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채영이 가수 전소미와 찍은 노출 사진을 공개한 후 여러 말이 나오자 급히 삭제했다.
3일 채영은 "만우절 데이트 거의 이제 우리 11년째야"라며 전소미와 찍은 사진을 공개,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무인 사진관에서 가발을 쓴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 장난기 가득한 케미가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채영은 사진 한 장을 곧바로 삭제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이 상의를 들어올린 사진에서 전소미의 속옷이 그대로 노출돼 결국 삭제한 건데 이 사진은 이미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퍼진 상황.
최근 무인 사진관에서 과도한 노출 사진을 찍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뉴스가 보도된 터라 두 사람의 태도를 지적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사진 포즈는 개인의 자유지만 좋아 보이지 않음", "아예 스튜디오 빌려서 사진 찍던가", "아이돌이라 청소년 팬들도 있을 텐데 이런 사진을 공개하는 건 아쉽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
대체 왜그러는거임? 내 기준 진짜 이해 안되는 행동 ;; 제발 영향력 생각좀 하고 행동했으면 머리 수준 하고는 ;; 진짜 ㄹㅇ 텅텅
진ㄴ짜 왜그러세요..
진짜 왜그러세요....
왜스스로논란을만드시는지...
하나도 안멋있어요
아..
진짜 세상이 남미새와 꽃밭들로 가득차는거같음
ㅁㅊ
뭐....? ㅁㅊ...
Whyrano 제발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