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주] 매수/매도 기법
[급등주의 거래량 급증시의 매매기법]
1. 거래 바닥, 주가 바닥 후 2번 정도 상한가 진입한 후 거래량이 급증하는 경우(추격 매수 유
효) 거래 바닥에서 상승했으므로 세력이 대량 매집하지 못한 경우이며, 결국 세력이 대량 매집하기 위해서는 폭락 후 바닥에서 폭발적인 대량 거래가 있었던지 적정주가 수준 이상의 가격대에서 장중 조정이나 단기 조정 과정을 거치면서 물량을 매집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2. 바닥권에서 20% 정도 오른 후 대량거래 이후 추가적으로 20% 정도 재상승한 경우(추격 매
수 유효)주가가 대량 거래된 가격대에서 강력한 지지선을 형성하고 2차 상승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거래 바닥에 접근하면 분할 매수하거나 거래 바닥 후 거래량 증가하면 상한가 칠 경우입니다.
3. 바닥권에서 40% 정도 오른 시세에서 대량거래 후 하락 조정을 받는 경우(매도)
4. 1차 상승 후 2차 상승한 상태에서 대량 거래 유발(관망, 보유주식은 매도)
제 목 : [급등주] 상한가 공략 기법(1)
[상한가 공략방법]
상한가를 추격매수하는 것은 리스크가 따르는 방법이며,
역으로 보면 최고로 안전한 방법이며 고수익을 가져다 주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상한가를 10번 치는 종목도 결국 상한가 1회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어떨결에 잡은 상한가 종목이 4~5배의 수익율을 가져다 주는 대박주일 가능성은 그 누구도 알 수없습니다.
그래서 초보들 보다도 고수들은 상한가 종목을 공략하기 좋아하고 많이 올랐다 는 것에대한 공포심을 느끼기 보다는 오히려 안전하고 포근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등주만을 찾는 프로들중에서 초단기 투자자들은 움직이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상한가를 추격매수하기를 좋아하고 중장기 투자는 역사적인 신고가 종목만을 집중 공략하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상한가 추격매수가 리스크이다>
상한가를 추격매수 했는데 상한가가 계속적으로 흔들릴경우 판단을 잘못하면 하한가로 꽃히는 경우도 있어 순식간에 20%이상의 손실을 볼 수도 있습니다.
싸게 대처하지 않으면 대패를 당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민첩하고 리스크 관리에 자신이 있는 분만이 하셔야 합니다.
<상한가 추격매수가 가장 안전하고 최고의 수익율을 줄 수 있다>
일단 상한가가 종가가되면 최소한 그다음날 손해는 보지않는경우가 대분분입니다.
대분분 그 다음날 시가는 갭상승으로 시작을 하며 초기에 잡으면 강세장에서는 2~3번의 상한
가를 더 먹을수 도있고, 운좋으면 그리도 꿈꾸던 대박주를 만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시가를 보합이나 -로 시작했을 경우에도 굳이 추격매도 할 필요가 없고 장중에 최소한
손해보지 않을 가격까지 상승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그 순간간까지 기다렸다가 매도를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상한가 추격매수는 안전하다는 의미입니다.
끊임없이이 종목발굴을 위해서는 약 적어도 200개정도의 관심종목 리스트를 작성하여 장중이
나 장이끝나면 주가의 움직임을 면밀히 관찰하여야 합니다.
제 목 : [급등주]상한가 공략 기법(2)
[기본전략]
종목발굴할때에 장중전략과 장마감후 전략이 있습니다.
1. 장마감후 전략 장이 끝나면 상한가 종목을 꼭점검하고 챠트를 구합니다.
3번이상 상친 종목에 대해서는 일단보류를 하고 1~2번 상친 종목중에서
기업내용 과 최근 공시사항, 챠트등을 종합분석 비교해서 공략종목을 선택합니다.
3번이상 상치는 종목에 대해선 신중을 기해야 하지만 자신만의 대박주를 예감할 수있는
감각과 만약의 경우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민첩함을 가지고 있다면 도전해 보셔도 무방합니다.
