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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2009 | 2010 | 2011 | 2012 | 2013 | 2014 | |
미/솔 (지분 45%) |
120억 (미리넷,시총1조) |
6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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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억 (시총 1000억) |
3000-5000억 | 8000억-1조 | 1조 7천억 | |
미/솔 투자 |
토지+건물+ 30MW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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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MW 증설 지분 매입 15%-45% (2005-2009) 2000억. |
200MW증설 450억 |
건물+300MW증설 1000억 |
400MW증설 1000억 |
||
북미 N솔라(지분 100%) |
공장가동/신규매출 |
4000억 | 7000억 | 1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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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해제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3.4.5.6.7.8.9.10.11.12.1.월이 지나갔고
관종해제 됩니다.
*영업이익,순이익 2009 수백억 적자
2010 흑자전환
2011 수백억 흑자 예상.
*미리넷 매출액 1조억(2012) 후로는 수천억-조단위 매출액 상승을 예상.
*NHN 매출 1조 시총 9조. 미리넷 2012 매출 1조 시총 1000억입니다.
미리넷솔라, 고효율 태양전지 '녹색기술인증' 획득
| 기사입력 2010-11-04 11:06
【대구=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대구지역 태양전지 제조 전문기업 미리넷솔라(대표 이상철)가 고효율 태양전지(셀) 양산을 위한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
4일 미리넷솔라에 따르면 녹색기술인증은 정부의 국가 어젠다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하고 기존 공법과 비교해 광 변환효율을 1% 향상시키는 효과와 원재료 소요량을 줄여 제조원가 절감 등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다.
올해 4월께 제조공정 중 핵심 공정에서 자체 기술 개발과 국산화 된 장비를 활용한 그라비아 옵셋 프린팅(Gravure Off-set 미세전극 인쇄) 방식의 고효율 '박형 태양전지'기술에 대한 녹색기술인증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획득했다.
이에 따라 녹색기술인증을 받은 미리넷솔라는 녹색성장기본법에 의해 각 부처가 합동으로 시행하는 금융·세제지원을 받게 되며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다.
미리넷솔라 관계자는 "6인치 다결정 태양전지 1장 기준 0.2Wp의 효율개선 효과를 가지며 100㎿ 생산 기준, 수익률이 5% 증가해 약 90억 여원의 영업이익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녹색 기술인증은 글로벌 시장에서 미리넷솔라의 앞선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
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리넷솔라는 올해 스페인의 BIG4 태양에너지 업체에 모두 제품을 공급하는 개가를 올렸고, 내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설립한 N솔라(N Solar Inc.)의 태양광 모듈라인에 태양전지를 공급해 북미시장 개척한다.
① 녹색금융상품(민간투자자) 세제혜택(‘10.2.18)
- 유망녹색기술·프로젝트 사업화시 자본시장에서 우선적으로 자금지원
녹색펀드
녹색예금
녹색채권
세제지원 내용
배당소득 비과세
이자소득 비과세
이자소득 비과세
가입한도
1인당 3천만원
1인당 2천만원
1인당 3천만원
만 기
3년 이상
3년 이상
3년 이상
② 녹색기술 사업화 기업에 대해 자금·R&D·수출·마케팅 등 지원강화
- (자금) 정책자금 융자, 기술평가보증 우대, 신성장동력펀드 투자 등
- (R&D등) 국가R&D 참여, 특허출원 우선심사, 해외기술인력 도입 등
- (수출·마케팅) 수출계약 손실보상, 해외전시회, 수출기업화 지원 등
2013 적정주가 25만원. 2010.08.25 11:35
이번에 삼성의 태양광 사업 관련 M&A 가능성 시사 발언으로
상한가 진입한 종목이 있습니다.
모듈 관련 기업이더군요.
LG전자 부회장도 같은 M&A 가능성 발표한 적 있습니다.
두 기업 모두 공통점은 태양광 사업부 중 태양전지 사업에 가장 관심이 많다는 것입니다.
