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백번중에 중간의 몇번은 모르는데요
노땅 아니겠죠??? ㅋㅋ
문경어무이예~^^다는 아니라도 생각이 많이 나지않씀니꺼??ㅋㅋ
2번부터 해당사항이~ㅋㅋ
벌써 노땅이라닝~아니아니 아니대오임니더~ㅋㅋ
아이고 배야~~~~~
장학퀴즈 진행자는 차인태!
명랑운동회 묘기대행진 진행자는 그 머시더라 잘생기고 키큰..아! 변웅전!!
어메?노땅이라는게 들킸뿠다!
ㅋㅋㅋ
우짜믄 좋컸씀니꺼~ㅋㅋ
다 알아삐갖고는~~ㅋㅋ
우야다가 이런건 기억이 요로코롬 잘나는걸까욤~ㅋㅋ
@17-2기 일병 김민 어무이(3군단) 달려라 마루치~🎶🎵
날아라 아라치~🎶🎵
마루치 아라치~🎶🎵
마루치 아라치~🎶🎵
태권동자 마루치~🎶🎵
정의의 주먹에~🎶🎵
파란해골 13호
납작코가 되었네~~🎶🎵
@16-2 상병 김승재맘 참말로 못말린다~~~~~
노땅~~~~!!!!!!
97점 인디요~~ 긍께~~~~ 거시기 허다는 기지요~!? 헐~~
벼리맘 나랑 동점이네요^^;;
현재의 삐삐
안 늙었음~~~~ㅋ
과거의삐삐
이때가 늙었음~~~~ㅋ
구닌아들들이 있는데 이정도는 알아야 되는 나이아입니꺼~~~~노땅말고 원숙하다꼬 하믄 안될까예~~~~~ㅋㅋㅋ
노땅은 80넘었을때나 쓰입시더!!!!!
기억력이 없어서 79점
내 노땅 아이죠 ~^^
@16-12 일병 김진수맘(8군단102기갑) 치매구랴~~~ㅋ
@16-16 (2-31) 일병 정한별맘 헉!!!!!
더 들여다 보니 90점 가까이 나오네요
치매보단 노땅을 택하리다 ㅠ
@16-12 일병 김진수맘(8군단102기갑) 그렇지요? 제 정신이 돌아오지요~~~!? ㅋㅋㅋ
@16-12 일병 김진수맘(8군단102기갑) 승재엄니는 한술 더 떠서 완전 노땅이라카이~~~ㅋ
@16-12 일병 김진수맘(8군단102기갑) 에고고~~~~~제가 말한 80은 나이 80세를 말한건데예......ㅋㅋㅋ
고로 100번까지 다 알아 들어도 을아인에는 노땅 없는거로~~~~~😁😁😁
@16-19기 일병 강동윤엄마 기믄 어떻고 아니믄 어떻노~~ 99 88하게 살믄 되지~~~
뭔말인지 항개도 모르겠습니다
무신 구석기시대 이바구도 아니구?
저는 항개도 아는게 없십니더!!
요런거는 갱산행님이나 광재행님만 알수 있지요,
저는 신문물에 익숙해서~
효도이 아부지는 구석기 아니시믄 원시시대 분인가벼요~~~ㅋ
@16-16 (2-31) 일병 정한별맘 ㅋㅋㅋ 저는 신세대라니깐예~~~
@(16-6) 상병 서효동부(의정부) 신생대 라꼬예~~~ㅋ
@16-16 (2-31) 일병 정한별맘 신생대는 조은거 맞지예?
막 공룡하고놀고 크료마뇽인 뭐 이런거 아니지예?
@(16-6) 상병 서효동부(의정부) 맞아예~~~ㅋㅋ
어쩜좋아~ 나는 노땅 인가벼
거의 다 기억이 나는데~~
그래도 마음은 이팔청춘 이니까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징..
준호어무이예~^^기억이 아나믄 이상한검니더~ㅋㅋ맘은 낭랑18세임니더~^^
노땅에 가깝습니다~^^
88 올림픽때가~~~ 바야흐로 열띠미 공부 할때요 ㅋㅋㅋㅋ
ㅋㅋㅋ 그해 결혼했심더
@(16-6) 상병 서효동부(의정부) ㅋㅋㅋㅋㅋ 88 올림픽 축하겸 하셧군요~~
3개 빼고 다 안다~
노땅이라니 슬프기도 하면서
옛 추억들이 스멀스멀~~ㅎㅎ
그 세개도 다 아는데 잊어부럿거나 관심이 없엇것지라 ~~~그시대인디 ㅋㅋㅋㅋ
97%노땅 맞네에
벌써 ~ 노땅이라는건가 ...
하~~~~노땅이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