2. 장중전략 장중에 일찍 상한가치는 종목일수록 그다음날 상승탄력도가 강하므로 될 수있으
면 12시이전에 상한가치는 종목만을 매수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장이 개시 되기전에는 동시호가기세를 보고서 판단할 수있고 장이열리면
당일 주가급등률 자료를 수시로 보면서 상한가에 금방진입하려는 종목이 있으면
곧바로 챠트를 분석하고 시간이 되면 최근 공시사항까지 검토해보고 될놈이다 싶으면
상한가가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추격매수 하시면 됩니다.
공통사항은 일찍이 상치는 종목이 그다음날 강력한 상승을 예고하므로 그런종목을 위주로 공
략해야 합니다.
3. 동시호가 공략방법 선택된 종목에 대해서는 일단 8시 정각에 상한가 주문을 내야합니다.
코스닥은 강력한 시세를 낼 종목이라면 최소한 주문번호가 10 번이내에 들어야지 만이 원하는 물량을 가져갈 수있습니다.
그래서 말이 8시 정각이지 순간의 차이로 주문번호가 큰차이가 나오니 동시호가 주문내는 방법도 많은 연구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동시호가를 냈는데 최소 8시 50분까지 매도 매수 비율이 1/10이상일 경우에는
일단 취소를 하시고 장이 열리면 주가의 움직임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경우는 상한가에 곧바로 진입했다하더라도 다시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주가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재진입시 그때 매입하셔도 무방합니다.
4. 다음날 약세로(시가가 보합이나 -로)작하였을 경우
상한가 종목을 잡으면 보통 갭상승을 하게 마련인데, 예상이 어긋났으므로 일단 매도의관점에 서야합니다.
그러나 - 권에서 굳이 추격매도 할필요 없습니다.
장중에 보합권이나 +권으로 오는 순간이 있으므로 그때 분할매도를 실시하여 물량 전체를 정
리 하셔야 할겁니다.
만약에 - 권으로 시작했다가 10시이전에 복귀를 못하면 50%를 손절매를 시현하고
계속 저점을 낮추어가면서 하락하는 경우에는 적당한 선에서 전 물량을 정리하십시요.
간혹 이런경우가 발생하오니 당황하지 말고 대처를 잘하셔야 할 것입니다.
드문경우이지만 소량의 거래로 상한가에 진입시 또 매수하십시요.
손해본것에 대해서는 박탈감을 가지실필요는 없습니다.
그정도 손절매에 아까워 하신분은 분명 초보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제 목 : [급등주] 상한가 공략 기법(3)
[구체적인 전략]
1. 10시이전에 상한가를 추격매수 했는데 흔들린다
최소한 한시간이내에 다시 재진입해야합니다.
만약 그렇지 못했을 경우에는 반등타이밍을 이용하여 5%이내의 범주내에서 50%를 손절매 시키고 끝내 상한가 재진입에 실패한다거나 장끝무렵에 상한가 재진입시는 50%마져도 매도하셔야합니다.
2. 동시호가에 상한가를 추격매수했는데 장끝무렵에 흔들리다 재 상한가에 진입하는 경우 일
단 전량을 매도하십시요
혹시 약세장일때는 그다음닐 바로 하안가로 꽃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3. 여러번 상한가친후 시가를 보합이나 약간의 갭상승하므로 시작하고 긴꼬리를 달고서 대량거래로 상한가로 마감했을경우 주식을 들고 있는 사람은 일단 60~70%의물량을 정리하시고 신규매수는 하지마십시요.
보통 이런경우는 매수세 소진으로 그다음낭 약세를 에상하는데 특히 약세장에는 자칫 하안가
로 마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량거래를 현시점에서 파악하기는 힘들고 그다음날 실히 파악할수 있습니다.
만약에 그다음날 보합이나 갭상승을 하면서 어제 거랴량의 1/3이하~1/2이하를 수 반만하고
상한가로 문닫을 경우에는 추가매수내지는 신규매수를 하셔도 됩니다.
대량거래를 긍정적으로 해석한다는 뜻입니다.
4. 그전날 몇칠 상한가시현후 대량거래 수반과 시가가 상한가 종가가 하한가인 시퍼런 음봉내지는 시가가 상한가 종가가 꼬리를 단 행인맨형태의 봉출현으로 끝났을 경우
이러한경우는 십중팔구 상투이므로 전물량을 정리 하여야합니다.
