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전학가는날이닷..-_-V
뽀샤시한,,나 강은지의 얼굴... 실은 전학교에 있을때는 퀸가였다...우힛...
울 아버지차를 타고 윙~~ 하고 대구로 갔다....
2시간 30분에 걸려서 대구 고등학교에 도착..!!!
울 반에도 도착했다.... 1-7반이닷....들어서니 너무 무섭다..아프리카에서 왔는
지....얼굴이 시커 멓다.. 뇬들의 눈깔이 내몸에 꼽힌다... 썅년들 보는 눈은 있어
가지구...우힛^ㅡ^
남자들은 뚫어지게 꼬라본다..... 니늠도 보는 눈이 있는야...폭탄들만 옹기종기 사
는 학교 인가보다...큭.....
"난 ...강은지라구....해...잘 부탁해"
웅성 ~ 웅성
이뇬들이 말 하는데..지끄려 썅년들....
"야!!! 조용히좀 해봐라...은지가 소개 하잖니..."
오~~~ 선생님.....울트라 캠숑 zzang 짱 짱
"선생님...쟤 딴반 보내주세요....
"왜??? 세은이는 마음에 안드니??"
"넵"
"그래도 다른 반이 없잖니?"
다시 반은 합죽이가 되었다...썅년 할말을 잃었나벼....
"자~~은지야~ 저자리 가서 앉아라~~~~"
"네...."
짝꿍은 남자닷...울반에서는 좀 생겨 먹은거..같다.....
남친 없는데....건져볼깟....우~~힛 내가 생각해두...현명한..생각이닷
글두 첨인데...일주일만 보구..경정하지모....서두를 건 없으니깐........ 친구나
사겨 볼까....
"야~~ 나랑 친구하자.~~~"
라고 말했들 땐 뇬들이 날 꼬라보고 있었다......
"꺼져"
"뭐..... 뭐??"
"말끼 못알아 먹냐? 꺼지루굿... 너 같은 뇬이랑은 친구안해........"
"왜??"
" 알뻐 없어...그냥...눈앞에서 꺼져줘.."
썅년 내성이를 완전히..무시했어....
두고봐.... 눈깔에서 피눈물나게 해 줄테니깐..... 용서해달라구...싹싹...빌게..해
줄꺼야!!!! 절대....그냥..못 넘어가.......
열받아..씹......>ㅁ<
오전...수업만 하구...집으로 텨왔다.....V
" 엄마...밎깔맞은년이....나 보구 꺼지래......ㅠ.ㅠ"
" 야!! 이년아...그래두 그렇지..마치지두 않았느데..집에오냐...?"
" 치 엄마두 나 보고 싶었으면서...."
" 닥쳐....이뇬아..."
" 씹..."
"뭐시~~ 이뇬이..간이 배 밖으로 나왔네....?"
"아님니다..잘못했습니다...."
라는 말을 남기고...방으로 들어왔다...
근데...찌린내가 나는걸..느꼈다....둘러보니..화장실이닷....제길..
" 야~~ 이년아..화장실은 왜 들어가??"
" 씨 내방인줄 알았잖어..."
" 니방 조기야....."
바라보니..계단이..나무로 되어있어다...나는 올라가 봤다,...
'삐그덕 삐그덕 '
"야!! 이년아..`~ 살좀뺴...부셔 지겠다.....
" 엄마 짱~~나.."
내방은 내 얼굴처럼 뽀샤시 했다....
난 얼굴 답지 않게 大로 뻣어서 꿈나라로..갔다.....^ㅡ^
자고 일어나니...뒷골이 땡긴다....씹탱....모가지새끼가..미쳤냐..보다.... 더듬거
려서 폰을 찾아...엄마한테.전화를 때렸다....뚜~뚜~뚜
"왜 ?? 이년아..."
" 나..목아퍼....."
"기다렷..."
뚝... 무심하신 우리 엄마..계모닷
" 아~~ 이년아..잠을 어케 잣길래 지랄이야!~!" 일어 날수 있겠어???"
" 아~~뉘"
라고 말을하자...119에..전화를 때린다......
무식~~ 주책.....병원에..저나를 해야지~~~
"엄~마"
"왜? 이년아...?"
"왜 119에 저나해??? 병원에 해야쥐...~~"
" 알았어..이년아~~ 미안해...."
"나한테...미안할건 없구..."
" 닥쳐....."
계모...울엄마..마져?? 아뉠지도 모르쥐...잠시후~~ 아빠가 들어왔다...
"강은지..잘하는 짓이다..~~"
"우힛...~~ 네..잘했죠...^ㅡ^"
" -_- "
아부지는 알수없다는 표정을 한다..모얏..칭찬아닌가.....?
"아빠!! 은지 목아퍼...."
"참!! 병원가야지?"
"웅...."
"옆혀봐"
"은지 아빠 등 뿔어 져요..."
" 아니야..~~~ 괜찮어...."
자세를 낮춘...아버지의 등에 엎혀 차에 탔다...
목새끼가..아푸다고..지랄을 한다.....
병원에...가니..... 아픈 뇬,늠등이... 참으로도 많다..... 우힛
엄마가..접수를 했는지....간호사 뇬이...'강은지씨 들어오세요"한다...
어디서 남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고....버르장머리...없는뇬.. 죽여 뿔라
"야~~ 이년아...들어 오래잖어...."
" 알~써..들어감 되잖어.."
못일어나는줄 알았는데..일어나진다..... 울아버지가....'너..나오면 죽었어..'
라는 듯이 쏘아본다....들어...가서..의사새끼...연설 듣고...모가지에..
먼가를 둘러댄다...꼭 병신같다...
아버지가...계산을 하고나서....
" 병원비..값아야 하는거 알쥐,...?"
" 아빠 Zzang나......
"그래....니아빠..짱나......"
엄마 있었으면..제삿상 차렸을지도..모른다..워낙에 무서븐 지라...ㅠ.ㅠ 무섭다...
"은지야!! 오늘 학교 가지마.~~~"
"웅...~~~"
"학겨 안가면 좋아 죽지???"
"-_-;; 으...응"
아빠랑 얘기를 하다가 집에 도착했다...잠 많은 난 또 大자로 뻣어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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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으시고....꼬리말..써주세요...ok.... 알쪄...꼭 꼬리말 써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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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미있네뇨 ㅋ
ㄳ해요.....ㄳ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