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에 얼룩이 졌을 때 벽지에 가벼운 때가 묻었을 때는 고무지우개나 식빵 조각으로 닦아내면 간단히 해결되지만 기름 등이 묻었을 때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그 즉시 분첩에다 땀띠 분을 발라 그곳에 대고 두들긴 다음 문지른다. 그런 다음 깨끗한 헝겊에 땀띠약을 발라 닦아내면 얼룩이 없어진다. 분말이나 연고제 형태의 땀띠약은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벽의 액자 자국 없애기 벽에 액자를 오랫동안 걸어 놓았다가 떼어내면 그곳에 액자 자국이 생겨 미관상 좋지 않다. 이런 땐 헝겊에 세제를 묻혀 자국 주변을 닦아주면 자국이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만일 그래도 얼마간의 자국이 남아 있다면 입자가 고운 샌드페이퍼로 조심스럽게 다듬어 주면 된다.
벽에 그려진 크레용 낙서 제거 벽에 그려진 크레용 낙서는 좀처럼 지우기가 힘들다. 이런 때 휘발유를 이용하거나, 암모니아와 알코올을 반반씩 섞은 다음, 그것을 2배의 물에 타서 헝겊에 묻혀 문지르면 잘 닦인다. 그래도 자국이 남으면, 입자가 고운 샌드페이퍼로 문질러 지운다.
대문 혹은 벽에 붙은 상표 떼는 법 유리컵 상표, 벽에 붙여둔 스티커는 헤어드라이어로 뗀다. 주부라면 누구나 그릇에 붙어 있는 정가표나 상표를 떼어내려고 솔로 문질르거나 더운 물로 씻어도 잘 지워지지 않아 당황스러울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잘못하면 새 그릇이 보기 싫게 되어버려 조심스럽기까지 한다. 이런 경우 신나나 아세톤으로 지우면 깨끗이 떨어진다. 유리컵에 붙은 상표는 헤어드라이어로 10초 정도 뜨거운 공기를 쏘여주면 말끔하게 떼진다. 벽에 붙여둔 스티커도 헤어드라이어 바람을 쏘여주면 된다.
창문의 성애를 없애는 법 겨울철과 같이 방안의 온도보다 밖의 온도가 낮으면 유리창문에 습기가 서려 밖이 잘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물이 흘러내려 창틀이 상할 염려가 있다. 그렇다고 수건으로 닦아봐야 잠시 후엔 또다시 습기가 차오른다. 이럴 때 화장지로 유리창의 습기를 깨끗이 닦아낸 다음 샴푸나 중성세제를 휴지에 몇 방울 떨어뜨려 다시 한번 닦아주면 적어도 일주일 동안은 유리에 습기가 차지 않는다.
창살틈으로 스미는 빗물은 양초로 막는다 . 비가 많이 오는 계절이 되면 유리창의 창살 틈 사이로 빗물이 곧잘 스며든다. 이럴 때는 비가 스며드는 자리에 양초를 칠해 둔다. 그러면 칠한 부분이 물에 젖지 않기 때문에 빗물이 잘 스며들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창살 부근에는 언제나 흙먼지가 많이 끼게 되는데 양초를 칠해 두면 먼지도 쌓이지 않고,쌓였다 하더라도 청소하기가 훨씬 쉽다.?
유리창을 잘 닦으려면 유리창에 샴푸를 발라 헝겊으로 거품을 내어 문지른 다음 신문지로 잘 닦아내면 마치 유리 닦는 약으로 닦은 것처럼 반짝반짝 윤이 난다. ? 유리에 껌이 붙었을 때 유리창에 붙은 껌이나 셀로판 테이프 자국은 좀처럼 깨끗이 지워지지 않는다. 이때 매니큐어용 아세톤을 바른 다음 마른 헝겊으로 닦아내면 깨끗이 잘 지워진다
카펫을 깨끗이 청소하려면 카펫을 청소하다 보면 온통 집안에 먼지가 일어 집안 구석구석을 다시 털이개로 털어야 하는 이중고가 따른다. 이러한 수고를 치루지 않으려면 먼저 카펫에 소금을 뿌리고 나서 청소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소금에 카펫의 먼지 등이 묻게 되어 청소를 해도 먼지가 나지 않는다. ? 카펫에 붙은 껌을 떼려면 카펫에 껌이 엉겨붙으면 이 또한 골치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껌을 손으로 잡아 떼어내자니 카펫이 망가지겠고 그렇다고 그냥 놔두자니 불결하다. 이럴 때 얼음을 비닐봉지에 넣어 껌이 딱딱하게 굳을 때까지 올려놓은 다음 세탁솔로 벗겨내면 잘 떨어진다. 시너를 사용하면 카펫이 변색되거나 손상될 우려가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방안의 곰팡이를 없애려면 방안의 습도가 높아지면 벽에 이슬이 맺히고 곰팡이가 슬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물과 알코올을 4대 1의 비율로 섞어 눅눅해진 벽에 뿌려두면 좋다.
