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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의 서랍 기억의 보물들 400)코로나 격리해제 되고나서
이해인 수녀 추천 1 조회 339 23.09.03 13:5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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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3 14:04

    첫댓글 격리에서 돌아오신 수녀님을 환영합니다 ~♡~

  • 23.09.03 14:06

    와~반갑습니다 수녀님

  • 23.09.03 14:12

    수녀님♡
    일상 회복하시고 좋은 글 주셔서 반갑고도 감사드립니다.

  • 23.09.03 14:15

    격리를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수녀님, 이제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평화를 빕니다 🙏
    한 주간도 늘 주님 은총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23.09.03 14:16

    일상의 행복,감사합니다.

  • 23.09.03 14:38

    와~~~~일상회복.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 23.09.03 14:45

    수녀님 일상 속의 모습 뵈오니 너무 반갑습니다~😍😍

  • 23.09.03 15:16

    수녀님~~일상으로 돌아오심에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휴유증이 없도록
    식사도 잘하시고
    피곤하지 않게 몸관리도
    잘 하세요
    사랑합니다

  • 23.09.03 15:28

    축하드립니다 건강 회복하셔서 일상으로 돌아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23.09.03 15:46

    샬롬 수녀님 ❣️
    무사히 격리해제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오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무런 후유증 없으시
    빕니다. 🙏

  • 23.09.03 16:05

    수녀님께서 차츰 회복되어 평온한 일상을 맞이하는 기쁨
    수녀님 고맙습니다❤️

  • 23.09.03 19:57

    에구!!
    수녀님!~~
    고생하셨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생각하니 마음이 먹먹합니다!!
    기도 합니다!

  • 23.09.03 20:48

    국민 시인 수녀님, 반갑습니다 ^^
    이제 섭생을 잘해서 몸의 건강부터 회복하세요 ~~

  • 23.09.03 22:05

    수녀님~~~~♡

    399번 글에서는
    대규모 관현악단 나팔꽃악단의
    기상나팔 서곡으로
    빠빠빰~~~~
    첫인사 주시더니
    400번 글에서는
    이슬 머금은
    자주 나팔의 독주로 기쁨을 주시네요~~

    구름이 은은하게 곱습니다~

    오늘 서울주보에서 그 수많은 깨알같은 글자들 사이로 콕!! 박혀 드는 다섯 글자!!
    이해인 수녀!(님)
    반가웠어요 ^^

    수녀원 끝기도도 끝난 시간이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23.09.03 21:28

    무사히 잘 견뎌주신 수녀님 감사합니다 .

  • 23.09.04 03:56

    ♡수녀님♡~ 잘 견뎌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경험을 하신 우리 수녀님♡ 격리 동안의 작품은 어떤 것일까? 많이도 궁금하답니다.

    배티성지 순례는 아주 순조로이 잘 다녀 왔습니다.

    "주님의 느티나무에서" 카페에 출발하기 전 성지순례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린다는 글을 올렸고
    다녀와서는 성지순례 후기도 올렸답니다.
    저의 대녀가 신부님이 너무 멋지다고 목소리도 너무 좋다고 감탄을 했습니다.
    대녀가 성지에는 연로하신 신부님께서 소일을 하며 지내시는 곳으로 알고 있었더라고요.
    성지의 현장을 감탄하며 봤으니 앞으로 대녀가 신앙생활을 굳건히 잘 하리라 믿습니다.
    수녀님께서 기도해 주셨잖아요.
    수녀님의 기도 덕분으로 잘 다녀왔고 많은 것을 얻었답니다.

    대녀가 오는 9월 10일 봉곡성당에서 견진성사를 받습니다.
    견진교리가 8월에 있었는데 교리에 함께 하지 못했지만 수녀님께 상세한 말씀을 드리고 이번에 견진성사를 꼭 받도록 하라고 했더니...
    어머나!~~~ 통과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 수녀님께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심 덕분입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저를 아주 가엾이 여기셨음을 믿습니다.

  • 23.09.04 03:48

    하느님께서 저의 소원을 다 들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함이 저절로 터져 나오는 요즈음의 생활입니다.

    저를 양로원에서 생활하게 해 주신 "마리아 울림들 공동체"를 다녀왔습니다.
    헬레나수녀님께서 많이 편찮으시다고 하기에요.
    저의 삶에서 많은 갈등이 있을 때 양로원에 들어감으로서 안정을 찾게 된 계기를 만들어 주신 수녀님이랍니다.

    ♡수녀님♡~
    많이 건방지지만 수녀님의 삶이 제 삶이라 여기며 지냈답니다.
    저도 중학교졸업을 하고 수녀원으로 떠난 친구를 따라 가고 싶었지만 동생들 공부시키느라 꿈은 저멀리 달아나 버렸답니다.
    수녀님을 만나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제 나름대로 수녀님을 앨범을 만들어 간직하고 있답니다.
    전에도 말씀 드린 것 같습니다. 이 앨범은 저의 딸에게 물러 줄 겁니다.
    저의 딸 레아가 중학교 때 쓴 시 '코스모스' 와 수녀님께서 지으신 '코스모스'를 함께 볼 수 있도록 해 놓았거든요.ㅎㅎ
    그 증거로 앨범 한 쪽을 사진으로 올립니다.

    ♡수녀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사랑합니다.(머리 위에 손 얹고요^^)

  • 23.09.04 06:51

    우리 수녀님, 일상으로 복귀하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눈길 가는 곳 마다 아름다운 모습 담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분꽃과 백일홍이 함께 비 맞으며 웃는 모습이 비를 좋아했던 학창시절이 생각납니다.
    수녀님 이름 위에 분꽃 천사들이
    수녀님을 향해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것
    같아요.
    장용준 화가님의 그림에는 싱그러운 바람이
    느껴집니다.
    5박 6일의 격리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온
    우리 수녀님,
    늘 건강하고 평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23.09.04 08:06

    수녀님
    고생하셨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기도합니다 🙏

  • 23.09.04 11:44

    무사히 일상으로 돌아와주심에 그리고 꽃잎들 곁으로 돌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글방앞의 꽃들과 나비도 하늘의 흰구름도 모두 수녀님을 열렬히 기다리고 응원하고 있었다는거. 눈으로 그리고 마음으로 환히 보여요. 물러설때를 잘아는 사계절이 참으로 신비롭다는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 23.09.04 17:51

    수녀님 고생하셨습니다.파란 하늘도 찐보라 나팔꽃도 모두 환영식에 어울리는 장면입니다..건강한 일상을 가지시길 기도합니다.

  • 23.09.04 18:02

    무지개 우산을 쓰신 수녀님의 모습이 동심 가득해 보입니다~♡ 쾌유하셔서 다행입니다 하늘도 그림의 배경도 쪽빛이네요 수녀님께 보내 드리려 쪽염색 머플러 포장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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