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꿈을 잃어버린 방랑자_ 경암 고경수 숲속 오솔길을 속절없이 홀로 걸으며 의미 없는 독백을 쏟아내네 통증은 가슴 깊이 파고들어 나 홀로 가슴앓이하는데 무정한 그님은 소식도 없어 집시같이 외롭게 홀로 머무네. __2024 0112 __ 소리새 - 통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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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 고경수
숲속 오솔길을
속절없이 홀로 걸으며
의미 없는 독백을 쏟아내네
통증은 가슴 깊이 파고들어
나 홀로 가슴앓이하는데
무정한 그님은 소식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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