미리넷은 아시다시피 태양광 사업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광변환 효율 양산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결정 17.2%입니다.
또한 얼마전 세계 최초로 그라비아 옵셋 프린팅 방식 상용화에 성공하였습니다.
이 기술로 곧 18% 효율로 양산할 것이라고 발표했죠.
신성은 다결정 17.2% 기술 개발에 성공했지만 수 개월이 지나도 양산화 관련 소식이 들려오지 않습니다.
삼성 역시 수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지 못했습니다.
삼성의 발목을 잡았던 것은 바로 <태양 전지 변환 효율>입니다.
삼성은 애초에 결정형과 박막형 두 가지 분야로 진출하려고 했으나 얼마전 박막형 사업은 보류하고
결정형에 집중하겠다고 했습니다. 세계 박막 시장은 퍼스트 솔라 지배력이 너무 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태양광 사업의 가장 큰 파이는 현재로서 결정형이고 다결정이 단결정보다 시장 규모가 큽니다.
삼성은 내년부터 사업 본격화할 것이라고 비지니스 위크등에 발표했습니다. 물량 생산 규모보다
중요한 것이 광변환 효율입니다. 삼성으로서는 다급한 부분이 없지 않을 것입니다.
태양광 시장 규모는 현재 발표된 것만 천조가 넘으며 지속적으로 확대 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브랜드에 미리넷의 기술력이라면 그 시너지 효과가 어떨까요?
삼성과 LG에서 인수하고 싶어하는 기업은 당연히 미리넷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리넷 2013년이면 1GW 양산한다는 로드맵을 발표했죠. 제 예상으로는 정황상
더 앞당겨 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늦어도 2013년이면 미리넷 솔라에서만 1조 5천억 수준의 매출이 발생하고
최소 3000억-5000억 영업이익 발생합니다.
태양광 사업이라는 업종 ,미리넷의 기술력과 생산케파,무서운 성장 속도 등을 감안
PER 50으로 환산해서 계산하면 적정 주가 25만원 나옵니다. 물론 N솔라에서도 8천억 이상의
매출이 추가 발생할 것입니다.
이회장님의 지분 15% 환산하면 미리넷 주식 가치만 1조 5천억 정도 됩니다.
그 이후에는 조단위로 매출액이 상승하고 영업이익률은 더 커질 것입니다.
앞으로 태양전지 사업 분야의 진입 장벽이 높아질 것입니다.
저가의 가격 경쟁으로 승부하던 많은 중국 업체들이 2009년을 거치며 많이 도산했습니다.
현재 우후죽순으로 자라던 시장은 지난해 지독한 암흑기를 거치며
어느 정도 옥석 가리기가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즉 2009년에 살아남은 기업에 그만한 경쟁력이 강화되었다는
생각입니다.
실제로 미리넷 솔라가 전지 사업부에 투자한 시간은 5년 금액은 2천억(상반기 기준)이었고
그런 후에야 손익 분기점을 넘을 수 있었죠.
그런 과정을 통해 미리넷 솔라의 진입장벽이 높아졌다고 봅니다. 국내에서 삼성, LG수준이어야
진입을 타진하는 수준이 된 것입니다.
얼마전에 한화에서 50% 지분 인수한 기업은 채무 규모가 4천억대죠. 미리넷이 그 정도 규모로 추가 투자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하기 어려운 수준의 증설로 천문학적 매출이 발생할 것입니다. 그 업체의 효율 목표가 다결정 17.2%인 것으로 압니다.
이대통령 최근 중소기업 지원,육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셨죠.
이 분야 중소 기업에서 대기업 나올 수 있다고 예측하기도 하였습니다. 8.15 경축사에서 경제 분야의 연설 내용은 거의 신재생 사업 관련한 것으로 할애되었습니다.
대통령의 의지가 읽히는 부분이었습니다.
집권 후반기로 들어가는 지점에서 의미 있는 연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올 4월에 2010년 매출액 예상하고 손익 분기점 넘어설 것이라고 했을 당시 부정적 의견들이 많으셨죠.
