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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붉은 벽돌 무당집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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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공포소설 미니소설우수작 댁의 아내는 안녕하십니까
니르바나 추천 0 조회 4,615 05.11.09 12:2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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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02 03:20

    첫댓글 정말 잘 쓰셔요 ㅠㅠ 굿

  • 05.08.02 23:37

    구미호가 생각나네요^^

  • 05.08.03 00:01

    와^^....잼있다.

  • 05.08.04 00:33

    우와~막 사람을 끌어당기는 문체...구미호가 소재네요~^^ 공포감은 떨어지는것 같지만 스릴있어요~^^

  • 05.08.04 13:48

    어디서 봤더라..하는 생각이 났는데..니르나바님...이셨군요..유조아 활동하신..^^

  • 05.08.16 13:43

    문체 넘 좋아요^^

  • 05.08.21 14:54

    어쩐지 친근한느낌이 들더니 언더프리에서 활동하신분 아니신가요? 중간에 운사도 나오고 진호도 나오는것보니깐.. 니르바나(?)라는 카페운영하면서 일어나는 시리즈물같은데..

  • 05.08.21 14:50

    이야기 구성 방식이 내가 꼭 옆에서 듣고 있는듯 하네요 쩌억~

  • 05.08.22 03:00

    윗분 말씀대로 왠지 속편이 기대되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앞에서 보름, 동물농장 할때 대략 예상이 되어서 긴장감은 떨어졌지만, 그래도 옆에서 이야기를 듣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 05.08.23 23:56

    깔끔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 05.08.24 19:07

    닐바님 ㅋㅋ 여기서 뵈니 반갑습니다 .. 마클에서도 잘 보고 있어요

  • 05.09.01 20:40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

  • 05.09.02 10:35

    와아 여기서도 보네요.

  • 05.09.03 15:26

    재밌었어요~ 갑자기 생각난건 전설의 고향..;;

  • 05.09.06 16:04

    우와... 글 분위기가 상당히 차분하고 유쾌하네요..ㅎ

  • 05.09.26 05:06

    소울 가디언의 일부분이네요

  • 06.07.12 02:28

    우와 다봤지 에서 소름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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