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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9월 마지막날 이네요.
추석명절이 있는
한달 동안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10월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며
하시는일 술술
다 잘 되시길
빕니다.
幸福하세요
감사합니다.
윤광호 드림
💚 💘 ❤ 💕 💙
..**🍃🍒🍃**
https://youtu.be/0tF3Z0o83Xo?si=SM2e956Q5pdPmyst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태풍 ‘끄라톤’ 북상… 징검다리 연휴 ‘많은 비’
→ 대만서 방향 틀어… 초속 29m 서진.
10월 4일 오전 제주 해상 접근 유력.
◇3~5일 남부지방·동해안 호우 전망.
기상청이 29일 오전 10시 30분 발표한 제18호 태풍 끄라톤 예상 경로. 기상청 제공
2. 일본 새 총리에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
→ 무파벌, 비주류 출신.
기독교 신자로 ‘야스쿠니’ 참배와 거리 둬...
과거사 마찰 줄어들 듯.(중앙선데이)
이시바 시게루가 27일 도쿄 당사에서 열린 자민당 지도부 선거 결선 투표에 앞서 연설하고 있다. [출처=AP/연합]
3. 우리나라는 20~49세 대장암 발생률 1위
→ 20~49세 인구 10만 명당 12.9명으로 조사 대상 42개국 중 1위.(2022년 국제의학저널 란셋).
고지방식 섭취와 비만, 음주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중앙선데이)
강동경희대병원 외과 박윤영 교수가 대장암 증상과 예방, 치료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가공육 섭취, 설사, 변비 잦고 가족력 있으면 병원 방문을
◇건강 과신·대장내시경 권고 시기, 늦게 발견되는 주 원인
4. 국제원자력기구(IAEA), 북한의 핵 보유 인정?
→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 26일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2006년 사실상 핵보유국’이라며 대응 전략 바꿔야 한다 발언.‘,
북한의 핵 보유는 불법이며,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그동안의 입장과 상반... 파장.(세계)
5. 추석 연휴 응급환자 급감
→ 추석 연휴기간 응급실을 찾은 환자, 지난해 대비 31% 감소...
비응급 환자의 응급실 이용 자제 덕분이라는 분석.(경향 외)
연휴 응급실 의사 70% 12시간 연속 근무…“정부, 의료 붕괴 현실 인정해야”
◇응급실 진찰료·중증수술 추가 가산 '한달 더' 유지…
◇코로나19 치료제에 건보 적용
◇건정심, 급여기준 개선방안 심의·의결
◇중증 재택의료 방문진료 본인부담률 15%로 경감
6. 인도, 인구에 이어 경제도 중국을 잡을까?
→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인도가 중국을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 많아...
그러나 인도 출신 미 프린스턴대 국제경제정책학과 교수 ‘모디’는 불가 전망.
비효율적 민주주의, 공동체 의식 부족, 사회 도덕성의 붕괴 등을 이유로 꼽아..
모디 총리의 2021년 7월 내각 장관 78명 중 24명(31%)이 폭행, 살인, 살인미수, 강간, 납치 전과자.(한국)
7. 경매학원, 수강생 투자 피해 속출
→ 수강생 대상, 유망 매물 공동 투자 명분 자금 끌여들여.
학원 한 곳에서만 확인된 실패 사례 90건...
1건당 최소 수십억원에서 많게는 100억원 이상 매물도.(중잉선데이)
8. 이스라엘, 정밀 공습에
→ 32년간 헤즈볼라를 이끌어온 수장, ‘나스랄라’ 사망.
유력 후계자급 인물 등도 사망.
헤즈볼라는 이날 나스랄라 사망을 발표하면서 ‘성전 계속 밝혀.
중동 정세가 격랑 예고...(세계)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지난 2013년 8월 2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국제 예루살렘의 날을 맞아 연설을 하고 있다.
헤즈볼라는 28일 (현지시간) 나스랄라가 베이루트 남부 다히예에 있는 본부에서 지도부 회의를 하는 동안 이스라엘 군의 공습을 받아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2024.09.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9. 휴면예금 2500억원
→ 주로 학교다닐 때 저축했던 스쿨뱅킹 통장과 군 복무 급여통장, 장학 적금 등 특정 기간에 사용했던 계좌가 주를 이루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이 운영하는 ‘서민금융 잇다’ 앱과 ‘휴면예금 찾아줌’ 사이트에서 조회 가능.(한경)
10. 정신과 응급입원도 하늘 별따기
→ 낮은 수가로 인한 적자로 병상 줄고 최근 의료대란 겹치며 병실, 의사 부족 심화.