단 어제 대량거래의 1/3~1/2의 거래량만으로 긴장대양봉이나 꼬리를 단 시가와 종가가 같은
형태로 상한가를 치는 경우에는 재매수나 신규매수를 하셔도됩니다.
상투를 예상하고 약세를 예상했는데 그반대로 주가가 강세로 움직일경우에는 대량거래는 일종의 매집세력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정도의 대박주가 될 가는성이 있습니다.
5. 몇칠동안 상한가를 시현하고 시가와 종가가같고 보합권 이상까지 꼬리를 달면서 상한가 시
현할경우
첫째는 대량거래 수반시는 일단 관망 그다음날 "3"항과같은경우와 같이 대처하시면됩니다.
둘째는 대량거래없이 10시이전에 강력이 문을 닫는경우는 매수를 하셔도 무방합니다.
6. 몇칠동안 상한가를 시현하고 "5"항과 같지만 하한가까지 긴꼬리를 단경우
주식을 보유하신 분께서는 물량의 80%~90를 매도하시고 신규매수는 자제하여야합니다.
다음날 시가를 약세로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재매수 신규매수할 기회가 있습니다.
상투패턴에서 종종발생하는 경우가 있기때문입니다.
7. 1~2달에 걸쳐 2~3개의 작은 봉우리를 만들고 직전봉우리 일주일 정도후에 20일선상 위에서 첫상한가를 시현했을때 이때는 적극매수하여야 합니다.
새로운 큰 파동을 시작하는 초입단계에 있기때문입니다.
8. "6"항과같은경우에 20일선상위에서 긴장대양선을 그리면서 힘겹게 3일동안 상한가를 치는
경우 이기간동안내에 주식을 분할 매입하셔야 합니다.
거래량도 늘어나면서 힘겹게 올라가는 모습이 단기 천정을 예상할수도 있지만
이고비를 넘기면 갭상승 상한가를 몇칠동안 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기전략은 대박주를 제외하고는 상한가에 사서 그다음날 동시호가에 판다거나
길어야 2~3일일에 승부를 내야하고 상황판단이 잘못되어서 손절매를 재빨리 실현하지 못하였을경우에는 엄청난 손실을 보실수 있는 아주 위험한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초단타에 자신이 있는 분들만 이용해야 할것입니다.
상기에 나열한 전략은 주로 코스닥체질에 잘맞으며 거래소와는 완전히 다른 경우도 있으니
코스닥 종목에 활용하시면 참고가 되실 것입니다.
상기전략은 너무도 적은 경우밖에 되지 않습니다.
너무도 많은 경우의 수가 있겠지만은 그것을 일일이 나열하기란 불가능하고 대표적으로 자주
발생되는 것만 을 적어올렸습니다.
제 목 : [급등주] 상한가 공략 기법(4)
[상한가 재진입 급등주의 매수 전략(1)]
상한가가 푸렸다가 상한가에 재진입한 주식의 매매기법에 대해 실제 매매흐름을 짚어 보겠습
니다. 동시호가에 상한가로 매수주문을 내는 것이 아니고 상한가가 깨어지는 주식의 주가추이를 살펴보다가 매수하는것 입니다.
1. 장이 시작되자마자 상한가 종목을 조회한다.
2. 가장 강한 상한가 주식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상한가 주식이 시초가부터 50여 개가 넘는 초강세 장에서는 미리 골라논
관심종목을 대상으로 집중력있게 주가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3. 거래량이 늘지 않으면서 거래량에 비해 엄청난 상한가 매수 잔량을 쌓은 주식은 제외한다.
동시호가에 주문을 낸 투자자 외에는 매수의 기회는 없습니다.
4. 강한 상한가주식 중에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상한가 매수 잔량이 줄어드는 주식에 주목한다. 거래량이 증가하지만 상한가 매수 잔량이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종목은 상한가가 깨질 가능성이 적으므로 제외시켜야한다.
5. 시가에 강한 종목이 매도세에 밀려 상한가 매수 잔량이 급속히 줄어들면 매수 주문을 준비
해야 한다.
수량은 모두 체결되는 것이 원칙이므로 자신이 매수 가능한 적정한 수량으로 하고 가격은 시장가 매수를 원칙으로 한다.
