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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기억 저편 그리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음악ノ신청곡방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네요.
버지니아 추천 1 조회 31 24.05.04 19:2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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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4 19:28

    첫댓글 요즘 봄 가을은 금방 지나갑니다

  • 작성자 24.05.04 20:14

    아하 우리 동네만 그런 게 아니군요.

  • 24.05.04 19:35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계셨지요
    주말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5.04 20:15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 24.05.04 19:37

    버지니아님...
    반갑습니다...
    오늘 날씨가 무척 맘에 들었나 봅니다..
    이곳에는 구름이 많았어요..ㅎㅎ

  • 작성자 24.05.04 20:15

    이곳 태백은 아주 좋은 날씨였습니다. 덕분에 우리 마당의 꽃들도 제법 많이 피었습니다.

  • 24.05.04 19:51


    정말이지..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르는지라~~~
    어느새 오월이고..
    그 오월도 나흘째를 보내고 있습니다..
    금새 일년의 반이 지나가지 싶습니다~~
    정말 봄인가 싶었는데..
    채 누리지도 못했는데..어느새 여름이 찾아 들었네요..^^
    즐기는 자는 이길 수 가 없지 않나 싶어서
    저도 열심히 하루 하루를 행복하게 담아가고 있는 중이랍니다..ㅎ
    오늘도 이리 자리해 주신 버지니아님~~
    많이 반가움으로 안부전해요~~~ㅎ
    모쪼록 하루가 다르게 더워지는 날씨에..
    더위 조심하시고..건강도 잘 챙김 하시길요~~~~~
    청하신곡 준비할께요
    잘 들으시고..하루 마무리도 잘하셔요..ㅎ

  • 작성자 24.05.04 20:17

    오늘은 현재이고 현재는 영어로 선물과 같은 단어인 걸 보면 오늘을 선물로 알고 사는 게 삶을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혜인 것 같아요.

  • 24.05.04 20:03

    버지니아님 오랜만에 뵈어요
    제가 농땡이 쳐서 그런가 봅니다 ㅎ

  • 작성자 24.05.04 20:18

    그러게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뭐 우리네 삶이 다 거기서 거기죠.
    시간이 안 되면 또 안 되는 대로 그렇게 살아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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