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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추천글 모음[필독요망] 제가 다문화에 대해서 나름대로 쓴글인데 고칠점이나 보완할점좀 댓글로 달아주세요
막장 다문화 추천 8 조회 306 12.07.11 18:2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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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1 19:51

    첫댓글 이 글 스크랩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정리를 잘 해주셔서 해외 다문화 현황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쭙기로는 이런 자료들의 출처가 궁금합니다.

  • 작성자 12.07.11 20:32

    각종 서적과 구글검색, 티비매체를 볼때 자료를 적어두었습니다
    브라질, 캐나다, 인도+파키스탄 분리, 중국의 다문화 자료를 구해야 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 12.07.11 20:29

    지난번에도 똑같은 글에 같은 댓글을 두세번 달았던 적이 있습니다.다시 한번 달아봅니다.

  • 12.07.11 20:29

    위에 글중 프랑스의 다문화편에서, "미테랑(Francois Mitterrand), 크레송(Edith Cresson), 데스탱(Valery Giscard d'Estaing) 같은 주요 정치인들도 반이민 정책에 동조하는 입장을 취하였다." ---> 이거 사실과 다릅니다.이글을 자주 아고라와 카페에서 접하는데 원문 쓴 사람이 수정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 16년 했던 미테랑과 잠깐 총리했던 크레송은 다문화 열나게 해서 쓰레기 이민들 데리고 정치적으로 많이 해먹은 케이스이고, 지스카르데스댕은 자신의 대통령 임기 끝난 후일, 미테랑이 지나치게 친외국인 정책을 펴니까 프랑스의 앞날이 걱정된다며 비판했던 적이 있습니다.

  • 작성자 12.07.11 20:34

    시중에 있는 도서에서 발췌한건데 잘못된거군요
    그럼 프랑스에선 국민전선 총재인 마린 르펜 의원이 유일한건가요?

  • 12.07.11 21:05

    제 얘기는 사회당과 그밖의 좌파연합쪽 거물들이 반이민 반다문화 정책에 동조하는 입장을 취했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는 뜻입니다.그리고 마린르펜만 유일한게 아니고 얼마전 그만둔 사르코지나 예전 대통령 시라크도 반이민에 대한 입장은 비슷했죠.다만 시라크는 자신이 대통령 시절 반이민에 대해서 뭔가 시도를 하려고는 했는데 당시에 사회당과 합종연횡을 했습니다.총리가 조스팽이었는데 당연히 반대와 견제 때문에 이루질 못했습니다.지금 현재 국민전선 뿐 아니라 프랑스의 우파들은 반이민 반다문화의 입장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 13.11.09 17:49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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