상급종합병원의 정신과 병상 최근 10년간 1,000개 넘게 감소.(한국)
●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올해 초부터 헤즈볼라 지휘관을 연달아 제거하고 있는 이스라엘군이 하산 나스랄라 헤즈볼라 수장과 지휘관을 몰살했다.
비밀회의 정보를 활용해 전투기 8기를 긴급 출격시켜 미사일 100기를 투하한 작전을 통해서다.
27일(현지시간)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 남부 다히예 지역이 이스라엘 전투기의 공습으로 화염에 휩싸였다. <페이스북캡처>
1. 의료공백이 7개월째 이르면서 세계가 극찬하고 배우고 싶어 했던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의대 정원 증원 갈등으로 불거진 ‘전공의 공백’이 예상을 깨고 장기화하면서 필수의료를 살리기는커녕 전국적인 ‘의료 공동화’ 조짐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2.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수장 야히야 신와르에 이어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까지 제거하면서 전면전 우려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8일(현지시간)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수장 나스랄라를 27일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동 확전 폭풍전야…이스라엘, 레바논 지상전 태세
◇베이루트 남부 은신처 정밀타격
◇'친이란' 무장동맹 수뇌부 잇단 궤멸
◇"이스라엘 때리면 누구든 때릴 것"
◇네타냐후 이번엔 무통보 '美패싱'
◇이란 "헤즈볼라 전폭지원"...레바논 파병 가능성도 거론
29일 레바논과 국경을 맞댄 이스라엘 북부 어퍼갈릴리 지역에 이스라엘군 탱크들이 배치돼 있다.
이스라엘군은 전날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수장 하산 나스랄라를 사살한 뒤 “레바논 내 목표물 수십 곳에 새로운 공습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금융투자소득세 문제에 대해 조만간 의사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다른 나라에 금투세가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금투세를 시행하는 것은 안 된다는 국민 정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1월 시행 예정이었던 금투세를 일단 유예한 뒤 증시 제도 개선 이후 재검토하는 방향으로 기운 것으로 풀이됩니다.
4.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9일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과 관련 “적법한 공개매수 절차에 집중하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원장은 이날 매일경제와 통화에서 “금감원의 당부사항에 대해서 왜곡하거나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고 있다”며 이 같이 유감의 뜻을 표시했습니다.
"고려아연 분쟁 과열 필요하면 신속 조사"
5. 국내 인수·합병 시장의 분기 거래 규모가 여섯 분기 만에 1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2년간 고금리로 자금 조달 비용이 늘어나면서 위축됐던 M&A 시장이 금리 인하기를 맞아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3분기 레이더M 리그테이블
◇1조 넘는 대형딜 5건 나와
◇경험많은 외국계IB 활약
◇UBS·씨티證 나란히 1·2위
◇2조원대 에코비트 매각자문
◇회계부문 삼정KPMG 선두
◇법률자문은 김앤장 1위 수성
6. 전체 5만가구 이상 ‘미니 신도시’로 재건축을 추진 중인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일대에 국회대로부터 안양천까지 이어지는 길이 3.5km 공원이 생길 예정입니다.
목동신시가지 1~3단지 용도지역을 기존 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3종으로 올리는 대신 공공기여로 민간 임대주택이 아니라 공원을 조성하는 방안이 확정됐습니다.
◇지구단위 계획안 서울시 통과
◇1~3단지 종상향 초고층 가능
◇임대주택 공공기여 대신에...안양천까지 3.5㎞ 녹지 조성
◇목동 14개 단지 재건축 확정에...두달 사이 매매가 2억원 '껑충'
7. 일반 키즈카페 대비 2배 이상이거나 수천만 원대 회비를 내야 하는 프리미엄 키즈카페에 공을 들이는 백화점이 늘고 있습니다.
