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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천국의 아이들 다이애나가 떠났습니다.....
베컴코비깜돌마미 추천 0 조회 718 21.06.24 14:1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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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어머나ㅠㅠ
    미미모님ㅠㅠ
    이 방에 새글이 올라올 때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ㅠㅠ

  • 21.06.24 14:18

    아..가슴아프네요..미미모님 힘내세요..

  • 21.06.24 14:24

    다이애나가 행복이 가득한 집에서 어여쁘게 지내다 떠났네요
    다이애나의 명복을 빕니다
    떠나는 아가들 소식은 언제나 마음이 아려오네요 ㅠㅠ
    상심이 크실 미미모님 힘내시고 맘 잘추스리시길 바랍니다

  • 21.06.24 14:26

    정말 안타까워 눈물이 나네요.
    잘 지내고 있었는데 왜....
    가족들이 많이 황망할것 같네요.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무지개다리 너머에서 즐겁게 지내다 다시 만나길 바랄께요ㅜㅜ

  • 21.06.24 14:29

    어머나ㅜ세상에
    무슨일인지ㅜㅜ

    다이애나의 명복을 빕니다

    미미모님 힘내세요!

  • 21.06.24 14:45

    요즘 미미모님 소식이 없어서 잘 지내시나 궁금했는데...
    애나가 떠났군요.
    눈은 보이지 않아도 미미모님 만나 귀하게 사는 모습 보며 다행이다 싶었는데...
    애나야 하늘에서 행복하렴...

  • 아ㅜㅜ 미미모님 얼마나 힘드실지..
    부디 힘내세요ㅜㅜ 다이애나의 명복을 빕니다.

  • 21.06.24 15:21

    다이애나의
    명복을 빕니다 미미모님 잘이겨내세요

  • 21.06.24 15:37

    미미모님의 깊은 사랑 안고 갔으니 다이애나는 행복한 삶을 살았을 거예요...
    깊이 감사드립니다.

  • 21.06.24 16:39

    몸이 불편한 다이애나 입양하셔서 정말 사랑으로 보살펴 주셨는데…
    다이애나가 엄마의 큰 사랑안고 무지개 다리 너머에서 편안히 쉬고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ㅠㅠ

  • 21.06.24 17:09

    미미모님을 만난 이후 다이애나의 시간들은 평온하고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들이었던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다이애나의 소풍은 왠지 즐거움을 안고 떠나는 모습으로 그려지네요...
    미미모님 올해 여러가지 힘든일로 어찌 지내시나 걱정됐었는데 다이애나 떠난 소식에
    얼마나 더 맘에 상처를 입으셨을지 걱정됩니다.
    다이애나는 미미모님 사랑가득한 품안에서 지냈던 좋은 추억들을 안고 떠났으니 너무 많이 슬퍼하지는 마시길....
    다이애나의 명복을 빕니다...

  • 21.06.24 17:52

    미미모님 한동안 소식이 없으셔서 안부가 궁금했었는데...
    안타까운 일을 연달아 겪으셔서 걱정입니다..
    미미모님께 입양되어 동화같은 예쁜 삶을 살았던 다이애나..좋은 곳에서 편히 쉬길..
    다이애나의 명복을 빌며..미미모님 건강 꼭 챙기시기를요..

  • 21.06.24 18:43

    귀한 대접받고 떠났으니 다이애나는 잘 갔을 거에요.
    너무 아프지 않게 여행을 갔기를 바랍니다.
    기운내시길....

  • 21.06.24 19:36

    베컴마미님 말씀처럼 미미모님은 애나에게 예쁜 이름도 지어주시고 공주처럼 지극정성으로 돌봐주셨는데....
    그런 애나가 떠났다고 하니....ㅠㅠ
    미미모님이 상실감이 크실거 같아요.
    마음이 아프네요 .
    그래도 애나는 말년에 행복한 견생을 보내다 떠난 걸거에요. 힘내세요~

  • 21.06.24 21:46

    다이애나 이제 육신을 벗었으니 맑은 눈으로 무지개 다리 건너갔겠구나. 잘 가렴ㅠㅠ 미미모님께 위로를 보냅니다.

  • 21.06.24 22:22

    미미모님 건강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겨울에도 큰 충격이셨을텐데 애나도 떠나다니...
    늘 천국같은 곳에서 힐링하며 지내던 애나가 천국에서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길 기도합니다..

  • 21.06.24 22:06

    언제나 소중하게 아이들을 돌보시는거 항상 존경스러웠는데 상심이 크시겠어요
    애나는 행복하게 지내다 떠났을겁니다.
    미미모님 건강 꼭 챙기세요

  • 구야가 다시 돌아왔던 그 날, 구야를 따뜻하게 싸둔 보자기에 살포시 앉아준 다이애나.. 잘 돌아왔다고 인사해주던 마음이 참 예쁜 애나야 구야랑 따뜻하게 행복했으면 좋겠다~ 미미모님 힘내시고 애나의 명복을 빕니다.

  • 21.06.25 00:45

    이별은 슬프고 아프지만 아파하면 저 하늘 가는 길이 무거워 질 수 있으니 조금만 덜 슬퍼해줘요 사랑했던 기억과 행복한 추억과 따뜻한 마음만 가득 안고 갈 수 있게요 힘내세요

  • 21.06.25 05:54

    ㅠㅠ 미미모님 무슨일 있어요? ㅠㅠ 다이애나 ㅠ 잘가...

  • 21.06.25 21:39

    미미모님~ 카페에서 통 만나보기 어렵네요
    넘 아쉽습니다
    다이애나가 별이 되어서 또 충격이 많이 크시겠어요
    애나의 명복을 빕니다
    애나야 별나라에선 아픔없이 잘 지내길바래~
    미미모님도 힘내세요^^

  • 21.06.26 09:01

    힘내세요.. 다이애나도 그곳에서 더 사랑받고 행복하렴

  • 21.06.27 00:51

    다이애나가 미미모님과 함께 사는 동안 참 행복했을 겁니다. 다이애나야 잘 가. 거기서도 꽃길만 걸으렴.

  • 21.06.28 14:19

    무지개 다리 건너는 아가들 볼때마다 먹먹해 집니다 ㅠㅠ다이애나 명복을 빕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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