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소중한 인연으로 연결된 특별한 만남이 숲으로 방문합니다.
'시사IN 기자, 민주노총 조합원, 묻어가는 일에 능하고 드러나는 일에 수줍은 사람. 이토록 귀찮은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궁금해서 책을 읽고, 산다.'라는 작가님의 소개와 함께 나와 우리 주변의 아픔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일반적인 강의가 아닌, 책을 통해 서로의 소감을 나눕니다.
○ 모임 장소 : 더불어숲작은도서관
○ 신청 방법 : 책 감상평 또는 인증샷을 더불어숲 밴드나 문자로 보내주세요
(010-5411-7929)
○ 안내 사항: 책을 읽으신 분에 한하여 신청 가능한 점 양해 바랍니다~
장일호 기자 "가난도 사랑도 책으로 배웠으니까요" | 예스24 채널예스책이 나와 버려서 부끄럽고 숨고 싶습니다만, 제 손을 떠난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도착할지 궁금하기도 해요.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거나 쓰는데 용기를 준다면 좋겠습니다. (2022.12.27)ch.ye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