29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 백화점은 프로맘킨더, 더브릭, 블루타이거 등 프리미엄 키즈카페 개수를 2021년 4개에서 올해 8개까지 2배로 늘렸습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 입점해 있는 프리미엄 키즈카페 타이거릴리에서 아이들이 기구를 이용하고 있다. 이충우 기자
◇백화점내 고급 키즈카페 확산
◇원어민과 영어놀이 교육 강조
◇가족단위·VIP 고객유치 효과
8. 왜 해외로 이전하냐' 기업인 줄소환…정상 경영행위에도 '딴지'
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이뤄진 지난해 10월 국회 본관에서 정부 관계자들이 국감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증인 및 참고인 162명을 소환한다. 한경DB
◇올해도 기업인 망신주기
◇美 이전 안한다는 한화큐셀...가짜뉴스' 근거로 대표 불러
◇"합병·분할과정서 주주이익 침해"
◇SK·LG화학 경영진 소환도 추진
◇"사실 확인보다 호통이 목적"
9. 카드론·현금서비스 44.7조 사상최대…서민, 급전창구 몰렸다
서민들의 마지막 ‘급전 창구’인 카드 대출이 약 45조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불어났다.
금융당국이 가계 대출 관리를 위해 은행권 대출 문턱을 높이자, 상대적으로 돈 빌리기가 쉬운 카드 대출로 ‘풍선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풀이된다.
내수 부진 여파에 생활비가 부족한 경제 취약층이 늘어난 것도 카드빚을 키웠다.
10. "4600억 들였는데…" 값싼 중국산 공세에 '초비상'
포스코퓨처엠의 인조흑연 음극재(원안). 포스코퓨처엠 제공
인조흑연을 비롯해 국산화에 성공한 주요 핵심소재 산업이 정부 보조금을 받는 중국산과의 가격 차이로 고사 위기를 맞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의 포항 인조흑연 제조공장에서 담당자가 제조 공정을 점검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 제공
◇中에 밀려…소부장 국산화 '물거품' 위기
◇갈길 먼 '공급망 안정화'
◇인조흑연·무수불산 국내 생산했지만...보조금 등 지원 없어 중국산과 경쟁 안돼
◇보조금 못받고 추가 가공비 들어…포스코퓨처엠 제품 70~80% 비싸
◇수출규제·요소수 대란 잊었나…줄었던 中요소 의존도 90% 넘어
■ 日 기업에 먹히는 '알짜' 반도체·2차전지 소부장
◇다이킨, O링 생산 씰테크 인수
◇산켄전기는 전력반도체 EK
◇상반기만 韓투자 29억弗 달해
#건강정보❣❣❣
아침 공복에 먹으면 보약보다 좋은 음식 5가지
1. 계란
계란은 대표적인 저칼로리 고단백
완전식품입니다.
계란을 아침에 먹으면 하루동안
우리가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여주고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줍니다.
2. 감자
감자에 들어있는 녹말성분은 위를
보호 해주고 아침 공복에 감자를 생으로 갈아 마시면,위궤양,위염
예방 및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간편하게 드실분들은 삶아서
드시거나 삶아 으깬 후 샐러드로 만들어 드셔도 아주 좋습니다.
3. 블루베리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과일중 대표주자인 블루베리는
기억력을 높여주고 혈압과
신진대사를 적절히 조절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눈을 보호해주고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고
당뇨병을 예방해주는 최고의 과일이라고 합니다.
4. 사과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金)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과는 아침에 먹는 음식중 가장 효과가 좋은보약
음식입니다.
사과 속에 있는 펩틴은
장을 건강하게 하고 나쁜 유산균을
배출하여 혈압상승을 억제시켜 줍니다.
또한 사과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를 돕고 배변 활동에 큰 도움을 주므로
아침에 장을 깨끗하게 청소하는데도 효과적입니다.
5. 양배추
양배추는 위장 점막강화에 큰 도움을 줍니다.
위염, 위궤양, 장염, 대장질환 환자들에게 특히
좋은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양배추는 비타민C 와 비타민K
식이섬유 풍부하고 섬유질도 많아 공복감을 빠르게 해소시켜 줍니다.
