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과 지축이동의 공통점
1.설의 어원은 서다이다.
무엇이 선다는 것일까?
바로 지축이동 즉 지구가 선다는 것이다.
[요엘 2: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사진은 아이슬란드 화산폭발 당시의 유럽하늘)
[마태복음 24장]
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나는 처음에 이 구절이
개기월식이나 일식과 관련있는 것으로 보았다.
http://blog.cyworld.com/2LS/3477173
그러나 차분히 묵상한 결과 이것은 대기권밖의 현상이 아니라
대기권내부 즉 화산폭발로 인한
빛의 가림과 굴절현상임을 깨달았다.
참고로 위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지금 유명한 책을 내는 사람들보다
나는 수년이상 먼저 이 문제를 언급하였다.
이 구절은 지축이동으로 인한
태평양 화이어링 즉 불의고리대에 위치한
화산들이 일시에 폭발함으로써
화산재로 인해 태양이 가리워지고
저녁이 되매
달의 빛이 굴절되는 현상으로 보여진다.
붉게 보이는 문제는
빛의 파장과 굴절을 검색해보라.
물론 성경이 해를 주체로 표현한 것을 감안하면
일식도 동시에 발생할 경우도 생각해야 한다.
구글별자리추적기로 일식과 설날과 안식일이 다 합치된다면
그날은 틀림없을 것이다.
다만 일식은 시간이 걸리는데 비하여
마태복음 지축이동이 있고 즉시 해가 어두워진다는 것으로 봐서
일식보다는 화산폭발결과로 보는 것이다.)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다른 성경구절을 참고하면
29절과 30절 사이에는 시차가 어느정도 있슴을 추정할 수 있다.
즉 지축이동과 화산폭발이 있고나서
하늘에 재림의 징조가 보이고
그로부터 약 6개월이 흐른후
예수님이 보낸 천사들이
휴거될 자들을 붙들고 승천하는 것이다.)
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이 때 믿는다고 다 휴거되는 게 아님을 명심하라
입으로 믿는다고 다 휴거되면 천국은 개판된다.
내가 행위구원론자가 아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 열매가 믿음에 합당하지 않으면
휴거되지 못한다고 나온다.
열매가 없는 자는 모두 휴거되지 못하고
지상천년왕국으로 들어가야하는데
그것도 후3년반의 대재앙에서 생존할 경우에 해당된다.)
[마태복음 16: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요한계시록 19: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6장]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흔히 지축이동의 원조는
증산도의 강일순인줄로 알고 있으나
실제로는 성경이 수천년전에 이미 예고하고 있다.
강증산은 불과 130년전 사람일뿐이다.
우리전통문화에서
상전벽해의 천지개벽이 전해옴은
모든 인류가 본래
노아의 방주에서 출발한 하나였기때문이다.
설은
음력 1월1일로 양력으론 2월중순이 된다.
즉 예수님의 경고대로
어느 겨울 안식일이 지축이동의 날이다.
지축이동의 영향력이 감이 안온다면
영화 2012를 꼭 보라
[마태복음 24]
20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위 사진은 영화 해운대 장면)
20절 이전에 해안으로부터 다급하게 도망할 것을
주분하는 이유는
지축이동이 발생하고 거대한 메가쓰나미가
세계의 해안을 덮치기 때문이다.
(위 사진은 2011년 3월 11일 센다이 대지진 당시 쓰나미)
이스라엘은 한국의 부산과 같아서
동쪽에 800미터이상의 높은 구릉지대가 형성되어 있다.
예수님은 지금 쓰나미를 피해 이 구릉지대로 전력질주하라고
권면하고 계시는 거다.
(위 사진은 2011년 3월 11일 센다이 대지진 당시 쓰나미)
이스라엘에서 전통적인 안식일은
금요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후5시까지다.
따라서 시차로볼때
지축이동이 발생하는 날은
한국의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일요일 오후 5시에
어느 설날이 될 것이다.
그날은
구글 별자리추적기나 만세력으로 계산해보라
나는 씨를 뿌리니 거두는 자는 복이 있을것이다.
