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로고는 안밤 회원 사랑해보고싶어 님이 협찬해 주셨습니다.
발단
2013년 10월 30일
조용하던 잊게에 어떤 글이 하나 투척
저 글을 많은 바미들이 공감했고!!!!!!!!!!!!!
회원 저격이라 참고 있었을 뿐이고!!!!!!!!!!!!!!!!!!!
저 글을 시작으로 하여 우리는 이를 무미건조 바미 대란(이하 무건대란/무건바미)이라고 부르기 시작하였다.
1. 무건바미 글을 특징
- 주로 자랑글이 대부분이다. (여기서 포인트는 대놓고 자랑이 아니라 "음 이거 별거 아닌데~ 그냥 그럭저럭이야~" )
ex. 윗캡쳐 참조
- 본인이 사업하는 사람이며, 본인 집안이 사업하는 집안임을 은연중으로 강조한다. (본인은 반드시 자수성가)
- 모든 글의 끝은 [ ~하더라구(스페이스).. ] 으로 끝난다.
ex. 가격도 착하더라구 .. 15,240,000 정도
- 구체적인 숫자를 좋아하며, 특히 숫자 5를 굉장히 선호한다.
ex. 약 300만원(X) 3,125,000(O)
- 절대적으로!! 어떤 명품이나 고가제품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을 잘 안한다. 두리뭉실하게 표현한다.
ex. 아 그 제품 .. 내가 사업하는 사람이라 거래처에서 주더라구 .. 난 스팸이 더 좋은데 .. 근데 그 제품 써보니까 좋긴 해 ..
- 드라마에서 볼 법한 세상 모든 돌+I는 다 만난다.
ex. 주위에 제정신을 가진 사람들은 정말 드물다. 그냥 집 앞 5분거리 슈퍼가다가도 이상한 아줌마 만나서 꼭 싸우고 온다.
아마 사주에 마가 껴있는 듯... (이상한 사람 만났을 때 무건바미의 대처법은 꽃남 금잔디st 다.)
- 드물긴 하지만 가끔가다 자랑이 아닌 자극적인 소재로 구라쳐서 나타난다.
하지만 그 구라에도 위의 특징은 다 포함이 되어있다.
ex. 우리 오빠가 이번에 결혼해서 내가 사업하는 사람이라 50평짜리 집을 사줬는데 사돈측이 너무 막 나가 ..
집이 너무 좁다 그러고 .. 이 집에서 어떻게 신혼살림 하냐고 뭐라 그러시네 ..한 75평은 되야하는거 아니냐면서 ..
새언니가 혼전임신이라고 가정부도 당연히 고용해줘야하는거 아니냐고 그러시네 지금 ..
그래서 사돈어른한테 "50평이 좁다면서 가정부를 써요? 이 정도는 임산부 운동삼아서 직접 청소하는게 좋을텐데요 ^^
정 그러시면 가정부는 고용하세요~ 저희가 이정도 했으면 가정부는 직접 고용하시는거죠?" 이렇게 말하고 말았어 ..
2. 무건바미의 뻥들
처음에는 그저 자랑글이 같은 패턴이고 돈 1억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의 글에 많은 회원들이
열폭하기도했고, "저런 사람도 있는데 난 뭐하나" 하는 자괴감과 현타를 불러오기도 했으나
그런 자랑글을 모아보니 말이 앞뒤가 전~혀 안맞는 구라 중에서도 쌩구라들이였으니..
- 사업
친구네 할아버지가 뜬금없이 "너는 사업할 상이니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오너라. 내가 너에게 사업투자를 하겠다" 라고 하셔서
사업 시작.
무건바미가 한 사업은 제조업, 의류업, 쇼핑몰, 화장품, 결혼업체, 대출중매업, 학원, 공장 등등이 있으며 (다 본인 명의 회사)
그 외에도 여러 회사를 다니며 스카웃 제의를 받기도 하였고, 회사 다니면서 야간 편의점 알바를 병행하여
3년동안 2억 9천원을 모으기도 함. (주말에 쉴거 다 쉬고)
- 남자관계
17살 많은 남편도 있었고, 조폭 아들과 결혼도 했었고 이혼을 꿈꿨지만 시아버지가 조폭이라 감히 이혼할 엄두를 내지 못하였다.
하지만 사업을 시작하며 거래처 사장님의 아들인 하버드출신을 만나서 3일~8일만에 결혼소식을 가지고 나타난다.
그 외에도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등 해외를 다니며 썸남과 남친을 만들어 오기도 한다.
