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헬스케어는 생화학 진단, 분자 진단, 면역 진단 등 다각화된 체외진단 회사/생화학진단-개인용 혈당측정기 FDA승인 국내 최초(2003), 설립1년만에 혈액 검사용 전자동 생화학 분석기 국내 최초 개발/분자진단- 2020년 코로나19 분자진단 시약 개발,국내 기업 최초 FDA EUA(긴급사용승인),면역진단(자가진단키트)도 FDA EUA, 2015년 메르스(MERS),면역 진단기기 SelexOn 출시(2011)/100여 개국, 140여 개 거래처 글로벌 유통망 보유,직접 구축 지역 내 대리점에 직수출 통해 중간 유통 단계 최소화해 높은 이익 확보 가능/연속혈당측정기(CGM) 개발 중(24년 탐색임상 진행, 25년 본 임상 거쳐 26년 국내 출시 계획)/정부 기관 연계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오는 1분기 내 코로나19/독감 콤보키트(면역진단)의 FDA EUA 받을 것으로 예상/ 최대주주는 오상(지분율 35.25%), 2대주주는 오상자이엘(지분 15.37%), 오상헬스케어는 지분 3.55%보유/동사는 핸디소프트 지분 25.03% 가지고 있으며 최대주주 오상은 핸디소프트 지분 15.92% 보유/공모가 20,000원/
오상헬스케어의 최대주주는 주식회사 오상(지분율 37.99%)이며 오상은 자회사 오상자이엘을 통해 오상헬스케어 지분 16.57%를 간접적으로 소유하고 있다. 오상헬스케어는 핸디소프트 지분 25.03%를 가지고 있으며 주식회사 오상은 핸디소프트 지분 15.92%를 보유하고 있다.
28년째 사업을 영위/검증된 기술력과 글로벌 유통망을 기반으로 오상헬스케어는 높은 경영 실적을 기록/. 2023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3413억원으로 2022년 전체 매출액 1939억원 대비 76.0% 성장한 실적을 달성했다. 2023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501억원, 1,07억원으로 2022년 전체 영업이익 493억원, 순이익 407억원을 각각 3배 이상 초과 달성했다.
오상헬스케어는 국내 면역진단 일부 생산 설비(2000만 TEST/월)를 미국으로 이전하며 생산거점 현지화 전략도 강화했다. 회사는 정부 기관 연계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오는 1분기 내 코로나19/독감 콤보키트(면역진단)의 FDA EUA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대형 유통사를 통한 소비자 판매 및 병의원 등 전문가 시장에 공급과 정부기관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오상헬스케어는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면역진단)의 FDA EUA를 받았으며 이는 미국 정부 1억 TEST 수주로 이어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