[요한복음 4장]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35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36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
37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38
내가 너희로
노력하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이 노력한 것에 참여하였느니라
2.설 전날 까치가 먼저 운다.
까치는 경계성이 강하여
낯선 사람들이 자기 구역으로 들어오면
침입으로 간주하고 울면서 경계태세에 들어간다.
만약 이때 까치집에 접근하거나 공격하면
까치들이 집단으로 날아와
급강하테러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까치는 친구가 다치면 그자리를 뜨지 않고 지킬 정도로
의리와 단결성이 강하다.
[요엘 2:16]
백성을 모아 그 모임을 거룩하게 하고
장로들을 모으며
어린이와 젖 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신방에서 나오게 하고
[요한복음 3: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지축이동 즉 여호와의 큰날이 오기전
우리 외치는 자들은
먼저 까치처럼 외친다.
이 외치는 자들은 대부분
먼저 휴거된다.
[마태복음25장]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교회의 타락은 절정을 향해 달릴 것이다.
[누가복음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3.설이면 고향으로 간다.
지축이동이 발생하면
상하수도,전기,교통,문화등
기존 사회체계가 무너지므로
사람들은 생존을 위한
안전한 시골고향으로 모두 내려간다.
또 영적으로는 공증들림받은 소수의 성도들은
천국으로 곧바로 가게 된다
즉 우리의 본향인 천국성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4.설에는 새옷 즉 설빔을 해 입는다.
지축이동이 발생하고 6개월 전후로
휴거가 발생한다.
휴거되려면
새로운 옷 즉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음받고
새로운 생명의 옷을 입어야 한다.
[요한계시록 7:14]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혹자는 위 구절이 지상천년왕국에 들어가는 큰무리라고 주장하나
그런 말은 이단들이나 하는 소리다.
휴거되는 자들도 상당히 많고
저 구절에 나오는 자들은
땅에 있지 않고 하늘에서 하나님앞에 서는 자들이다.
침례교는 환난전 휴거를 주장하고
장로교는 환난후 휴거를 주장하나
이는 둘다 잘못된 해석으로써
휴거는 환난중반에 일어난다.
성경을 보면 열살정도의 지능만 있어도 알 수 있는 것을
억지로 우기니
그만큼 현대 개신교인들이 성경을 보지 않는 다는 증거다.)
[요한계시록 16: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과 생각과 행위의 모든 것들을
거룩하게 하고
주님의 신부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하여야 한다.
본래 죄많은 인간이라 하더라도
신랑앞에 서는 신부처럼
성경말씀으로 연지곤지를 찍고
마음과 생각에 치장을 하여야 하는 것이다.
미리 신부단장을 하지 않는 자들은
휴거되지 못하고
후3년반의 대재앙에서 처절하게 울부짖게 될 것이다.
[누가복음 12: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5.설날 아침에는 어른들에게 세배를 한다.
지축이동후 시골에 내려온 사람들은
고향어른들에게 인사를 하게 되고
반년 정도 흐른 후 휴거되는 사람들은
공중혼인잔치에서
먼저 들림받은 성도들과 고인들에게
인사를 하게 된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타락한 교회는
성경을 무시하고 읽지않아
중요한 예수님의 유언에 다 나와있는
공중들림을 알지 못하고
나를 음해하지만
공중재림은 성경에 다 나오는 것이니
누구든 나와 대결하면 진실을 밝혀주겠다.
[요한복음 14장]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3절에 말씀은
예수님이 지구로 재림하는 게 아니라
공중에 성도를 불러올려
예수님께서 우리를 영접하시겠다는 것이다.
만일 지상재림이 먼저라면
영접한다는 표현의 주체가 바뀌어야 한다.
공중재림의 증거는 성경에 수도 없이 많으니
신학이 부족한 자들이 어설프게 나대지말고
찬찬히 겸손하게 성경을 받으라
6.설날에는 세배를 하고 세뱃돈을 받는다.
우리가 휴거되어 예수님앞에 나아가면
공중혼인잔치를 7일간 하고
지상에 잠시 내려왔다가
저 천국으로 바로 가게 된다.