- 나이
닉게에 쓴 글에 따르면 지난 대선이 20대 마지막 대선이였지만 2011년경 쓴 글에 의하면 그 당시 외고 다니던 고등학생이였으며
외고 시절 본인 성이 반씨라는 이유만으로 학우들에게 "너 반씨야? 반기문이랑 무슨 사이야? 무슨 관계야 반기문이랑?" 이런 질문을 받아 "ㅇㅇ마즘 울 당숙님임ㅋ" 라고 밝힌 이후 가식적으로 접근하는 친구들이 많아져 거기에 세상 더러움을 느낀 무미건조 바미는 잘나가는 외고를 자퇴하고 만다.
하지만 최근 쓴 글에 의하면 본인은 30대 초반 여성이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이로 인해 무미건조바미가 연이말을 뜨겁게 달구었던 SM변태본능곡이 아니냐라는 의혹이 있기도 했다.
(SM변태본능곡이 쓴 글에 의하면 2006년 당시 14살. 무건바미가 외고글을 쓴 2011년이면 SM변태본능곡 나이 기준으로 저 당시 19살. 그리하여 몇몇 바미들이 SM걔도 많이 컸을텐데 언제까지 얼짱오빠들에게 유쮸쮸쮸 받아염>_<하면서 뻥칠수 없지않겠냐며
무건=SM 같은 사람이 아니냐는 의심을 하기도 했다.)
몇몇 바미들이 무건바미가 30대 여성이라고 보지 않는 이유는
1. 경제관념이 너무 없다. (강남 투룸인데 6000만원이라는 것 부터해서, 주말에 놀꺼 다 놀고 회사+편의점 투잡 뛰어서
3년동안 2억 9천 모았다는 등등.. )
2. 무건바미가 어머님이 수능보실 시절, 연대과 서울교대를 동시에 붙었지만 당시 교사가 되고싶어서 연대를 버리고 서울교대로 갔다고 말한 적이 있다.
서울교대 및 공무원을 절대적으로 비하하는 뜻은 없으나, 저 당시 교직/공무원은 유망하고 인기많은 직업은 아니다.
(실제로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빠 어릴 때 돌아가셔서 큰고모가 동생들(아빠/고모) 키우느라 공무원이 되셨었음.)
-보충캡쳐-
3. 키워드
우리 바미들은 그 무건바미가 지난 몇년동안 안밤 베스트 회원에서 이길래야 이길 수 없는 부동의 베스트 회원 NO.1인걸 알고
뒤늦게 경악을 하게 된다.
(어쩐지... 여기서 죽순이로 있어도 1위는 늘 그 사람이길래 한번 이겨보고 싶었는데 존나 이길 수 없는 상대였음...Hㅏ..)
그리하여 그 간 그 베스트 회원인 무건이 쓴 글을 찾기 위해 안밤을 샅샅히 뒤지기 시작하여
잊게에서 찾은 무건 바미의 베스트 키워드를 발견하였다.
이 외에도 하버드, 아이비리그, 예일대, 전두환, 이건희, 한남동, 연희동 등등이 있다.
내가 왜 이걸 시작해서.... 힘들어 죽겠네
4. 캡쳐
하... 무건바미 대란 때 캡쳐 봐온건 많아서 기억나는 글은 많은데 캡쳐들을 다시 찾을려니까 머리아프네예......
너무 많아...
광산이야....
캐도캐도 끝이 없어...
지난 날 어떤 바미가 무건바미 글 파는거가지고 "이래서 도굴꾼이 도굴을 못끊는가보다" 하는게 Hㅏ... 존나 명언
끝이 없어 끝이...
집안 가족 중 누가 고고학자랬나 역사교수여서 집에 유물 있다고 했던 캡쳐도 봤는데
다시 찾을려니까 못찾겠고...흡..ㅠㅠ
이거 외에도 혹시 캡쳐본 가지고 있으면 제보해주세요 추가할게요!!!!!!
5. 끝을 맺으며….
끝을 맺으며 무건바미 대란 초기에 어떤 은혜로운 바미가 쓴 무건바미 위키백과를 첨부한다.
저 글이 완결판이며 끝판이다. 사실 저기서 몇몇을 더 추가하고싶지만
저 여자(무건바미)가 싸질러놓은게 너무 어마어마하고 방대해서 차마 건들지못하겠다.....
