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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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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여성 휴게실 얼떨결에 열무김치를
산 나리 추천 0 조회 345 24.05.28 22:3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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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9 00:07

    첫댓글 산나리언니 밤늦도록 김치 담그셨군요.
    아주 맛있게 보이네요..

  • 작성자 24.05.29 00:14

    네 이제 기도 끝났어요
    생각도 안했는데 갑자기 담게 되었는데 익어봐야 맛을 알겠지요
    아직은 모르겠어요
    올해 처음으로 열무 김치 담궈 봤어요
    편히 쉬세요

  • 24.05.29 05:17


    재료 신선하다 싶으면 사 와서
    금방 뚝딱
    요술손 부르워요~^^♡

  • 작성자 24.05.29 08:46

    열무와 걸갈이는 금새 담기 쉬워요
    절이는것도 잠간 잘이면 되구요
    하룻밤 지나면 못팔것 같아서 기왕 하는것 조금 빨리 한것이지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24.05.29 05:23

    뭐든 쉽게 잘하시나봐요
    지나가다 눈에 띄어서 사셨다니 대단해요
    전 김치 담궐려면 고민+걱정 엄청 해요
    익으면 맛있겠습니다

  • 작성자 24.05.29 08:48

    네 저도 귀찮아서 잘 안하는데 해야 될 일 일도 있고 어차피 하는것 좀 빨리 했어요
    열무는 익어야 데 맛이 나지요
    갱자님은 일 잘 하실것 같은데요
    행복한날 되세요

  • 24.05.29 05:24

    부지런 하신 산나리님
    맛있을거 같습니다.

    저는 어제 종일 복지관에서 지냈어요.

    9시부터 무용 동아리 연습하고
    11시 본 수업 1시부터 동아리 연습
    2시~4시까지 선배시민 강의
    4시부터 그린동아리 화분 화초 심기

    삶의 존엄성
    가치있는 노년의 삶
    알찬 하루였어요.

  • 작성자 24.05.29 08:49

    네 노후에 아주 즐거운 삶을 사시며 보람을 느끼시니 10년 넘게 젊게 사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 24.05.29 05:44

    손도 빠르시고
    바지런 하시고
    베품도 나눔도 실천 하시고
    저 김치는 또 누구 주려시나 싶어요
    좋은 하루 열어 가세요 ^^

  • 작성자 24.05.29 08:52

    ㅎㅎ 그렇지도 않은데요
    올 봄은 유독 봉사자들에게 네번이나 먹을것을 공수 하게 되네요
    행복해 하는 모습 보이 저도 좋기에 기쁨니다
    김치는 8일 후에 먹을건데 너무 미리 담근것 같아요
    오늘도 종일 밭일에 몰두 하시겠지요
    멋지고 행복한 날 되세요

  • 24.05.29 05:52

    가끔은
    얼렁뚱땅 담근 김치가 더 맛나기도 하지요

    그거이 내공~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4.05.29 08:53

    네 맞아요
    계획 하고 생각 하다 한것보다 급히 한것이 더 즐거울 때도 있고 먹는 것은 맛이 더 있을 때도 있겠지만 익어야 알겠지요
    이쁜 희수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5.29 06:18

    초롱꽃 이쁘네요
    혼자서나 요리를 어띠
    마니 하시는지요 ㅎㅎ

  • 작성자 24.05.29 08:56

    네 저는 보라색을 보면 그냥 못지나 갑니다
    이쁘기에 한컷 찍었지요
    이번 김치는 여럿이 먹을건데 맛이 있어야 될텐데요
    힘찬 하루 되세요

  • 24.05.29 06:48

    열무김치 아주 맛나겠습니다~^^

  • 작성자 24.05.29 08:58

    네 열무김치는 익어야 맛을 아는데요
    시원한 맛이 났으면 좋겠어요
    간이 맞아야 되는데요
    어제 좀 짜기는 했는데 다시 맛을 봐야겠어요
    기쁜날 되세요

  • 24.05.29 09:23

    식전에 선배님 열무 얼가리김치보니
    입에 침이 가득 고입니다~~
    덜 익은거 좋아해서 밥 비벼 먹고
    싶어집니다 ㅎ

    저기저기 나갔다 오느라 미사 못
    담주도 토.일 캠핑 약속이...
    꼭 죄를 짓는 마음이 듭니다.

  • 작성자 24.05.29 10:16

    지금 미사중에 신부님 강론 하시는중에 ㅎ 봅니다
    저도 익은것보다 날 김치를 좋아 합니다
    평일 미사도 세번이상 해야 마음이 편한데 때로는 빠질수도 있지요
    주일 미사는 꼭 해야됨이 당연한 것이 되어 어디를 잘 못가니요
    편한대로 하시고 고백성사 하시면 되겠지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5.29 10:30

    열무김치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산 나리님은
    요리솜씨가 엄청
    좋은신것 같아요..

    요리솜씨없는 저는
    부러울따름입니다

  • 작성자 24.05.29 10:51

    아구나 누구나 다 담을 수 있는 열무 김치일 뿐인데요
    우리나라 사람은 다 쉽게 하는 것인데요
    스위트리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 24.05.29 12:03

    급하게 막 담은 김치가
    때론 맛있더군요.^^

  • 작성자 24.05.29 12:24

    네 그럴수도 있지요
    정말 맛이 있기를 바랍니다

  • 24.05.29 13:02

    초롱꽃이 너무 싱그럽네요
    우리동네는 안보여서ㅎ
    먹음직스럽네요
    전 열무는 금방 먹는걸 좋아해요
    신건 이제 싫더라고요ㅎ
    침꼴깍ㅎ

  • 작성자 24.05.29 13:24

    네 저도 보라색 초롱 꽃을 좋아해서 찍었어요
    저는 애들 때부터 익었거나 신것은 싫어해서 날 김치가 좋더군요
    나이를 먹어도 변하지가 않네요
    열무가 값도 싸고 괜찮아 보여서 오늘 쯤이면 그집도 못팔것 같아서 좋은 일 할겸 사서 했어요
    31일 일 할것 줄었지요
    좋은날 되세요

  • 24.05.29 14:56

    열무김치도 뚝딱
    맛있게 담그셨네요~^^

    늘 나눔의 기쁨으로 충만한
    삶을 이이가시는
    산나리언니 최고!
    이십니다~🥰

  • 작성자 24.05.29 15:01

    ㅎㅎ 팔자가 남을 먹일 팔자라니 그리 남에게 해 먹이는 것을 좋아하나봅니다
    그래도 건강해서 할수 있는것만도 감사하지요
    오늘 먹어보니 그닥 짜지 않고 매운 고추를 썰어넣어서 매콤하니 익으면 괜찮을것 같아요
    늘 바쁘신데 들려주셨네요
    고운 저녁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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