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130회 보도 내용임
맘아프다고 못보겠다 이런 댓글도 사절임
사족 다 읽고 문제의식 공유할 사람들이 필요해
동네 어떤 허름한 집
냄새와 소음이 너무 심함
할아버지 혼자 살고 있음
이 근처에는 식당이 많아 식당사장님들의 고충이 말이 아님
나 이편은 너무 마음 아파서 그냥 짧게 요약함
어떤 주민이 가보니 개들이 철창에 엄청 많았대...
대충 이해되지?
주기적으로 이 집에
'개' 를 판다고 오는 개장수 트럭에서 개를 산다는 할아버지
가기 싫어하는 개를 억지로 목줄에 묶어 끌고감
(개고기 옹호자들 이거 잘봐
그리고 잘 모르던 사람드롣 이거 꼭 봐
개장수 트럭은 개를 어디서 사오게? 그냥 개를 파는 사람들
그리고 이걸로 충당이 안되니까 당연히 유기견 납치 ㅇㅇ
이 과정에서 견주가 있는 개들 납치사건, 그래서 키우던 개가 보신탕이 된 사건은 이미 궁금한 이야기와이부터 시사프로가 오래전부터 고발함
개는 유통 과정부터가 불법천지에
개 도축환경도 매우매우 더러움
괜히 개고양이 안티 미친 동물혐오자들이 개고기 팰 때마다 소닭드립치는데
개고기 유통과정부터가 불법+더러움 =이거 개선하자 하면 개고기값 엄청 비싸져서 업주들 반대, 결국 한국 개고기 식당들이 대부분 사라져가고 있는 거)
아무튼ㄱ
결국 안가려는 개를 억지로 데ㅐ려감
보면 강아지부터 여러 개들 많이 나오는데
나 충격이었던게 어릴 적 다큐로 보던 개농장 개시장 (지금은 사라짐) 가보면 개들이 개잡는 소리 다 듣고 살잖아 눈이 딱 고어영화에서 살해 당할 사람들 딱 그 공포 눈빛 뺨침
차라리 안듣데서 소돼지 현대식 도축처럼 마취총으로 잡는 이런 시스템 구축하던가 죽어도 쳐 잡아 먹겠다면
미친 새끼들임
+
바로 전글 다른 글에서 자세히 나오지만
개고기 잡을 때는 산채로 떼리거나 산채로 태워야 맛있다고 이렇게 존나 잡음
주인을 기억하는 동물이라 후한이 없다고
어릴 때 개잡는 목격담모음 보면 어미개 앞에서 새끼개 묶어서 패죽인 거 산채로 묶어서 태운 거
외국이 한국 까는 거 진짜 좋은 떡밥이 저거잖아 개잡이
외국 동물 구조 유툽보면 산채로 팔다리 입 묶고 태웠는데 아직 안죽어서 눈알굴리고 있는 개 영상도 있어 한국이야
개미친ㅅㅂ
저러고 개끌고 나서 다른 남자가 검은 봉다리 하나 들고 나옴
저렇게 개고기 사먹어서 뭐할건데?
안건강해진다고
도축환경 개더럽고 진짜 그냥 오히려 병균만 얻어감
개고기 맛있어서 먹는다는거 다 구라야 나 개고기 염소고기탕 사람들 맥이고 구분 못하는 거 여러번 봄
살면서 수없이 봄
먹을 게 넘쳐나는 세상임
'몸보신' 환상 못버리고 주기적으로 정기적으로 먹어줘야 한다 이지랄하는 거
환경 때문에 고기 줄이자는 세상이고 이미 도축환경 마련된 동물들도 구조 얘기 하는 시대에 개고기 비판하는 걸 개빠로 몰가가면서 90년대부터 말 드럽게 안듣다가 결국 전세계 뉴스 수없이 타고 일본은 이거 이용해서 한국 안티 책까지 내며 만들고 ㅇㅇ(한국 개학대=퍼뜨리튼 일등공신일본)
지금도 한국 동물구조 오는 외국 유투버들 많음
하도 개빠라 지랄해서 그럼 도축환경 구축해서 먹으라고 하니까 돈들어서 그건 또 안함
이 과정에서 요즘 유기견도 많이 없으니까 멀쩡한 남의 개 훔쳐다 먹는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거야
식당하는 주민들은 냄새 때문에 큰 고충을 말하지만
어떤 주민들이 말하는 고통은 개잡을 때 나는 소리래
나 이거 많이 들어봤는데 (ㅅㅂ) 그냥 개가 짖는 소리가 아니고 진짜 비명지르고 울고 그 지옥같은 소리를 듣는 거
-
나 사는 동네에 그냥 자기들이 쳐먹으려고 개 철창에 많은 집있었느데 거기 보면 맨날 똑같은 하얀 백구 새끼들이 그 철창안에서 계속 태어나서 살고 늘 열댓마리가 함께 있어 ㅋㅋ평생 밖에 한번 못나가고 그냥 주인집이 개고기 정기적으로 먹어서.