하지만 실제로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액도 예상치를 넘어설 것 같습니다.
미리넷 주주들의 선택권. 2010.10.19 19:36
미리넷 주주들에겐 선택권이 있다.
얼마의 수익률에서 주식을 매도할 것이냐는 것이다.
미리넷 관리 종목 해제된다.
이 사실은 수 개월에 걸쳐
수 백 차례의 논쟁이 있었지만
결국은
관종 해제는 확실하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결론이다.
변수가 발생할 확률도 없다.
삼성전자가 가진 변수보다 적다.
이상철 회장님은 미리넷 관리 종목 해제시킬 능력이 있는가?
100%있다.
이상철 회장님은 미리넷 관리 종목 해제시킬 의지가 있는가?
100%있다.
이상철 회장님은 미리넷의 코스닥 상장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한가?
100% 유리하다.
그럼 미리넷의 적정 주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2011년 수 만원 가능하다.
왜냐햐면 적정 PER 50으로 환산한
적정 주가가 수 만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리넷처럼 연 수백 %의 성장을 하는 회사를
찾아보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따라서 PER이 얼마로 상향되어도 뭐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리고
영업이익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태양전지 초기 설치비가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어느 정도 규모의 생산 이후
즉 손익 분기점을 넘긴 이후에는
영업이익률이 급격히 높아지게 된다.
미리넷 2010년 5년만에 손익분기점 넘어섰다.
분명한 것은
앞으로 미리넷솔라의 영업이익률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시장 지배력이 강화될 것이다.
이는 태양전지 셀효율과 관련한 기술력의 문제다.
태양광 효율 1% 올리는데 통상 1년 걸린다.
즉 선발 업체의 효율의 차이를
후발 업체가 쫓아오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태양전지 사업에 진출하는 업체들이
삼성, LG 등
수 조원 투자가 가능한 기업인 것을 주목해 보자.
무엇을 의미하는가?
왜 대기업들이
태양광 사업 중 태양 전지 사업에
집중하는 지 곰곰히 생각해 보자.
진입장벽이다.
앞으로 진입장벽이 더욱 높아질 것이다.
PER 100을 적용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리고 주식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오너의 마인드와 능력이다.
주주들과 상생할 마인드를 가진 기업이
결국 주식 시장에서도 살아남게 될 것이다.
주주들과 상생한다는 것은
단기 투자가들의 입맛에 맞게 기업을 경영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와 반대이다.
미리넷은 투자가들과
진정으로 상생하는 기업이라고 판단한다.
2008년 고점에 물린 주주가
지금까지 들고 있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
종목 자체가 나이든 분들 보다는
젊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종목이고
2008년에는 그런 경향이 더욱 심한 종목이었다.
태양광 사업이라는 단어 자체가 투자가들에게 생소하던 시절이었다.
즉.고점 물량이 적다.
대부분 의미있는 물량대는 돌파했다.
그럼, 왜 2000원 대에서 물량대를 만들고 있을까?
이것은 부정적이라기 보다는 긍적적 신호로 읽혀진다.
그 이유는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
어찌되었든 전고점을 깨는 시간을 그리 오래 걸려 보지 않는다.
자기 장사도 1-2년 넘어야 이익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식 투자로 단기 수익을 보려고 하는
욕심이 깡통 계좌를 만든다.
시간이 바뻐 낮춤말로 적었습니다.
아래 올린 글 있으니 참조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미리넷. 중.국.진.출. 조회 1656 2010.11.05 15:58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미리넷(056710)은 중국 업체와 168억5400만원 규모의 태양전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41.8%에 달하는 규모다.
최선의선택 (amoo****) 2010.11.05 16:04 61.108.XXX.30
중국 시장에 가장 적절한 타이밍에 진입했군요.
중국은 만만디.
그리고 한 번 친구는 영원한 친구.
중국 기업과 호형호제할 수 있는 끈끈한 관계가 형성되기를 바랍니다.
