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Coeur Est Fou - Dalida
Mon cœur est fou je ne peux le calmer
Car j'ai rendez-vous 20, rue de Courcelles
Et pour mon malheur ma voiture est bloquée
Depuis une heure près de la Tour Eiffel
Mon cœur est fou je suis dans le Métro
Je cherche partout ma correspondance
Mais je ne peux pas aller où je voudrais
C'est chacun pour soi dans cette foule immense
Je vais être en retard
Sera-t-il encore là
Mais à six heures
Il me pardonnera
Mon cœur est fou on vient de s'arrêter
Voilà tout à coup qu'on nous fait descendre
Juste devant nous la rame a déraillé
Moi je suis à bout comment va-t-il le prendre
J'ai trois heures de retard
Il ne sera plus là
Et à 9 heures du soir
Autant rentrer chez moi
Mon cœur est fou il a téléphoné
Que le rendez-vous était impossible
Un trop grand retard l'en avait empêché
Mais pour demain soir ce serait possible
Mon cœur est fou, Mon cœur est fou
Mon cœur est fou, Mon cœur est fou
Mon cœur est fou, Mon cœur est fou
Mon cœur est fou, Mon cœur est fou
Mon cœur est fou, Mon cœur est fou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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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농담 입니다만.. 첫사랑은, 서로가 서툴러서, 혼자 예행연습도 몰래 해보지 않습니까.. 그래도 별볼일은 없게 되는 일이기도 합니다만..
첫사랑은 실패한다던데,,,,,, 저는 성공했습니다. ㅎ
그렇습니까, 목석님.. 큰 축하를 보내 드립니다........ 목석님의 젊을 때 사진을 카페서 봤습니다만.. 축하 드리면서.. 한편으로, 그 옛날 목석님을 짝사랑한, 말 못하고 바라보기만한 여학생 나아가 여인은,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지금 돌이켜 보시면, 그때 목석님을 좋아해준 눈빛의 여학생 또는 여인이 떠오르시지 않으습니까.. 이 여학생 여인들에게는. 참 불행 이었습니다........ 목석님이 외면한 여학생, 여인이.. 세월 흐른 지금.. 한명도 생각나지 않으신다면.. 정말 필명을 잘 선택하셨습니다..
♧하하하~ 산책님 글이 재밌어서 웃었습니다. 여학생들이 사춘기를 못참아 접근을 많이 했지요. 그런데 애늙은이 같았던 제가 반응이 없으니 포기하더군요. 그 때부터 바람에 흔들릴까봐 스스로 목석처럼 행동한겁니다. ㅎ 살아오면서 바람이 살짝 스쳐간적이 있지만 흔들리지 않고 지내왔습니다. ㅎㅎㅎ
산책님 목석님이 첫사랑과 성공한건 저도 알고있습니다.알콜섭취가 정량이 되니까 ..술술 나오데요 그래서 술인가 ㅋㅋㅋ
아 그렇습니까.. 주선님.. 혹 다른 이야기는 기억 나시는 것 없습니까.. 언제 자리가 또 있게 되시면, 특종을 하나 건지십시요.. 이것으로, 목석님께 두고 두고 공술 한잔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때 저도 불러 주신다면, 영광으로 삼겠습니다..
목석님께....... 세상 수 많은 남자 놔두고, 자신을 사랑해준 좋아해준 여학생이, 얼마나 감사하고, 고맙습니까.. 그 여학생들은, 처음으로 그리던 이상형을 만나고.. 용기을 내어 가까이 갔지만.. 돌아 온 건, 목석님의 냉대와 괄시, 인건적인 무시.. 사랑하고 좋아한게 죄 겠습니까.. 그러고는 목석님은 딴 여학생과 보랍시고, 오손도손 하시고........ 그 여핵생들의 첫사랑은.. 목석님에 의해 무자비하게 반죽돼 버렸습니다....... 생애 처음의 첫사랑인데.. 목석님은 그 여학생들의 첫사랑을.. 인생을 물어내셔야 힙니다........ 따뜻한 가슴으로 손을 잡아 주셔야 할 것을.. 참 가슴이 아픕니다.. 물어 내십시요.. 그들의 첫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