근데 한번 이 집에서 개가 탈출을 한 거야. 개 잡을 때. 그 개가 얼굴 반쪽만 있는 상태였나? 그 상태로 며칠뒤 신축집들 많은 풀숲에서 발견돼서 결국 안락사 됐는데 거기 주택들 주민들 말로 우는소리 며칠동안 들렸대 나 이것만 생각하면 가슴아파 10년전 일이고 내가 비교적 어릴 땐데 너무 생생하게 들은 일들이라 이뒤로 가슴아파서 개고기 문제 자각 크게 못했다가 관심가지게 됨
동물 농장에 이십년동안 수없이 나온 끔찍한 몰골의 백구 구조 턱없는 개 구조 이런 거 싹다 개고기 잡을 때 생긴 학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충격적
제보자 경선씨가 직접 모격한 것
키우던 개를 직접 팔러온건지 하여튼 자주 온 듯한 개파는 여자가 있는데 그 여자가 데리고 온개가 그여자 자기 주인이니까 꼬리 엄청 흔들면서 따라가려했대
(내 추측인데 다른 개농장 아닐까함
그리고 품종견들도 농장에 많거든? 펫샵임ㅇㅇ 펫샵 존나 없어져야 하는게 안팔리는 개들=다시 번식장 가거나 개장수한테 가니까 ㅇㅇ)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 경선씨가 개 언제잡는 거냐고 일부러 말을 걸면서 찍은 영상
개가 끊임없이 꼬리침
그런데
잡고 있음
제발 차라리 정상적인 도축환경좀
소돼지 몸무게 훨씬 나가는 동물도 마취총으로 잡는 시대임
개 먹지 말라는 글 같아? 인간이 고기 먹는 게 잘못됐다는 글일까 이게?
저거 옹호하려는 인간들은 뭐가 ㅄ같은지 인지좀
아직 안잡은 강아지들 저 도살장에 갇혀 있음
무려 20년이나 성행한 개도살장
위의 그 강아지임
제작진+엠씨들이 놀란 건
개가 뻔히 다 볼 수 있는 공간에서, 그러니까 저 강아지 정면에서 개를 도살함.
이뿐이게? 개들은 뭘먹이게?