시멘트 바닥에 기름이 얼룩졌을 때 시멘트 바닥에 새까맣게 기름 얼룩이 지면 그 위에 중유를 뿌린 다음 한동안 놓아두었다가 비로 쓸어내면 자국이 깨끗이 없어진다. 또 시멘트 가루를 뿌려놓아도 효과가 있다.
욕탕 · 화장실 물때 제거 욕탕이나 화장실 벽면의 타일 틈새에 물때가 끼면 보기 싫다. 이럴때는 칫솔을 이용해보자.물 1ℓ에 표백분 세 숟가락 정도를 타 물때가 낀 곳에 뿌리면서 닦는다. ?휴지에 표백제를 적신 후 곰팡이가 핀 위치에 놓아 두는 것도 방법. 하루정도 지나면 곰팡이가 휴지에 저절로 묻어 나온다. 수도꼭지에 낀 물때는 분무기에 물과 알코올을 7대3 비율로 희석한 용액을 넣어 뿌린 다음 칫솔로 문지르면 된다. 닦은 후 마른 걸레로 한번 더 닦아주면 깨끗해진다. ?
세면 도구의 더러움을 없애려면 욕실의 세면기, 대야 등 욕실에서 사용하는 도구에 달라붙은 때는 베이비 오일을 이용하면 클렌징한 피부처럼 말끔하게 지워진다. 베이비 오일 작은 양을 손에 묻혀서 세면 도구에 묻힌 다음 스펀지로 문지르고 세제로 씻어내면 반질반질해진다
화장실 변기 청소할때 화장실 변기를 청소할 때는 분무기에 식초를 희석하여 수시로 뿌려준다. 그러면 청소를 자주 하지 않아도 냄새가 나지 않는다.
벽지가 낡았을 때 도배는 싫고 벽지는 낡아 지저분하다면 페인트 칠을 해보자. 비용도 저렴하고 간단한 요령만 알아두면 초보자도 손쉽게 할 수 있다. 시판중인 고형페인트는 기존의 벽지 위에 그대로 바르기만 하면 되는데 농도가 고르고 흘러내리지 않아 편리하다. 고형페인트의 경우 보통 한 통으로 8평 정도 칠할 수 있다. 페인트는 마른 후 색깔이 진해지는 편이므로 작은 부분을 칠해 마른 후의 색을 확인한 다음 본격적으로 칠하는 것이 좋다. ? 페인트 냄새 없애기 페인트 칠을 해서 방은 산뜻하게 단장했지만 냄새 때문에 기분이 반감될 때가 있다. 환기를 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그렇다고 오랫동안 창문을 열어둘 수도 없다. 이럴 때는 양파 몇 개를 잘라 방 구석구석에 두면 페인트 냄새가 말끔히 사라져 새 기분을 맘껏 낼 수 있다.
벽지가 들떴을 때 도배한 벽지에 기포가 생겨 주름이 지거나 부분적으로 들뜨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벽지가 완전히 마르기를 기다려 보고, 마른 후에도 기포가 그대로 남아 있다면 바늘로 구멍을 뚫어 공기를 빼낸다. 곰팡이가 슬어 벽지가 들뜬 경우라면 곰팡이 제거제로 곰팡이를 없앤 다음 벽지 전용 접착제를 주걱이나 솔에 묻혀 들뜬 부분에 응어리지지 않도록 위에서부터 눌러 내려가며 펴바른다.
벽지의 한 부분이 벗겨졌을 때 물기를 꼭 짠 젖은 수건으로 벽지와 드러난 벽에 묻어 있는 먼지를 닦아낸 후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해 완전히 말린 다음 풀이나 본드를 발라 붙이면 된다.
벽에 난 구멍을 없애려면 못 구멍이 벽 여기저기에 뚫려 있으면 보기에도 좋지 않다. 이런 못 구멍을 감쪽같이 없애려면 먼저 휴지나 신문지를 그릇에 담아 물을 가득 부은 뒤 하루쯤 두었다가 바닥에 흐물흐물하게 깔려있는 종이를 꺼내 잘 반죽한다. 찰흙처럼 반죽된 종이를 못 구멍에 넣고 벽 위로 약간 튀어나올 때까지 송곳으로 잘 밀어 넣고 말린다. 그 후 고운 사포로 문질러 주면 감쪽같이 말끔해진다. 벽의 못 구멍을 메우는 데는 시판중인 벽 구멍 전용 충진제도 편리하다. 구멍의 크기에 따라 직접 메운 후 벽지의 색깔에 맞춰 그 위에 그림물감을 바르면 감쪽같다. 흰색, 회색, 검정색 등이 있으며 젤리 상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바르기만 하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벽에 금이 생기면 방수용 페인트로 잔금을 메워주면 된다. 그리고 금이 좀 크게 나 있으면 금간 부분을 약간 깎아내고 몰타르를 듬뿍 발라준 뒤 페인트를 칠해주면 된다.