(위키백과 출저: http://cafe.daum.net/dusdlakf2/4RaM/2490243 )
(+) 2012년초부터 2013년 10월 기준으로 올라온 글을 위주로 작성. (몇몇 인용된 얘기 제외)
- 소개 및 가족관계
별칭 무미건조바미. 30대로 추정. 핸드폰은 갤럭시 노트3를 쓰며 월 700만원정도 쓰는 vvip 국민카드를 사용중. 동일폰을 선물 받아 친언니에게 90만원을 주고 되팔음. 양악수술로 유명한 치과의사 친오빠도 있으며 오빠가 동생바보인듯. 사업하는 아버지가 있으며 지속적인 경영수업을 가르치거나 4천만원의 채무를 8천으로 되돌려주시는 등 훈훈한 부정을 지님. 큰집이나 형부도 사업을 하는 걸로 보아 집안의 가업으로 보임. 2년전 전남친이 준 다이아몬드반지와 루비반지를 300만원 상당에 처분한 개인적인 아픔을 지니고 있음. 사업차 한국에 온 프랑스인 사업가에게 구애받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아파했었다. 올 초(3월) 영업이사 재직당시 거래처사장님의 하버드 재학중인 미남아들과 소개팅을 했으나 잘되었는지는 인증은 따로 올라오지 않았음. 다만 작년 초에 올라 온 글에서 기혼자라고 스스로 밝힌적이 있으며 결혼예물은 7캐럿반지,귀걸이,목걸이를 금세트와 진주세트로 받았다고 함. 또한 이 내용으로 3캐럿반지자랑답정너친구를 격퇴하나 7개월 후 이 예물을 다 팔아 8억 7천을 받음. 예물 판 돈은 집 판돈과 함께 대출금을 갚는데 쓰였다.
남편에 대해 따로 언급하고 넘어가야하는데 그 존재가 모호하기 때문. 2011년부터 계속 등장하나 중간중간 미혼자, 혹은 썸씽상태를 표방하고 있어 어디가 과거고 어디가 현재인지 구분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음. 심지어 2012년 6월에는 결혼하고 싶다는 프랑스인(사업가,171cm,35세)가 등장한다. 아마 위에서 언급된 사업차 방문했다던 프랑스인에게 넘어간 모양. 남편은 17살차이로 역시 사업을 하는 거부이며 일을 하는데 있어 본받을 점이 많아 본인이 먼저 대쉬했다고. 부부사이엔 아이가 하나있으며 남편이 배려가 깊어 가정일을 일절 하지못하게함. 생일선물로는 루이비통우산을 선물하는 센스도 보임. 예물을 팔았다는 최근(2013.10) 글에서 구남편이라고 언급했으므로 현재는 이혼했으나 그 시기마저 명확하지 않다.
- 생계 및 부업. 사업규모
현재 11년째 운영중인 회사를 맡아 사업하고 있음. 올초에 야근쩌는 전문직 해외영업팀 이사로 연봉 1억대의 직장생활을 했으나 친구네 할아버지가 사업자금을 대주신걸로 고민하다 올여름(8월쯤) 사업을 맡게된 듯. 타워팰리스 사는 친구와 동일인인지는 밝혀지지않음. 그 와중에 대출중개업을 하며 매출을 전달대비 500만원씩 올리고 이와 관련하여 대부업도 겸함 결혼업체도 하고 있었는데 이 때 결혼에 대한 환상이 많이 깨진듯함. 전반적으로 인성위주로 면접을 보고 채용하는 경향이 있으며 편의점 야간알바도 3년째 병행중.
제조쪽으로 신발 및 가방,옷들을 만듬. 이 사업이 친구할아버지사업인듯. 가끔 펑펑 놀다가 밀린일 처리함. 매출 50억이상 자산은 현금으로 30억가량. 동대문쪽에 관리비 월40~60만원의 60평형 주상복합 및 외제차 4대 보유하고있음. 거래처에서 자꾸 스팸햄이 아니라 샤넬,에르메스 등을 보내는 것에 불만을 토로했으나 딱히 그걸 팔아 스팸을 마련할 생각은 없는 듯 함. 내년쯤에 자신을 모델로한 화장품산업으로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투자에 있어서 여러가지로 실패를 많이 경험했는데 그 중 하나가 주식투자. 10년 가까이 투자한 경력이 있으며 억단위로 벌었던 적도 있지만 요새는 벌이가 좋지않다며 똥이라고 함.
여기까지 전부 2013년 1월부터 현재 10월까지 진행된 사업일람.
- 재산목록1 <차>
보유하고 있는 차기종은 중고로 산 BMW 뉴 3시리즈 320i 세단, 벤츠c클래스, 미니쿠퍼(+이 미니쿠퍼는 실용성이 떨어진다고 혹평을 받음)에 돼지농장 하는 큰아버지가 사준 2012년형 m클래스 벤츠(+구매당시 최신형이었다)까지 총 네대. 큰아버지가 가게도 내주셨다고 하나 현재 운영중인지는 미지수.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받은 에쿠스는 반납하였을 것으로 보임. 삼촌이 벤츠s클래스를 준단 이야기가 있었으나 받았는지는 확인된 바 없다. 2011년도에 남편에게 선물받은 폭스바겐 역시 아직 보유중인지 확인이 불가함. 2470만원짜리 주행거리 8만키로의 중고제네시스를 구입한 기록이 있으나 대충 쓰다가 바꿀 생각이었다고 하니 이 역시 지금은 없는 듯하다. 가장 최근글에 '외제차 4대' 라고 했으니 아마 처음에 언급한 네대가 맞을 것으로 추정.