개잡고 남은 내장들 끓여서 그거 먹임
개한테 개를
뭔지 알기에 끌려가지 않으려는 백구
그걸 보고 바들바들 떠는 강아지들
도움주려가 나온 동물협회 사람들도 충격받음
많은 현장을 다녀봤지만 정말 잔인한 사람이라고 말함
개잡이들이 싹다 잔인해
저 사람은 냅다 개한테 칼 내리치는데
다른 이들은 뭐 얌전하게 잡게? 말했듯이 동네잔치 때는 다같이 남자들이 떼려잡고 묶어서 산채로 불태우는 경우 허다함~~~~~~
보신탕집에서 먹는 개 = 싹다 저런 개
무개념들이 장난감 사듯 펫샵 구매한 개 = 저런 도축장 팔려가는 개 계속 양상
친숙하거나 내아이돌이 인스타 올리는 펫샵개 = 저런 거 게속 양상
ㅇㅇ
몇년전에 보도된 남의집 대형견 훔쳐다 먹은 사건 알지? 그거 주인이 젊은 여성인데 울면서 전단지 돌리며 찾아다녔다가 나중에 다른 마을에서 훔쳐가서 개고기 파티 연거 알고 엄청 고통받으면서 방송 나왔어
이거 말고도 집앞 전봇대에 잠깐 개 묶어놓은 견주 안보이는 틈에 동네 남자들이 잡아가서 먹음
개장수 차 돌면 개 사라진다고 해서 개를 자기 집안에서 키우던 할머니가 있었는데 (가족없으셨고 애지중지 키우심) 강아지 화장실도 가야하고 일도 해야해서 본래 개집에 묶어놨는데 집에와보니 없고 사람들 말이 개장수 차가 이 집앞에 서있었대 할머니 울면서 인터뷰하신거 아직도 기억나
개고기 개빠라서 비판하는게 아니라 존나 개쓰레기같이 쳐먹고 남에게피해존나 주면서 국제사회 이미지도 존나게 중요한 문화강국 만들어야 하는 이때에 이미지 땅에 꼬라박는 문제니 안전하게 도축하여 처먹어라 도축환경 위생적으로, 동물 고통 덜당하게 구축하라해도 안들어쳐먹잖아
개고기 관련 문제를 8년전에 시사프로 보고 한번 썼는데 가장 최근에도 같은문제 반복되는거 보고 충격받음
이 방송에서 저 도살장엔 나중에 불법적인 운영 때문에 다 같이 가서 단속하고 개 구조해
세마리 살아있었고 짤 보면 알겠지만 저 안에서 새끼 낳은 듯.. (그래서 안잡은듯 새끼낳으니까 ㅡㅡ)
똑같이 생긴 어미개와 새끼개는 그래도 살았어
동물협회에서 개빡쳐서 이게뭐냐고 소리치심. 개들 꼬리 막흔들면서 저분 손에 막 다가감
내 글 잘 봐줘
저 개잡이 할아버지는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미미한)처벌을 받을거야
동물을 잡는 게 저 사람은 잘못인 줄 몰라 평생 저걸로 먹고 살아서
여기서 지금 누굴 집중적으로 비판해야 하냐면 내가 위에도 적었듯이 펫샵부터 이런 것들을 계속 양상하도록 이런 글 논점흐리는 동물혐오자들 (소는돼지는 이지랄하며 사실은 비건이나 동물혐오하는)
이런 글에 관심 많이 가져줘
방송은 마지막으로 개가 어디서 공급되는지 찾아가봄
죄다 불법~~ 말했듯이 남의 개 납치만 안하면 그나마 우는 견주 없어서 다행일판
지들도 불법인거 알아서 개없다고 개장수 아니라고 아니라고 구라를 깜
ㅅㅂ
철창속엔 두려워서 벌벌벌 떨고 있는 호피무늬 진돗개
참고로 작성자 환겨운동가라 고기 안먹음 소닭돼지도 안먹는 비건임
ㅋㅋㅋ웃긴게 뭔줄 알아? 개고기 ㄴㄴ 하는 글마다 소닭은? 이 지랄 떠는 애들 100프로 싹다 고기 먹으면서 지들 비건이라 구라침. 왜냐면 진짜 비건이나 환경, 동물운동가는 기본적으로 고양이 개 반려동물 보호도 엄청 신경쓰거든
소는? 이지랄 떠는 애들은 지는 비건이고 동물보호간데 개만 보호하자는 게 이해안된다고 - 다들 커뮤하면 이패턴 수없이 봤을 거라 뭔지 알 건데 제발 구라좀 작작쳤으면
동물보호가 중에 고양이나 개 문제 방관하면서 그 문제 알리는 글에 소는? 이지랄 떠는 사람 없음
그리고 쟤들 사실 비건도 극혐함
개고양이 혐오하는 애들 = 여성혐오자,(반려동물 혐오는 여성혐오에서 야기 돼 아주 깊게 관련되어있어) 혹은 그런 사상자들이 만든 동물 혐오자료 주입받은 자
저런 인간들=고기 못먹게 하는 거 개빡침 =이것도 여성혐오랑 관련되어있는데 반찬투정하는 나와 엄마와의 싸움에 이입한 여성들도 가끔 있지만 보통 한국 비건에 대한 분노는 남초에서 양상된 거
하여튼 코미디
정리
이런 글 입막하려고 소는 돼지는? 나 비건이고 환경운동간데 개고기만 먹지말란거 좀웃김= 하는 애들 100프로 동물혐오자 혹은 여성혐오에 의한 반려동물 질투하는 놈들+여성혐오에 의해 비건 극혐하면 했지 절대로 지건 아닌 고기 존나 좋아하는 놈들 (절대로 소돼지닭도 보호 할 생각 없는)
글이 격함 이해해줘
개고기 관련 비판이 그동안 어떻게 입막되었는지 다들 알거야...