방바닥에 긁힌 자국을 없애려면 바닥의 긁힌 자국을 그대로 방치하면 때가 끼어 지저분해지기 쉬우므로 이럴 때는 크레용으로 간단하게 수리해 보자. 먼저 흠집부분에 바닥색과 같은 크레용을 칠한 후 비어져 나온 부분은 닦아내고 그 위에 투명 메니큐어를 칠해 마무리한다. 크게 움푹 팬 흠집이 생겼다면 실리콘을 이용해 흠집을 메워주면 된다. 실리콘을 불에 녹여 흠집 부분에 떨어뜨린 후 마르면 바닥색에 맞춰 크레용을 칠하고 그 위에 투명 매니큐어를 바랄 마무리하면 된다.
담뱃불 자국을 없애려면 담배 등으로 불에 탄 자국이 생겼을 때 바닥재의 여유분이 있다면 감쪽같이 없앨 수 있다. 먼저 같은 무늬의 바닥재를 준비한 다음 탄 자국이 있는 부분보다 크게 잘라 양면테이프로 무늬를 맞춰 바닥에 붙인다. 자를 대고 바닥재 2장을 함께 자른 후 떼어낸다. 바닥재 뒷면을 깨끗하게 닦은 뒤 접착제를 바르고, 모양을 잘 맞춰 끼워넣으면 된다.
가구의 곰팡이 · 벌레 제거 장롱 등 제법 덩치가 큰 가구를 옮길 때는 신문지를 활용하면 고생을 덜 수 있다. 신문지를 두껍게 접어 가구 밑에 깐 다음 레일 대용으로 활용하면 쉽게 가구를 옮길 수 있다. 싱크대와 장롱 뒤쪽 등에 곰팡이가 피었을 때는 식초로 제거할 수 있다. 곰팡이는 산에 약하므로 마른걸레에 식초를 발라 닦아주면 쉽게 곰팡이를 없앨 수 있다. 가구에 벌레먹은 구멍이 생겼다면 살충제를 구멍 안에 뿌려 벌레를 죽인 다음 촛농을 떨어뜨려 구멍을 메우면 가구가 상하지 않는다. ??
누렇게 변한 흰색가구 닦기와 낙서지우기 흰색 가구가 누렇게 변하면 추해 보인다. 그런데 이러한 가구를 일반세제로 잘못 닦으면 색이 더욱 변하게 될 수 있다. 이럴 때는 부드러운 헝겊에 치약을 묻혀 페인트 칠이 벗겨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문질러 닦으면 흰색이 되살아난다.
가구에 흠집이 났을 때? <크레용으로 흠집 없애기> ? 뭔가에 부딪치거나 긁혀서 가구에 흠집이 나면 가구와 비슷한 색의 크레용을 흠집이 난 곳에 칠하고 천으로 문질러 잘 스며들게 한 후 투명 매니큐어를 살짝 발라주면 감쪽같다. 그런데 투명 매니큐어는 자칫 빛을 받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주위의 니스 칠과 조화되게 칠하기 어려운 사람은 천으로 문지르거나 가구용 왁스를 칠하는 정도로도 만족할 수 있다. 비교적 가벼운 흠집에는 가구색과 비슷한 색상의 크레용을 흠집 부분에 칠한 다음 그 위에 양초를 녹여 떨어뜨린 후 완전히 마르면 고운 사포로 가볍게 문지른다. <갈색 계열 가구의 흠집> 흠집 난 가구가 갈색 계열이라면 인스턴트 커피를 이용한다. 더운물에 탄 커피를 흠집 난 부분에 칠하면 잘 스며든다. 커피는 처음엔 엷게 타서 발라보고 점점 진하게 타서 흠집의 상태를 보면서 조금씩 덧바르면 실패가 적다. <검은색 가구나 자개장의 흠집> 검은색 가구나 자개장에 흠집이 생기면 커피에 물 한두 방울을 떨어뜨려 잘 이겨 흠집 위에 붙여 말린다. 그런 다음 물수건으로 잘 다듬고 왁스칠을 하면 표시가 전혀 나지 않는다. <도장한 가구의 흠집> 도장한 가구에 흠집이 생겼거나 칠이 벗겨졌을 때는 수성물감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간편하다. 수성물간에 물을 너무 많이 묻히지 말고 가는 붓으로 직접 가구에 칠한 뒤 칠한 부분이 가구색과 똑같이 되어 마르면 그 위에 왁스를 칠해 마무리한다.
