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로보틱스는 지능형 웨어러블 로봇 개발, 제작 및 판매, 시장점유율 1위(36%)/ 삼성전자, LG전자, CJ대한통운 등 파트너관계/LG전자 6.15% 지분보유로 2대주주/웨어러블 로봇 최초 의료보험 수가 적용,의료기기 3등급 인증,재활전문기관 보급 1위/재활 의료용- 엔젤 MEDI(보행재활), 산업안전용-엔젤 GEAR, 일상생활 보조용 '앤젤 SUIT', 로봇부품(엔젤KIT) 등을 제작,국방용 웨어러블 로봇 연구개발 용역/ 재활 로봇 M20은 전국병원 70여 곳에 공급(45%점유율)/공모가 20,000원/
유통가능물량 27.72%
2023년 3분기 누적기준 제품별 매출 비중은 엔젤메디(50.2%), 엔젤기어(34.5%), 엔젤수트(3.7%), 엔젤키트(0.2%), 기타 용역매출(11.4%)로 구성
▷확정공모가 이상으로 참여한 주식 비중(가격 미제시 포함)은 97.7%에 달했으며, 해외기관투자자의 경쟁률은 82대 1을 기록했음. 엔젤로보틱스는 오는 14~15일 이틀간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며, 상장 예정일은 3월 26일임. 이와 관련, 공경철 엔젤로보틱스 대표는 "당사가 보유한 웨어러블 로봇 기술력을 바탕으로 의료산업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며 "더 나아가 산업 안전과 일상 보조 등 웨어러블 로봇 적용 산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웨어러블 로봇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밝힘.
엔젤로보틱스는 지난 2017년 설립된 웨어러블 로봇 기업이다. 인간이 입으면 각종 활동을 지원하는 웨어러블 로봇은 의료용부터 산업 및 방산 등 다방면에 활용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 받는다. 주요 제품으로는 재활의료 분야의 ‘엔젤메디’, 산업안전 분야의 ‘엔젤기어’, 일상생활 보조의 ‘엔젤슈트’, 부품·모듈 브랜드 ‘엔젤키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