논점흐리지 말라고 못박는 글
미리 말하는데 맘아파서 다 못보겠단 댓글들도 사절함
사족 좀 꼭 봐달라고 쓰는 글이야
같이 문제의식 공유해야 바꿀 수 있는거지 방관도 잘못임
첫댓글 하 진짜 저거 다 업보인데.. 저걸 다 어떻게 갚으려고 살면서 저런 짓을 해 사람 같지도 않아
미친새끼들아 다 돌려받아라 개만도 못한 인간들아 요즘같은 영양과잉시대에 저지랄을 떨고싶을까? 너무 잔인해.. 살인만큼 잔인해
저주나 받아서 죽지도 못하고 평생 몽둥이로 두들겨 맞는 고통에 잠도 못잤으면 좋겠어 대대손손 끔찍하게 벌받는다 곱게 살줄 아냐 운좋게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으로 살아야지
자꾸 개이야기하면 다른 동물이야기해서 현실적인부분에 관해 이야기함. 윗글처럼 규제없이 도살한다. 식용으로 먹는다고해도 동물의 건강관리가안되어있다 등. 그래 개도 고기라쳐 그럼 식용인데 관리해야할거아냐
저거 본방으로 보는데 진짜 공포의 편이었던 기억이 난다. 너무 무서워.
다 죽었으면 좋겠다 저짓거리하는 인간들
진짜 눈물날거같아 시발새끼들 진짜 미친도륙을 낼 새끼들
법 좀 바껴라 저럴때마다 주인 소유라고 맨날 풀어주잖아ㅜㅜㅜ
아 나도 어렸을 때 개 잡는 소리 들은 적 있는데 .. 진짜 아직도 생생함 그 장면과 소리가
아..제발 진짜 다 돌려받았으면 좋겠네 아니 더 고통스럽게 살다가 죽기를 ㅅㅂ
잔인해서 더 못 보겠어 ㅠㅠ 진짜 돌려받아라 다
너무 잔인해서 보다가 중간에서 끊었어... 저런 인간말종들 다 돌려받아라 진짜....
진짜 너무 화나 작정하고 달려들면 개들이 사람 죽일 수 있는데 개들은 저 상황에서도 사람한테 공격적이지 않아서 더 화나
화가 나서 아무말을 할 수가 없다
저런사람들은 죽을때 상상 할수 없을정도의 고통을 느끼면서 죽었으면 좋겠다
내가 고기 존나 좋아해도 개고기는 절대 안 먹는 이유….
아니 나 남의 집 개는 왜 잡아다가 심지어 주인있는거 아는데도 왜저러나 했는데 개 공급이 안돼서 걍 훔친거구나 어이가 없다
저정도면 개 도축업자들 인성에 좀 심각한 문제있는거 맞는거같음
단순 생계유지수단이라기에는 너무 도를 넘었어
그리고 개고기가 특히 누린내? 심하다는 이유도 저 글 보면서 알거같다 비위생적일수밖에 없으니까 당연 냄새나지...
위생적으로 키워서 도축하라해도 싫다하면 뭘 하고싶단거야?
맞아 방관도 죄야 다같이 인식하고 개선해야지 사회가 발전하지
나 어릴때는 개식용은 문제가 아니고, 그 도축과정이 문제니 도축과정를 제대로 해야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커서는 생각이 바뀜. 옛날엔 단백질원이 부족했지만 이렇게 먹을게 풍부한 나라에서 굳이 개까지 먹어야해?
뒤졌으면 ㅅㅂ
아 진짜 뭐하는 짓이야....
글고 원래 가까운 동물부터 시작해서 점차 육식 문제점 인지하고 비건 실천하게 되는거 외면하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