가구에 붙은 스티커를 떼려면 아이들이 장난 삼아 붙인 스티커는 떼어내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억지로 긁어내면 가구에 흠집이 생겨 더 불쌍사납게 되어 버린다. 이럴 땐 스티커 표면에 칼로 얕게 상처를 낸 다음 유리용 클리너를 묻히고 랩을 씌워 놓는다. 20분 정도 지나 랩을 떼어내고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스티커가 잘 떨어진다. 단, 백목가구에는 얼룩이 지므로 이 방법을 쓰지 않는다.
가구의 크레용 낙서는 치약으로 어린아이들은 가구 곳곳에 크레용으로 낙서를 하게 마련이다. 이런 낙서는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으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피아노 건반의 더러운 부분을 제거할 때도 이 방법이 좋다.
가구의 문짝이 흔들릴 때 문짝과 가구 몸체 사이의 헐거워진 경첩을 십자 드라이버로 조여주기만 하면 된다. 만일 경첩을 고정시킨 못 구멍이 넓어져 문짝이 흔들리는 것이라면 구멍 사이에 조그만 나무토막을 넣고 강력접착제로 고정시켜 구멍을 좁힌 뒤 다시 못을 박으면 된다. 가구의 서랍이 매끄럽게 열리지 않을 때는 서랍을 빼내 사포로 문지른 다음 양초를 엷게 칠해 잘 문지르면 효과가 좋다.
탁자 위의 냄비 자국을 없애려면 니스 칠을 한 탁자나 책상위에 뜨거운 냄비 같은 것을 놓으면 자국이 생기는데, 마요네즈를 바르고 30분 정도 지난 뒤 걸레로 닦으면 자국이 깨끗이 없어진다.
흰색 테이블이 지저분하면 흰색 테이블을 오래 쓰다 보면 손때가 묻어 지저분해지는데 이럴 땐 달걀흰자를 써보자. 요리할 때 쓰고 남은 달걀흰자를 헝겊에 묻혀 테이블을 문질러주면 감똑같이 깨끗해진다. 마무리는 물걸레로 해야 끈적끈적하지 않는다.
의자 · 탁자의 바퀴가 빠지면 의자나 탁자의 바퀴가 빠졌다고 그냥 버릴 수는 없다. 이럴 땐 못쓰는 테니스 공을 십자로 잘라 바퀴 부분에 끼우면 높이도 맞을뿐더러 사용하기에도 전혀 불편하지 않고 바닥에 자국도 생기지 않는다.
장롱 손잡이의 녹을 없애려면 장롱이나 문의 손잡이에 녹이 생겼을 때는 첫째, 토마토 주스를 부드러운 천에 묻혀 닦으면 녹이 없어진다. 둘째, 사포로 녹을 제거한 후 가제에 물을 묻힌 다음 치약을 발라 문지르고 마른 헝겊으로 다시 닦으면 된다. ? ?가죽소파 얼룩지우기 기름이나 버터 등의 얼룩이 생겼을 경우에는 먼저 부드러운 천으로 부위를 닦아낸 후 샴푸 등을 사용해서 다시 한번 닦아낸다. 맥주나 소다, 커피 등의 얼룩이 생겼을 경우 부드러운 천을 따뜻한 물에 적셔 깨끗이 닦아낸 후 약간의 가루비누를 물에 타서 닦는다. 껌이 붙었을 때는 그 자리에 얼음을 댄 후 껌이 딱딱하게 굳으면 떼어내고 융으로 닦아낸다. 머리카락이나 기름때, 손때 등으로 인한 얼룩은 온수에 약산성 가루비누를 타서 닦아낸 후 부드러운 지우개로 가볍게 지우면 된다. 심한 오염은 가죽 전용 클린저로 닦고 보호제를 발라주어야 한다.
천 소파의 곰팡이를 제거하려면 천 소파에 곰팡이가 생기면 소독용 알코올로 닦고 곰팡이 방지 스프레이를 뿌린다. 곰팡이를 방지하려면 소파를 벽에서 조금 떨어뜨려 놓는다. 처음부터 소파에 방수 스프레이를 뿌려 놓으면 곰팡이는 물론 더러움도 방지할 수 있다.친구처럼 ☆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