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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산행후기 북한산 둘레길 종주 (11/01/01)
세사미 추천 0 조회 525 11.01.03 01:1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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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3 08:34

    첫댓글 세사미 형님 덕분에 10분만에 북한산을 한 바퀴 돌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1.04 10:12

    상상훈련이 있더군요. 마음으로 실제 걷듯 따라가면 큰 효과를 본다는...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추억은 남겠죠?ㅎㅎ. 아우님도 수고하셨어요.

  • 11.01.03 09:19

    세사미친구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북한산 둘레길을 다하지못해 아쉬웠는데. 이제는 한바퀴 다돌았군...

  • 작성자 11.01.04 10:13

    나중에라도 한바퀴 완주하게나, 그래야 게운하지. 올한해도 총무로서 수고많이 하시고요.ㅎ

  • 11.01.03 09:36

    수고하셨습니다~~ 형님의 산행후기 또 감동있게 읽었네요~~ 새해아침 여러 선배님들과 함께함이 저에게는 큰 영광이었 답니다..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2011도 묵묵히 함께 하겠습니다~

  • 작성자 11.01.04 10:15

    찬사고마와~~ 감동을 준다면 말에 나도 감동먹었어~ㅋ. 사근하고, 싫은 뒷치레도 마다않고,
    서산클의 역군입니다. 한해도 자주 뵈어요.

  • 11.01.03 10:35

    햇볕이 덜 드는 곳엔 더 많이 남아있던 쌓인 눈을 보면서 제가 주로 미끄러질까봐 앞이랑 바닥에 신경쓰며 선두를 따라 걸었었는데
    지난 주 못 가본 코스까지 자세하게 올려 주시고 또 명언도 올려 주시니까 참으로 좋으네요.
    둘레길을 걸으며 설렁설렁 지나친 곳을 세세하게 시간을 체킹해 기록해주셔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확실히 복습했어요^.^). 수고 너무나 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1.04 10:17

    내가 좀 덜렁대서 자주 미끄러졌죠. 좀 꺼벙해서 표가 안나지,
    근엄한 분이 넘어지면 사고나죠.ㅋㅋ. 맘에드는 명언이 산행 중 가끔 들어오면
    느낌이 좋아 올려봤어요. 공감대가 많으신 정민님, 한해도 행복하세요.

  • 11.01.03 13:05

    1월1일 북한산둘레길 산행에 처음 참가했는데 8시간 동안의 산행이 무척 힘들었지만 여러 선배회원님의 배려로 무사히 둘레길 탐방을 하게 되어 신묘년 첫날을 보람차게 보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서울산행클럽 회원님 모두 건승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1.01.04 10:18

    첫산행에 힘들면 포기하는 분도 많습니다. 열심한 모습이 아름다왔습니다.
    산행에서 자주 나오시면, 훨~ 수월해 집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 11.01.03 13:04

    항상 세심하고 멋진 후기로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1.04 10:19

    누구에게나 친숙하고 편한 캔디님, 닉대로 달콤한 새해가 계속 되시길~~

  • 11.01.03 13:30

    함께하지 못한 새해 첫 산행의 아쉬움을 새사미님의 후기를 통해 해소해봅니다.
    구간별 자세한 시간과 안내까지 작성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1.01.04 10:20

    마음만이라도 감사합니다. 늘 댓글도 달아주시고, 해박한 지식으로 후배들을 이끄시는 모습이
    우리의 귀감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세요.

  • 11.01.03 17:34

    볼거리도 많고 변화도 많아 재미있는 구간인 것 같군요. 눈밭에서의 점심식사 장면. 참으로 멋지군요. 다음 기회엔 꼭 참석해보고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1.01.04 10:22

    아마 또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다시 둘레길 갈 겁니다. 그때 꼭 참석하세요.
    적당히 힘들고, 적당히 재밋으니까요. 같이 계시면, 옛날 만화영화 영심이'란 캐릭터처럼 즐겁습니다.

  • 11.01.03 17:44

    실감나는 산행후기 잘 보았읍니다, 제로틴 아우님!은 10분만에 북한산 둘레길을 다시 갔다왔는데 나는 20분 걸렸네요! 역시! 제로틴 아우님!이 빠르군요! ^^^ ㅎㅎㅎ
    수고 하셨읍니다,

  • 작성자 11.01.04 10:26

    체력이 저보다 더 젊으신 큰형님, 늘 관심과 배려에 감사합니다.
    저는 다시 읽는데도 20분도 더걸리더군요. 하긴, 글올리는데 5시간 걸렸어요. ㅠㅠ;(이번 것은 길고 복잡해서 휴일저녁 내내~~)
    좋아서 하는 일이니 힘들지 않지, 업무라고 생각했으면.... 힘든 산행 사서하는 것과 마찬가지겠지요.
    작품사진과 정성껏 올려주신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 11.01.03 18:19

    둘레길 덕분에 편안하게 끝마쳤습니다.
    고맙고요.
    새해도 건강하시고요. 복도 한바구니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1.01.04 10:27

    지난주 둘레길 도실 때는 너무 추워 제대로 감삳도 못하셨을 거예요. 나중 다시한번 가자구요.
    한해도 잘~ 부탁합니다.

  • 11.01.03 19:55

    아주 오랫만에 카페에 들어와 한가하게 산행을 했습니다. 둘레길이 정말 아름답군요.세세하게 안내까지 해 주시어 마음만 먹으면
    가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세사미님께 복을 퍼 드리겠습니다.사진에 올려진 좋은 글귀처럼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시는 분이니까요.
    감사하는 마음을 드리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원하면서....

  • 작성자 11.01.04 10:29

    네~ 전반적으로 산책수준이어서 홀로도 충분히 가실 수 있습니다. 다만
    예쁜 누님이 혼자가면 외롭고, 쓸쓸해 보인다고 아저씨들이 말을 걸수 도 있을 거예요. 그것만 각오하신다면^^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자주 뵙겠습니다.

  • 11.01.05 09:21

    인사가 늦었슴다. 함께하신 서산클님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렇게 긴산행은 처음이지만 좋은 추억이될거 같슴다!! 새해 첫날정신 번쩍들게 해주신 녹산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사미님 산행후기 감동적이고 멋지십니다~! 서산님들 산에서 자주뵙겠습니다~~~~~

  • 작성자 11.01.05 19:38

    새해첫날, 좋은 분들과 같이 하고자 닉도 그렇게 지으셨나요.ㅎㅎ.
    앞으로도 좋은 산행 같이 하고 싶습니다. 만나뵈서 반가왔고, 자주뵈어요^^

  • 11.01.06 22:51

    못가본 나머지 구간까지 한꺼번에 다 ~~했네요.
    헐렁하다지만 자세한 기록과 묘사가 결코 헐렁하지 않음을 보여 주네요...
    언제나 잘 보고요 .....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1.07 09:04

    앞부분은 안올릴까 했는데... 둘레길을 궁금해하는 분이 많더군요. 대단한 코스는 아니지만
    가시는 분들에게 죄금 도움되길 바라며 적었어요. 기록이야 시간이 많이 걸리며 누구나 할
    수 있죠. 새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산행 같이 하자구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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