- 재산목록2 <집>
어쩐지 한국에 오래 못있는 입장이라 고급렌트로 집을 전전하면서 살았던 이력이 있음. 주로 살아본 곳은 성북동,한남동,평창동 등지의 500~1500만원 정도의 단기임대식 고급주택단지.성북동에는 주로 2011년대에 거주했던 듯함. 49평형 하이페리온에도 관심이 있었음. 작년초(2012.2)에는 17평 강남 9천만원 전세(이후로는 쭉 강남에서 거주), 여름에는 6000만원 투룸 전세에 살았으며 다시 겨울에는 방이 네개인 복층식룸을 어떻게 쓸까 고민함. 4월달에는 보증금 5000에 150인 주상복합에 살면서 고충이 있었고 올해 5월달에는 월세 220인 고급아파트에 살고있었으며 3만4천원짜리 구루마를 끌고 출몰하다 아줌마한테 한소리 들음. 최근엔 10년동안 모은 돈으로 전세 18억으로 이사했다고 함. 집안에 엘레베이터 버튼이 있으며 자꾸 밑에서 같이 누름.
지방에도 내 집은 아닌데 일단 복도있는 66-70평인 넓은 월세 150인 집을 가짐. 넓은 집이라 가정부아주머니를 쓰는데 죄송해서 돈을 더 얹어드리는 섬세함도 보유함. 가정부 아주머니는 성북동 살때부터 종종 불렀던 듯 하다. 본인이 직접 청소하다 애로사항도 겪은 적 있음. 충청도, 강원도에도 농사를 위한 별장을 따로 지어놨다고 함.
확인 결과 집은 매우 많은 편이나 대부분 월세,전세로써 서울에 집을 가지고 치킨 많이 사먹는게 꿈
- 취미활동
호텔요양으로 힐링여행하는 것을 취미로 즐김. 45,375,000원 상당의 스위트룸을 선호함. 작년 휴가는 프랑스 지중해로 다녀왔으며 올해는 전망좋은 제주도호텔에서 휴가를 보냄. 최근엔 10월 첫째주에 조선호텔로 부산여행 다녀와서 피곤했음 주로 신라가는데 조선을 가서 그런걸로 보임. 올 봄에도 서울 신라에서 힐링을 하려했으나 공사중이라 안밤에서 조언을 구함 그 후에도 장충동 특급호텔에서 지냈으나 짐을 들어주지않아 의문을 제기함. 그때문인지 신라호텔을 상당히 좋아해서 아빠환갑잔치도 신라에서 함. 인원은 30명남짓이며 견적은 5천만원이 나왔으나 좋은걸 해드려 뿌듯해했음.
이하 확인된 취미생활은 하루에 헬스를 8시간정도 한다는 것. 이때 한끼식사는 김치볶음밥2인분,라면2봉지,찜닭2마리로 해결함. 사진찍는것도 즐기며 주로 착한가격 800-900만원 상당의 라이카를 소지하고 애용한다.
-
하....... 중간에 빠진거 있거나 추가해야할거있으면 말해줭! 추가할게!!!!!!!!
하다가 힘들어서 캡쳐 더 이상 못찾고 급마무맄...
첫댓글 스크랩을 허용해주신 작성자 바미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헐ㅋㅋ몸이열개라도모자라는거아닌가요..
제가 하나 더 발견했어요.. 쇼핑몰 모델이요...^^
쇼핑몰 사장도 하네요
광고도하느라 바빠여
대애박. 겁내 투잡 쓰리잡 포잡이네요. @_@
네^^ 저야 기쁘죠. 이건 쇼핑몰 모델 글에 답글이예요
모델 답글 22 몸매 인증 요청이랑 쇼핑몰 알려달라는 글은 싹 무시한거 보이죠
가장 최근에 제가 봤던 글로는 자기가 사업 하고 돈이 좀 있어서 장가가는 오빠 집 사줬는데 새언니가 공동명의 해달랬다는 글이 있어요.. 지우고 튀었지만요 ㅠ
아...소오름....다중인격장애인가?ㅠㅠ무섭네요;;
무미건조바미는 왜 그랬던 걸까요?; 암튼.. 정리하느라 수고한 바미님께 감사를~
첨에 키워드 나온게 대놓고 얘기하면 저격으로 걸릴까봐 그런거였죠ㅋㅋㅋㅋㅋ첨에 키워드 올린 바미가 신의한수였음ㅋㅋㅋㅋㅋㅋ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가막혀 ㅠㅠ
저 또 발견했어요
골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
ㅋㅋㅋㅋㅋㅋ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1.21 13:2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1.21 13:2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1.21 13:31
요즘 독도에서도 무건 스멜이 보이던데 ㅠㅠ.. 독도 카페로 스크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