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mafighting.com/2022/1/24/22899815/francis-ngannou-estimates-7-million-loss-not-signing-ufc-deal-but-freedom-doesnt-work-with-money
다른 내용 요약 :
" 유엡 계약은 나를 억류한다.
권리가 없는 일방적인 계약임
내 몸을 위험에 빠뜨리는데도 건강보험도 없다
내가 고용인 인지, 독립계약자 인지 계약서에 명시해달라, 그건 매우 뒤죽박죽임
그게 내가 가장 싫어했던 것일거야. 그들은 널 그냥 파괴해버릴 힘이 있는
모든 카드를 쥐고 있음
벨트 박탈 신경 안씀.
벨트를 뺏는 순간 난 fa 가 되는거지.
챔프는 벨트로 만들어지는게 아니야
그게 있든 없든 난 챔피언임.
그 무엇도 내 챔프로써의 지위를 변하게 하진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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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전료에 관해선..
" 나는 ( 재계약 ) 협상에서 많은걸 내려놨어.
전반적으로, 난 미오칙전 이후 협상에서 많은 돈을 내려놨음
현재, 난 협상을 내려놓으면서 700 만 달러를 잃었을지도 ( might be down ) 모르지.
하지만 난 여전히 내 60 만 달러에 행복해. 왜냐면 난 내가 사랑하는것을 위해 싸우고 있으니까.
그게 중요한거임.
자유는 돈과 함께 작용하지 않아. 하나를 얻으면 하나는 포기하는거지.
자유를 원하든, 돈을 원하든 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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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누가 언급한 700 만 달러에 대해 이런저런 가능성을 생각해보자면
1. 일반적인 경기 1개당 700 만 달러를 번다
- > 이건 확률이 상당히 낮다 봅니다
2. 미오칙전~ 현재 기간이 대략 10 달이니
2~3 경기 뛰면서 받을수 있는돈
3. 돈을 많이 벌수 있는 존존스 시합
가정해보자면
기본대전료 60만 + side agreement 150 만 + ppv 1장당 5달러로 100만장 팔아서 500만
식으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