이탈리아에 진출할 때도 초도 물량 백억대에서 몇 개월만에 수 천억 수주했는데...
역시 이상철 회장님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미리넷 분들도 정말 멋지십니다.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5년, 3000억 투자 성공. 2010.06.24 13:19
지금까지 한국 경제를 이끌어 온 것은 IT입니다.
삼성의 IT가 아니었다면 한국 경제는 지금의 위치에 있지 못했을 것입니다.
앞으로 삼성,LG에서 IT를 이어 한국 경제를 이끌어갈
신성장 동력 사업 1순위로 보고 있는 것이 그린 에너지 사업으로
그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태양광 사업입니다.
현 발표된 시장 규모만
천 조대로 시장이 무궁하므로 기술력(원가절감+고효율)을 갖춘
선점 기업들의 수혜는 계속 확대될 것입니다.
지금 금융 위기를 극복한 국가와 기업들이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것이 태양광 사업입니다.
신에너지 패권 경쟁이 시작된 것입니다.
미리넷의 경우 지금까지 5년간의 연구 개발과 3천억 정도의 투자가 이루어졌습니다.
KOTRA가 ‘글로벌 시장 개척의 숨은 비법’이란 보고서에서
‘유럽에 발 빠르게 진출하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국제 수준의 고효율 태양전지를 양산한 태양전지 강소기업’으로 평가했습니다.
태양광 기술 종주국의 최고 수준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 백억에서 천 억 수준으로 1조원 정도의 수주가 이루어졌습니다.
지식 경제부의 신뢰성 향상 기업에 삼성전자와 함께 선정된 것은
관리 종목에 지정된 미리넷이기에 의미하는 바가 더욱 클 것입니다.
더우기 미리넷은 현재 24시간 풀가동으로
연매출 년 300% 성장을 기록 중입니다.
(매출액:2008 120억 2009 650억 2010 1800억 2011 5000억 2012 1조 2013 1조 5천억 예상)
2010 손익 분기점 넘어서며 역사적 턴어라운드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2009년 초 15%에 불과하던 미리넷 솔라의 지분이 45% 수준으로 확대되었으므로
현 시점은 미리넷 투자의 이르지 않은 시기일 것으로 예측합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국제적인 태양광 비즈니스 전시회, 오는 4월 '대구 엑스코'서 개최 .
배신수 2011-02-15
SEOUL, Korea (AVING) --
2006년 이후 매년 참가업체의 40%가 해외업체로 참가해 아시아 태양에너지 행사 가운데 해외업체 참가비율이 가장 높은 전시회인 Green Energy Expo-PV Korea는 태양광 모듈 생산 세계 1위인 중국의 썬텍(SUNTECH), 인버터생산 세계 1위인 독일의 에스엠에이(SMA), 태양전지 장비 세계 1위인 미국의 에이엠케이(Applied Materials) 등 세계적인 기업들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행사이기도 하다.
지난달 세계 최고 권위의 태양광 전문지인 PHOTON-International이 발표한 'The Most Important PV event in 2011(2011년 가장 중요한 태양광 행사)'에 국내 전시회로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선정돼 세계 유수의 태양광 전시회인 InterSolar(뮌헨), PV Expo(동경)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돼 우리나라 전시회의 수준을 더욱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국내에서도 해마다 관련 유사전시회가 열리고 있으나 2008년 이후 3년간 선정된 곳은 대구 행사가 유일하다.
태양광 분야별 세계 1위 기업 참가하는 국내 유일 행사
지난해 정부의 태양광발전차액제도(Feed In Tariff)가 폐지됐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태양광기업들의 전시회 참가가 두드러지고 있다. 올해는 태양광 장비기업을 중심으로 중소형 태양전지, 모듈, 인버터 제조업체들의 참가가 늘어나고 있다.
