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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준사모-미국비자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K/CR/IR 비자 Q&A K1비자 받은 후 만료기간연장.
polaris1023 추천 0 조회 215 07.11.09 19:2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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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09 21:07

    첫댓글 우와~ 정말 다 잘 되었네요^^ 직장 구하신 것도 축하드리고~ 다 축하드려요^^ 님 덕분에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 작성자 07.11.10 00:54

    밍키님~ 고마워요. 이 모든게 다~ 밍키님같이 제게 힘을주시고 걱정해주신 분들 덕분예요. 밍키님두 지금 진행하시는 모든 일 순조롭게 잘 되시길 바랄께요.

  • 07.11.09 22:29

    정말 다 잘되셨군요.. 비자에 잡에.. 축하해요!! 여기 미국동부도 비가(사실은 눈이)오네요.. 모 눈은 지금 그친거같은데, 잿빛하늘이 스산하게 만듭니다;; 근데 그상황에서 이글을 읽으니 제가 왜 이리 좋은지..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 작성자 07.11.10 00:56

    눈이요? 우와.. 저두 너무 추운건 무섭지만, 빨리 눈 보고 싶네요. 추워지는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만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려요. 만두님 일처럼 걱정해주시고, 또 기뻐해주시고...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제가 받은 마음의 빚을 다 어떻게 갚아야할 지 모르겠네요 정말.. 건강조심하시고, 자주자주 소식전해주세요~

  • 07.11.09 23:12

    축하드려요. 이제 남친이 휴가를 빨리 나오게 되던가, 아니면 빨리 전쟁이 끝나기 만을 기다려야 겠네요. 아무리 잡을 구하고 비자가 연장이 되었다 해도.. 남친과 떨어져서 어찌 다시 일 년의 세월을 보낸단 말인가요? 휴... 그전 상황이 너무 최악이라서 그렇지.... 기다림, 생이별... 그거 참 힘든 일이에요. 어쨌든 남은 기간 잘 참고 인내하시고 남친과의 사랑도 우여곡절이 많았던 만큼 더 돈독해지고 이쁜 사랑 더욱더 키워 나가시고 잘 지키시킬 바랍니다.

  • 작성자 07.11.10 00:58

    셀린님~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앞으로 1년을 더 이렇게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걸 생각하면 또 우울해지지만, 생각하면 뭐하겠어요.. 어차피 이렇게 된거 그동안 시간 좀 더 벌었다 생각하고, 열심히 지내보려구요.. 셀린님두 잘 지내고 계시죠? 남친분 건강두, 셀린님 건강두 잘 챙기시고 두 분 정말 깨소금 냄새가 온 미국에 진동할 정도로 행복하게 사세요. 부러워요~^^

  • 07.11.09 23:16

    어머~너무 반가운 소식이에요^^;이 추운날씨에 혼자 미국여행 오신다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모든 고민이 한방에 해결되어서 다행이에요...게다가 취업까지...취업합격 축하드리고 비자문제 해결 축하축하축하드려요~~~

  • 작성자 07.11.10 01:03

    축하를 세 번씩이나 강조해서.. ^^* 오후님~ 고맙습니다. 그곳도 날씨가 추워지죠? 감기 조심하시구요, 항상 지켜봐주시고, 제게 힘을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정말 이 까페가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가끔 아찔하답니다.. 다~ 오후님같은 좋은 분들이 계셔서 이렇게 좋은 일도 생기고. 저에게 유난히도 별별 일들이 다 있었지만, 그때마다 까페에서 힘을 얻었어요... 저도 누군가에게 힘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할텐데 항상 받기만해서 정말이지 부끄럽고 미안하네요. 오후님~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래요.

  • 07.11.10 00:24

    어려운 상황들 잘 극복하시고..긍정적으로 생활하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 취업도 축하드려요~.

  • 작성자 07.11.10 01:05

    미키미키님~ 고마워요. 가서 일 잘 해야할텐데, 실수나 하지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일에서 손 놓은지가 하두 오래되어놔서요...경력으로 들어가는거라 무지 부담이 되는데, 별 수 있겠어요.. 그냥 무조건 열심히해야죠. ^^ 고맙습니다.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 07.11.10 01:07

    안 그래도 걱정했었는데 반가운 소식이네요!!! 축하드려요!!! 이제 남친분 휴가 잡히시면 미국 오시면 되겠네요!!! ㅊㅋㅊㅋ

  • 작성자 07.11.11 21:33

    혜은님~ 잘 지내고 계시죠? 감사합니다. 휴가는 언제나올지 모르겠구요, 저두 먹고 살아야하니 마냥 그 사람만 기다리고있을수도 없고해서 직장까지 구했는데, 1년이나 공백이 있으니 다시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네요. ㅋㅋ

  • 07.11.10 01:15

    고생많았어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생길거예요. 별의별일 다 겪었으니 이젠 두려운일도 없을테고... 박차고 올라갈 일만 남은거 같아요. 화이팅!

  • 작성자 07.11.11 21:34

    언니~ ^^* 언니가 곁에서 항상 걱정해주고, 격려해 준 덕분이예요. 언니 빨리 보러가고 싶었는데.. 미국들어가게되면 제일 먼저 언니한테 놀러갈께요~ 고마워요 항상..