단 코스닥시장은 상한가 주문을 낸다.
키만 누르면 실제 주문이 전송될 수 있게 준비한다.
6. 주시하고 있는 급등주가 상한가가 깨어지는 것은 체결가에서 가장 먼저알수있다
체결가에서 상한가가 깨어지기도 하고, 매도호가가 나타나기도 한다.
체결가에는 먼저 상한가가 깨어지는 것이 감지되지만 호가 잔량 화면은 변동이 느리므로
아직도 상한가 매수 잔량이 남아 있기도 한다.
그러므로 시세가 가장 빨리 나타나는 체결가와 매수호가, 매도호가 화면을 보아야한다.
7. 상한가 매수주문을 언제 전송하는지에 대한 판단을 위해서는 상한가가 깨어졌을 때 확실한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 기준은 많은 급등주 매매 경험으로만 자신의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먼저 매도물량의 한계를 미리 설정한다.
예를 들어 거래량이 상한가가 깨어지는 순간에 30만주라면 소화 가능한 매도물량을 그 20%인 6만주로 기준점을 정한다.
총 매도물량이 6만주 이상 쌓이면 상한가에서 멀어지고 6만주 이하의 매도물량에서
더 이상 매도물량이 증가되지 않고 매도 잔량이 감소세로 돌아서면 상한가 재진입의 가능성은 높아진다. 총 거래량의 10%인 3만주 이하에서 매도물량의 증가가 멈추고 물량이 소화가 되기 시작하면 상한가 재진입 가능성은 훨씬 높다.
시가가 상한가를 기록한 후 5분 이내에 상한가가 깨진 상황에서의 비율이며
장 중간에서의 상한가가 깨진 경우는 더욱 거래량이 많으므로 2%∼5%로 융통성 있게 매도 잔량 비율을 가져가야 한다.
지지선의 한계를 설정한다.
상한가가 깨진 경우 시장가 매도세력에 의해 주가는 급락하는 경우도 있다.
매수세가 탄탄한 주식의 경우는 상한가에서 1∼2% 정도만 밀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장중 최저가가 상한가와 차이가 없는 주식일수록 대기 매수세가 강하다고 볼 수 있다.
비록 저가가 상한가에서 5%이하로 밀렸다고 해도 상한가 아래로 1∼2% 수준으로 빨리 올라서서 매도세와 매수세의 싸움이 벌어져야 한다.
얼마나 빨리 상한가 1∼2%수준으로 싸움이 벌어지는 가격대를 만들어 갔는가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상한가가 깨어진 후 1∼2분 안에 이 가격대에 복귀해야 매수의 가치가 있는 상한가
재진입주식이 되는 것이다.
8. 매도호가가 계속 낮아지면서 호가 잔량화면에는 이미 설정한 매도물량의 한계를 넘어서서
매도물량이 계속 쌓아져간다면 다시 상한가에 진입하기 가 어려운 상황이 되어간다.
9. 매도물량이 호가 잔량 표시 화면이 바뀌는 순간 감소세로 돌아선다.
이때부터 매수주문이 가능하다.
타이밍은 호가 잔량의 화면이 한번 바뀔 때 만이다.
빨리 주문을 낼수록 위험은 크다. 하지만 수익도 크고 체결확률도 높다.
제 목 : [급등주] 상한가 공략 기법(5)
[상한가 재진입 매수 전략(2)]
가장 늦게 주문 내는 것이 최선의 방법
상한가 재진입 급등주의 매수전략에 있어 가능하면 공격적인 매수는 자제해야 한다
즉 상한가에 진입후 매수잔량이 많이 쌓이지 않았을 때 자신의 매수주문을 내는 것이다.
공격적인 주문은 체결확률과 급등주를 잡을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다.
하지만 다시 상한가가 깨질 수 있는 확률도 엄연히 존재하며 이렇게 두 번째 상한가가 깨진다
면 대기매수세는 많이 감소하게 된다.
매수할 가치가 있는 급등주는 상한가에 재진입한 후 상한가 매수잔량이 급속히 늘어나는 종목이다.
문닫았다는 경우를 뜻한다.
만일 다시 두번째로 상한가가 깨어지는 상황이 발생하면 다시 상한가를 회복하지 못하거나 장중 내내 상한가를 오락가락 하며 투자자를 피곤하게 할 수 있다.