해외 유수 태양광 기업들도 대거 부스 참가
독일에서는 태양광분야 특허만 5,000개 이상을 보유한 헤라우스를 비롯해 유럽 최대 모듈 제조사인 솔론과 델타시스템, 조나스앤레드만, 쿠틀러, 아피브이에이텔파, 라푸솔라, 크라닉솔라, 슐레더, 알드, 아놀드 등이 참가해 올해도 독일기업의 참가가 두드러진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남아공 월드컵 공식 후원업체인 잉리솔라, 태양전지 세계 10위기업인 트리나솔라, 웨이퍼 장비 제조사인 징공사이언스가 참가하며, 나스닥 상장사인 이징쏠라와 줄리솔라, 레나솔라, 친트솔라, 롱지실리콘, 션롱피브이, 탑레이, 궈디엔, GZX 등이 대형부스를 조성한다.
북미에서는 글로벌 화학기업인 듀폰, 썬파워, 알파, 코히런트 등이 참가하며 세계 태양광 산업의 리더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중국 트리나 솔라(Trina Solar) 아태지역 마케팅 수석팀장 제롬 마젯에 따르면 "Trina Solar에게 Green Energy Expo-PV Korea는 전략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행사다. 때문에 공식스폰서로 참가하며 올해 한국에서 유일하게 참가하는 행사인 만큼 전시회를 통해 기존 고객과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보다 많은 새로운 고객들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배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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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업계, 국내 신재생에너지산업 견인박수형 기자
지난 3년간 급성장한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태양광 산업이 성장세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신재생에너지산업 규모는 2007년 대비 업체수 2.2배, 고용인원 3.6배, 매출액 6.5배, 수출액 5.9배, 민간투자는 5배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태양광 산업은 업체수 3.2배, 고용인원 7.4배, 매출액 13.4배, 수출액은 21.4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식경제부는 1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220여개 제조업체를 전수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신재생에너지산업 가운데 태양광과 풍력 산업의 성장이 크게 두드러져 제2의 반도체 및 조선 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 신재생에너지 매출액 현황
특히 매출액 증가세를 보면 태양광 산업의 발전이 두드러졌다. 2007년까지는 전체 매출액의 절반 이상을 풍력 산업이 차지했으나 2008년부터는 태양광 산업이 주도했다.
지난해 신재생에너지산업 매출액 8조1천억원 가운데 태양광 산업은 5조9천억원으로 전체 신재생에너지산업 매출액 가운데 태양광 산업 매출액이 약 73%에 해당한다. 정부 조사에 따르면 국내 태양광 산업이 급성장해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76.4% 증가한 10조4천23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 태양광, 풍력산업의 수출 현황
지난해 신재생에너지산업 총 수출액 45억8천달러 가운데 태양광 산업은 37억9천달러로 82.7%에 달했다. 태양광 산업은 밸류체인별 산업 완성, 정부와 업계의 집중 투자, 세계 태양광 시장 성장으로 지난해에도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76% 증가한 66억7천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금액은 지난해 국내 신재생에너지산업 총 수출액을 넘어서는 것이다.
정부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산업을 성장동력산업으로 보다 강력하게 육성하기 위해 올해 신재생에너지산업에 지난해보다 24.1% 증가한 1조3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보급보조사업과 기술개발 사업 외에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테스트베드’ 구축에 200억원, 신재생에너지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해외진출지원에 90억원을 신규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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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챠트와 분석글 잘 봤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도움되는 리포트 고맙습니다!
감사드림
미리넷 관종하고 있습니다^^
관심가지고 지켜볼게요 감사합니다.
초보인 저에게 많은 도움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잘봤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요^^
미리넷 예전에 16000원에사서 거의 9천원대에팔앗엇는대 최저가가 980원이엇냉 ㅋㅋㅋ
4천원대가 매물대가 강한대 여기만뚫어주면 좋겟내요. 관종탈피하는거보고 1분기 매출액확인하고
사도 늦지않을거같아요
다필요없고 미리넷에게 바라는건 오직 한가지입니다
쪽박 아님 대박..미리넷은 분명 이 둘중에 하나인것만은 확실한데..
부디 모든 주주님들 소망처럼 2만원까지만이라도 올라줬음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화이팅 미리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