천국에 가면 지구에서 행한대로
상급을 받게 된다.
세뱃돈은 이러한 상급을 떠올려 볼 수있다.
물론 상급은
휴거된 자에 한해서 주어진다.
세배를 하지 못한 자에겐
세뱃돈이 없는 것과 같다.
7.설날 아침에는 차례를 지낸다.
지축이동후 반년 정도가 흐른 후
유브라데 핵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에
휴거가 있게 되는데
휴거는 공중에 와 계신 예수님께
천사들이 우리를 데려가는 것이다.
[마태복음 13: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마태복음 13: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따라서
공중재림하신 예수님과 함께
우리는 공중혼인잔치를 하게 된다.
이 혼인잔치를 한 사람들은
지구로 다시 오는게 아니라
바로 천국으로 간다.
일부는 예수님과 함께
이스라엘로 하강하여
7년환란을 정리하고 다시 승천한다.
지상재림은 이스라엘에 국한된다.
8.설날에는 떡국을 먹는다.
지축이동이 되면 3년간 농사를 지을 수가 없다.
먹을게 없어지기 때문에
말린 떡이나 장아찌류 등 저장성이 강한 음식들을 비축하여
버텨야 한다.
7년환란중 전3년반이 지나고
후3년반이 시작되기전에 지축이동이 발생하므로
유브라데핵전쟁 전에 휴거되지 못한 사람들은
3년간의 대환란중 떡국을 먹고 살아야 한다.
[창세기 41장]
47
일곱 해 풍년에 토지 소출이 심히 많은지라
48
요셉이 애굽 땅에 있는 그 칠 년 곡물을 거두어
각 성에 저장하되
각 성읍 주위의 밭의 곡물을
그 성읍 중에 쌓아 두매
49
쌓아 둔 곡식이 바다 모래 같이 심히 많아
세기를 그쳤으니
그 수가 한이 없음이었더라
혹시 지금부터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있다면
백미가 아닌 현미로 떡국을 만들어라
백미로 먹으면 각기병에 걸린다.
현미 즉 쌀눈에 주요 영양소가 들어있기때문에
쌀눈을 도정해버린 떡국을 먹고는
절대 3년을 버틸 수 없다.
5분도현미도 안되고
7분도현미로 해야 한다.
쌀의 껍질부분 섬유질도 장건강에 필수적 요소다.
장이 탈나면 오랜 환란기간중 세로토닌분미장해로
우울증 걸려 자살할 수 있다.
이상 시간 나는대로 보충하겠다.
후반에 관련 성경구절들은 차후 더할 테니
스크랩은 그때다시하길 바란다.
상기 내용은 모두
성경에 나오는 기록을 토대로 한 것이다.
혹 불학무식한 자나 이단인 자들은
태클걸지 말고
자신의 무식을 탓하고
스스로 성경을 잡고 은혜를 구하라
3월 세미나 안내
3월7일 오후 2시 서울강남역 11번출구 5분거리
3월8일 대전
참석문의 010-6700-4279 정현호
[경고]
최근 많은 이단 사이비들이
사단의 사주를 받고 그들의 물욕을 충족하고자
어리석은 양들을 미혹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아직도 10년이상 남은 재림을
마치 내일 모레 올것처럼 선동하여
어리석은 양들의 헌금을 착복하는 자들이 수도 없이 보인다.
[요한복음 10: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이상한 자들에게 귀기울이기 전에
먼저 당신들 자신의 믿음부터 바로할 것을 경고한다.
은밀한 가운데 하나님과 일대일관계를 맺지 못한다면
휴거는 없다.
그리고 현재 주님이 가르쳐주신 징조를 보면
재림은 최소 10년이상 남았고
나 개인적인 추정은
약 15년에서 20년사이가 되지 않을까 보고 있다.
[에스겔 37: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마태복음 24장]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물론 이스라엘 독립을 본자를 계산하면
맥시멈 30년 정돈 남았지만
많이 남았다고 방탕하게 사는 도박은 하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