  • 07.11.10 01:43

    이야~~~그거 보세요 좋은일만 앞으로 생길거라 했쟎아요 제가 다 기쁘네요 너무 너무 부러워요 새로운 직장에서 일하시게 되었으니 더더욱 힘내세요 늘 강건하시구요!!! ^^

  • 작성자 07.11.11 21:35

    그러게요.. sounds님께서 주문을 외워주신덕분에 이렇게 웃을일도 생기네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sounds님두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셨음 해요. 아자아자!! ^^

  • 07.11.10 03:35

    글 읽고 나니 마음이 뻥 뚫리네요^^ 축하드려요..

  • 작성자 07.11.11 21:36

    Gribble님~ 진심으로 걱정 해 주신데에 대해 감사드려요. 님두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기를 제가 기도할께요. 너무 좋은분들이 많아서 행복하답니다. ^^

  • 07.11.10 09:08

    폴라리스님~ 앞으로 더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취업 축하 드려요. 아자아자 파이팅!!!

  • 작성자 07.11.11 21:37

    나무님!~ ^^* 아자아자 파이팅!! 격려 고맙습니다. 나무님두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 07.11.10 10:15

    비자연장에 취업까지..무지무지 축하드려요^^ 맘 고생 많이 하셨을텐데 좋은소식이 줄줄이 있으니 기분 많이 좋으시죠?^^ 추운날 감기 조심하시구요..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작성자 07.11.11 21:39

    예~ 박하사탕님~ 요즘은 그래두 웃을일이 생겨서 행복해요. 아직 모든 게 다 시원하게 해결된 건 아니지만, 그래두 가장 걱정했던 일들이 풀린 것 같아서 마음이 한 결 가볍답니다. 박하사탕님~ 따뜻한 마음 많이 나눠주셔서 이번겨울은 하나두 춥지 않을 것 같아요. 님두 감기조심하시구요, 거듭 감사드려요. ^^*

  • 07.11.10 13:10

    추카드립니다....폴라님의 뜨끈한 소식....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내요....앞으로 겪게될 일에 어떻케 대처 할 지 를 알게 되어 너무나 유익합니다.........새로운 직장에서도 인기 만땅 채우시고요...ㅎㅎ

  • 작성자 07.11.11 21:40

    졸리님~~ 그러게요. 나중에 정말 영화를 한 편 만들어볼까봐요. 책을 한 권내던가.. 하지만, 글솜씨가 없어서 문제네요. ^^ 감사드리구요, 졸리님 건강 조심하시구, 좋은소식 많이 들려주세요~

  • 07.11.10 17:09

    그새 직장까지 구하셨어요~?역쉬~! 대단해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07.11.11 21:42

    ㅋㅋ 키다리님~ 모두 키다리님께서 걱정해주시고, 격려 해 주신 덕분이죠.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 까페에만 오면 웃고가요.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받고나면 다시 힘이 생기거든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우리같이 파이팅!해요. 어떠한 어려움이 닥친다고해도 절대로 포기하지 말구 파이팅!!하자구요~ ^^* 날씨 추워지는데 건강관리 잘 하세요~

  • 07.11.11 22:13

    님의 소식을 접할때마다 가슴도 졸이고 도 한편으로는 좋은 정보도 얻고...님의 좋은 소식 들으니 너무너무 기쁘네요...남친이 일년을 못나온다면 아 우리 예랑이가 장가가려고 많이 돈벌려부다라고 생가한번 해보시고 전쟁터 가있으면 세금을 떼지 않으니까요...^^사담이었구요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님의 예랑이가 군인이라면 어쩌면 저희 동네로 올수도 있겠네요...혹시라도 신랑분 Ft. campbell로 오시게 되서 이리로 오시게 되면 꼭 연락 주세요...^^ 저희동네있는 미국에서 3번째로 큰 아미 베이스거든요...암튼암튼 하루가 두날씩처럼 가서 님과 예랑분이 언능 만날수 있기를 응원 할께요,....님 행복하세요...^^

  • 작성자 07.11.13 01:25

    당이님~~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시는거죠? ^^ 그러게요. 하루가 이틀처럼 후딱 지나갔음 좋겠어요. 물론, 나이가 먹으니 그건 좀 두렵기는 하네요. 헤헤~~^^* 당이님 사시는곳이 정확히 어디쯤이세요? 저희는 아마 Irvine쪽에 계속 살듯싶은데 일단은 예랑이 와봐야 알겠네요. 당이님이 말씀하신 곳으로 간다면 물론 당연히 연락드려야죠~ 미국가면 꼭 당이님 근처가 아닌곳에 살게되어도 연락드릴께요. 소식 전하면서 살아요. 남편분도 건강히 잘 계시죠? 두 분 항상 행복하시구요, 당이님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 축하 고맙습니다~ (__)(^^)

  • 07.11.15 05:11

    언니, 너무 잘 되었어요. 내 마음이 다 후련해지네. 언니 바쁘게 일하다 보면 일년 금새 지나갈 거예요. 그리고 그 사이에 예랑이 미국으로 빨리 돌아올 수도 있고... 이제 내 기도제목이 바뀌겠네. ^^ 언니 화이팅!!

  • 작성자 07.11.15 21:16

    얼브야님이 열심히 기도 해 주신덕분아니겠어요?~^^* 이 은혜를 어떻게 다 갚으면서 살아야할 지 그게 고민이네요... 눈물 날 만큼 정말 너무 고맙구, 저도 얼브야님을 위해 항상 마음속으로 기도할께요. 건강 조심하구, 얼브야님두 항상 행복하구 화이팅!!!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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