[병원에 즉시 가야 하는 10가지 증상]
✅ 미루다가 병 키운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며 차일피일 미루다가 큰 병을 키운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우리가 정말 심각한 상태일 때만 병원에 가야 하는 것이 아니다. 작더라도 가벼이 여기지 말아야 할 증상이 있다.
'병원에 가야 하는 열 가지 증상'을 살펴보자.
1. 머리를 부딪힌 경우
머리를 어딘가에 부딪혔다면 뇌진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어지럽거나 메스껍거나 구토하거나 집중하기 어렵거나 기억력에 문제가 생긴 경우, 기분이 급작스레 변하고 빛과 소음에 민감해진 경우 의사를 찾아가자.
2. 고열이 나는 경우
고열이 나거나 열이 오래가면 심각한 상황일 수 있다. 고열이나 오래 계속되는 열은 심각한 징후일 수 있다. 39도 이상 열이 나거나 3일 이상 열이 나면 어떤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수도 있다. 열이 내렸다가 하루 정도 지나 다시 오르는 상태도 안전하지 않다. 만약 3개월 미만의 아기에게 열이 있다면 즉시 의사를 찾아가자.
3. 기침이 2주 이상 기침 계속되는 경우
기침이 좀처럼 낫지 않는다면 심각한 상태일 수 있다. 만약 기침이 나면서 굵은 가래, 녹색이나 노란색 가래가 있거나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 발목에 부종이 있는 경우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4. 급작스레 체중이 감소한 경우
살을 빼려고 노력하지 않았는데 6개월 동안 몸무게의 5~10%가 빠졌다면 의사를 찾아가자. 갑상선 질환이 있거나, 당뇨병, 간 질환, 크론병, 셀리악병, 혹은 궤양성 대장염일 수 있다. 우울증이나 암에 걸린 경우, 약물 부작용이 있는 경우에도 급작스레 살이 빠질 수 있다.
5. 가슴, 복부, 골반에 심한 통증이 있는 경우
가슴이나 복부 또는 골반 부위에 심한 통증이 있다면 내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가슴 통증은 심장마비, 아랫배 통증은 맹장염의 증후일 수 있다. 며칠이 지나도 낫지 않는 통증이 있다면 검진을 받자.
6. 기분 변화가 심한 경우
비정상적인 기분 변화나 혼란을 겪는다면 정신 건강에 이상이 있거나 약물의 부작용일 수 있다. 혹은 치매의 초기 징후일 수도 있다. 다소 기분 변화가 있는 것은 정상이다. 하지만 몇 주 동안 계속해서 큰 변화가 있다면 의사를 찾아가자.
7. 심한 설사를 하는 경우
설사는 대부분 저절로 사라진다. 이틀이 지나도 설사가 낫지 않거나 하루 10회 이상 배변하는 경우, 배변이 검거나 혈변을 보는 경우는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만약 입이 마르거나 소변 색이 짙거나 양이 적은 경우, 어지럽거나 고열이 있고 급성 복통이 있는 경우 탈수 상태일 수 있다.
8. 호흡 곤란인 경우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고도가 높은 곳에 가면 몇 분 동안 숨이 차는 것은 정상이다. 혹은 잠시 공황 상태에 빠졌을 때 숨이 찬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다른 때 숨이 가쁘면 의사를 찾는 게 좋다.
9. 약물 부작용이 심한 경우
약은 대부분 부작용이 있다. 어떤 부작용은 가볍다. 심각한 경우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부작용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의사가 지시하는 대로 약을 먹는 게 좋다. 또 복용하고 있는 다른 모든 약과 보조제가 있다면 의사에게 말하고 의논하는 게 안전하다.
약의 상호작용을 줄이기 위한 예방책이다. 그리고 만약 새로운 약을 먹은 후에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빨리 의사와 상의하자. 다른 약을 추천하거나 복용량을 조정해 줄 수 있다.
10. 수술 부위에 고름이 나거나 열이 나는 경우
시술하거나 수술받은 후에 새로운 증상이 나타날지도 모른다. 수술 부위가 붓거나 열이 나고 붉어지는 경우, 혹은 고름이 나는 경우는 이상이 있을 수 있다. 예상치 못한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 가자. 특히 피부나 입술이 파래지거나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호흡 곤란이 오는 경우, 흉통 등이 있는 경우에는 바로 의사를 찾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