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이 사이, 사타구니라고도 부르는 곳은 다리가 곁쳐져서 환기가 잘 안 되어
땀이 잘 차고, 그래서 습한 상태로 오래 있게 됩니다.
그러면 곰팡이균이 서식하기 좋은 상태가 되면서 습진이 생겨 벌겋게 변색이 되거나
가려움이 심하게 나타나는데, 이런 습진 증상을 약 전혀 안 쓰고 아주 간단하게
한방에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방법은 햇볕 직사광선을 습진이 생긴 부위에 쬐어주는 것이죠.
대략 30분 정도 습진이 생긴 부위에 직접 햇변을 쬐어주면 곰팡이균은
사멸하게 되고 습진 증상은 싹 사라지게 됩니다.
피부에 생긴 변색은 사라지지 않지만, 더 이상 가렵지 않게 되고,
습진 증상은 나타나지 않게 됩니다.
한번으로 안 끝날 경우 한번 더 해주면 되는데, 거의 한번으로 치료가 됩니다.
유리를 통과한 햇볕은 효과가 적고, 직사광선을 쬐는 것이 좋습니다.
습진이 없더라도 가끔 중요한 부위 주변에 햇볕을 쬐어주는 것은 피부 건강에도
굉장히 좋습니다.
사타구니 주변은 항상 습하기 때문에 다양한 문제가 균들에 의해서 생길 수 있고
가려움도 잘 생기는데, 햇볕을 쬐어주면 아주 쉽게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것이죠.
더 많은 건강 상식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의
건강 상식 자료 파일을 다운 받아 읽어 보시길.
이 자료는 저자가 대중과 공유하기 위하여 무료 공개한 것으로
책으로 출판할 계획이 없으니 다운 받고, 퍼 나르고, 출력해도
저작권 관련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네, 햇볕일 가끔 직접 적당히 쬐어 주는 것이 피부 건강에 정말 좋더군요.
건강 잘 지키시구요. ^^
앞으로 여름에는 발가벗고 다녀야 겠군요
자신이 있으시다면....
내년에 뉴스 꼭 살펴 보겠습니다.
@동혁삼촌(서울)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함니다.
약바르고 있는데
지금 딱 필요했던 정보예요ㅎ
발무좀도 효과있을까요?ㅎ
효과있으면 후기 올릴께요~
발무좀은 햇볕으론 부족합니다.
무좀이 생기는 원인은 발의 혈액순환이 나빠지면서
피부 자체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백선균이 번식한 것이라서
단순하게 백선균을 죽인다고 해결이 안 됩니다.
혈액순환을 개선해서 피부 면역력을 높이지 않으면 무좀은 계속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데 혈액순환을 개선 시키면 무좀은 저절로 사라지게 됩니다.
식용유를 끊어 보세요. 딱 한달만 식용유를 끊어 보시면 무좀은 아주 좋아집니다.
치킨, 과자, 반찬에도 식용유를 쓰지 말고, 아이스크림 등의 식용유나 유지가 들어간
음식을 끊거나 줄이면 혈액순환이 정말로 좋아지면서 발 피부의 면역력이 높아지면서
무좀이 서서히 줄어듭니다. 약이 전혀 필요 없지요.
한달만 식용유를 끊어 보시면 그 효과를 바로 알게 되실 겁니다.
@동혁삼촌(서울) 네 잘 알겠습니다 😄😄😄👍👍👍
자연속에서 홀로 살지 않고서야 팬티벗고 햇볕쬐는게 가능한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계시죠.
잘 찾아 보시면 충분히 일광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건강 잘 지키시구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건강 잘 지키시구요. ^^
@동혁삼촌(서울) 네 감사합니다!
스테로이드 크림 바르면 가려움증이 바로 사라져요.
스테로이드 크림 종류가 인체에 좋은 성분일까요?
화학 약물을 안 쓰는 것이 더 좋겠죠.
@동혁삼촌(서울) 가려울때만 사용합니다,
간지러울때 화학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참아야 하나요?
혼자 있을때라면 몰라도요,
여러 사람들,
여자들도 있는데 사타구니를 벅벅 긁을 수 있나요?
아! 상상하게되네요
햇빛아래서 가랑이 쫘악 ...
^^
감사합니다.
네, 건강 잘 지키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