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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의 山河 끊어진 산줄기
배병만 추천 2 조회 873 23.12.20 10:3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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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0 12:15

    첫댓글 하하, 이렇게 정리해주실 줄이야~~ ^^
    그러니 산줄기가 물을 건너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는 오늘날에 와서 다시 생각해볼 문제군요.
    제 생각에는,
    옛산줄기를 따르면서도 그처럼 고정된 공식보다는
    사람들의 삶과 그 삶의 양식이 빚어내는 문화에 더 큰 가치를 두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낙남을 걷는 동안에 친구님과 나눈 대화들이 소중하게 새겨집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 23.12.20 21:02

    잘 정리 하셨네요.
    제 카페로 퍼 갑니다.

  • 23.12.20 21:13

    몇번이나 들었는데도
    자꾸 까먹네요.ㅎㅎ
    잘 정리된 글 잘봅니다.^^

  • 23.12.21 08:25

    굴포운하(금북정맥), 남강물을 가화천으로(낙남정맥), 경인운하(한남정맥)... 이런 자료는 방장님 아니고서는 이렇게 깊게 들여다 볼 사람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좋은 자료 저도 퍼갑니다. 정맥길 걸어가며 살펴보며 지나가겠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요^^

  • 23.12.21 09:58

    굴포운하, 경인운하에 대하여 정리한 글 잘봤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23.12.21 11:58

    경인운하 같은 경우는 예전에 정맥 1차때 없어진 등로로 황당했던 경험도 있었지요
    굴포운하 가화천은 그때 큰의미를
    두지않고 진행했습니다
    방장님의 자료로 확실하게 인지합니다

  • 23.12.22 15:03

    오래된 지도까지 참조 했군요.
    대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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