반면 보수적인 매수주문은 체결확률은 낮아지지만 리스크는 현저하게 줄어든다.
여기서 보수적인 매수란 상한가 매수주문이 어느 정도 쌓이는 것을 보고 매수주문을 내는 것이다. 보수적인 추격매수의 최대 장점은 취소 주문이 가능하므로 다시 상한가가 깨지는 리스크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상한가 재진입주식에 대해서 보수적 매수 때문에 매수주문이 늦어져 체결이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전혀 투자 손실이 없는 것이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고수익 저위험의 원칙 하에서는 가장 바람직한 매매기법 인 것이다.
중요한 사실은 이런 기회가 드문 것이 아니라 일주일에 몇번 씩 상한가 재진입주식은 나타나며 이런 여러 번의 기회 중에서 한번만 체결이 이루어지더라도 그 투자자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 할 수 있는 것이다.
제 목 : [급등주] 상한가 공략 기법(6)
[투자자입장에서 최적의 매수 타이밍은 언제인가?]
상한가주식이 재상한가에 진입하면 순간 매수주문이 단시간에 폭주하고 거래량이 폭증하므로 시세화면이 다소 느리게 뜬다는 것도 반영해야 하며 대형주일수록 이런 현상은 더 심하다.
상한가 매수잔량 이 5만주일 때 매수주문을 내고 다음 화면에 5만주로 매수잔량 이 바뀌었다면 자신의 매수주문이 5만주 째라고 받아들이면 된다.
반드시 자신이 주문을 낸 시점의 거래량과 상한가 매수잔량을 적어 놓고 머리 속에 담아 놓고
매매에 임해야한다.
거래량이 30만주이고 자신의 매수주문이 5만주 째라면 이것은 전장 마감까지 35만주정도가 거래된다면 자신의 매수주문은 체결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새롬기술 같은 대형주의 경우 상한가에 진입하고도 60만주 이상의 물량이 상한가로 체결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상한가 매수잔량이 20만주정도 쌓였을 때 매수주문을 내도 충분히 체결될 수 있는 매수타이밍이다.
자신의매수주문이 전송되고 잔량화면이 바뀌어서 상한가 매수잔량이 25만주가 되었다면 자신의 주문은 25만주 정도에 걸려 있는 것이다.
이후에 상한가 매수잔량이 30만주에서 35만주, 다시 40만주, 45만주로 쌓여 간다면 더 이상 상한가가 깨어질 위험성은 급속히 줄어들게 된다.
느긋하게 자신 이 매수주문이 체결될 때를 기다리면 된다.
하지만 자신의 주문이 전송된 후 25만주였던 상한가 매수잔량이 27만주까지 쌓였다가 다시 25만주, 22만주로 줄어들기 시작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보통 27만주까지 늘어났던 상한가 매수잔량이 증가를 멈추고 약 20%정도인 22 만주까지 잔량이 감소하면 상한가가 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불안감에 더 이상의 상한가 매수주문은 감소하고 매도물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즉 최고로 증가하였던 매수잔량인 27만주의 20%인 5만주 정도가 감소하면 이미 우리가 기대한 급등주의 모양은 아니다.
이런 경우에 고민을 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매수주문을 전량 취소를 하면 된다.
상한가 잔량이 늘어나기를 기대하고 매수주문 을 냈는데 상한가 매수잔량이 줄어든다면 더 이상 매수주문을 계속 유지할 이유가 없다.
미련 없이 매수주문을 취소해야 하며 약간만 머뭇거리면 이미 쏟아지는 매도물량에 체결이 이루어져 취소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만다.
끼있는 주식은 서둘러 매수 하지만 대형주가 아니고 상한가를 자주 기록하는 끼 있는 주식의
경우는 매수 타이밍을 빨리 가져가야 한다.
이런 주식의 경우는 상한가에 일단 진입하면 추가로 나오는 매도물량은 매우 적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체결지연이 일어나는 상황에서도 다소 타이밍을 빨리 가져가야 체결확률이 높아 질 수 있다. 물량이 많은 대형주는 상한가 매수잔량이 쌓이는 것을 보고 여유 있게 매수주문을 내는 것이 현명하다.
어차피 상한가에 매수하는 것이라면 늦게 매수하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매수자이다.
모든 것을 확인하고 매수함으로써 리스크가 그만큼 적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급등주 매매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상한가에 진입했던 여러 종목들 에 매수주문을 냈던 경험이 있어 상한가에 진입한 후 거래량이 어느 정도인지 에 대한 상당한 투자경험이 요구된다.
그러므로 아직 이런 매매기법에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는 코스닥의 경우 1주 주문도 가능하므
로 1주 주문으로 감각을 익히도록 충분한 훈련을 쌓아야 한다.
가능하면 상한가주식을 가장 늦게 주문을 내어 매수하는 전략이 상한가에 매수한 후 상한가가 무너져 손실을 보게 되는 리스크에서 벗어 날수 있는 최선의 급등주 매수전략이다.
제 목 : [급등주] 급등주의 소량 매수 전략
[급등주의 소량 매수 전략]
아무리 급등주가 수익률이 높아도 자신의 구좌에 그 주식이 없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상한가가 다섯 번이 확실하더라도 오늘 백주도 매입 안 되는 상한가 주식이라면 급등주의 발굴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거기에다 급등주는 상승 초기에 매수하기도 어려울뿐더러 추격매수도 일반투자자가 과감히 하기에는 겁이 나는 주식입니다.
자세한 매매기법은 매매 시점에서 다루겠지만 여기에서는 급등주를 매입하는 다른 방법을 한
가지 알아합시다. 일반투자자는 상한가 잔량을 엄청나게 쌓으며 급등하는 주식에 주문을 내는 것을 꺼려합니다.
어차피 안 사질 테니까 하고 생각하겠지만 과연 그 주식들은 매수가 불가능한 주식인가?
물론 거래가 몇 천주이하라면 매수가 안 됩니다.
하지만 그 이상이라면 매수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아침 동시호가에 200만주씩 쌓여 있다가 호가후 10분만에 잔량이 줄어들어 40만주만 남는 경
우를 보는 경우 어떻게 생각합니까?
줄어든 상한가 잔량은 혹시나 하고 들어온 매수세인가?
매도나 매수를 포기하게 만드는 불순한 의도인 허매수인가?
아니면 돈 있는 투자자가 심심해서 한 번 주문을 내어 본 것을 취소한 것인가?
그럴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은 매수가 되었으니 주문을 취소하는 경우이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주문을 취소하는 것입니다.
소기의 목적이란 그들이 원하는 물량을 매수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만주씩 주문을 내서 100주를 매수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우습게 보일지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그들이 95% 이상 승산 있는 게임을 한다는 것이고 이렇게 소량을 매수한다고 해도 은행 이자와는 비교가 안 되는 고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 대량의 상한가 주문자는 소량체결 후 주문을 즉시 취소함으로써 혹시나 발생할지 모르는 5%의 위험(즉 상한가가 깨져서 모두 매수되는 경우)에서도 벗어납니다.
그렇다면 매일 이런 급등주를 소량 매수한다면 얼마나 투자 수익을 올릴 것인가?
매수가 안 되는 날과 주문 안 내는 날을 감안해도 하루 1%씩 (즉 10,000주 주문 내어 100주가
체결되는 경우) 100일이면 연 100%(복리 계산의 경우 더 높은 수익)도 가능하다는 계산입니
다. 이런 소량 매수 전략은 부지런함과 빠른 취소 주문이 반드시 요구됩니다.
그리고 두 번 이상 상한가 친 주식은 절대 추격 매수하지 않는 단호한 결심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반드시 상한가를 칠 주식을 골라내어 매수 여부를 떠나서 주문을 냅니다.
* 급등주의 소량 매수 전략 매수 총잔량과 매도 총잔량의 큰 차이로 시가에 상한가가 예상되는 경우, 장 시작 후에 상한가 매수 잔량이 급속히 줄어드는 것은 100주씩 소량 체결된 물량에 만족하고 대량 주문을 취소하는 투자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주문을 취소하는 이유는 대량 매물에 의해 상한가가 깨어져 많은 물량이 체결되는 위험성에서 벗어나고, 진짜 급등주라면 어차피 이후 체결되는 물량이 수 천주에 불과하여 어차피 더 체결 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