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돈페이로 불렸져.. 키우면 피부병때문에 돈많이 든다고.. 보따리상 한창 시위하고할때 정부가 아닌 보따리상 스스로 길을 터준게 98년도쯤인가 저돈페이를 450 550켄넬에 수십마리 넣어서 한국에 뿌리고 나중엔 컨테이너에 환풍기달아서 가지고 들어오고 제생각엔 도기맨이 아닌 개매니아나 업이아닌 분들이 대량으로 처음 유통시킨게 저때부터 아닌가 생각합니다 80년대에 퍼그랑 수입되기도했지만요.. 이후에 챠우 화이트포메짝퉁(폼피츠) 짱오.. 화이트포메가 중국안산에서 당시 7만원정도 시중에서 300-500 애견샾들어가는 가격이 60이상 이였으니 저의중국 직원들이 수입해서 저의견사에서 잠시관리해서 다른곳에 보내던데
첫댓글 두마리 다 깔끔해보이네요. 도심 속 산책 잘 봤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
깔끔하게 산책하는 개들이 많네요. 개를 기르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ㅎㅎ 샤페이 ~~
한국서 유행하다 요즘은 안보인다는~~
빠른시일안에 코리안진투와 맨하탄 거리를 자랑하기를 학수고대 합니다~ㅎ
한때 돈페이로 불렸져.. 키우면 피부병때문에 돈많이 든다고..
보따리상 한창 시위하고할때 정부가 아닌 보따리상 스스로 길을 터준게 98년도쯤인가 저돈페이를 450 550켄넬에 수십마리 넣어서 한국에 뿌리고 나중엔 컨테이너에 환풍기달아서 가지고 들어오고 제생각엔 도기맨이 아닌 개매니아나 업이아닌 분들이 대량으로 처음 유통시킨게 저때부터 아닌가 생각합니다 80년대에 퍼그랑 수입되기도했지만요..
이후에 챠우 화이트포메짝퉁(폼피츠)
짱오.. 화이트포메가 중국안산에서 당시 7만원정도 시중에서 300-500 애견샾들어가는 가격이 60이상 이였으니
저의중국 직원들이 수입해서 저의견사에서 잠시관리해서 다른곳에 보내던데
진짜 새장같은곳에 2층으로 빨간색카펫 깔고 6-8마리씩 정말 250-350그람 귀엽고 2달됐다던데 다큰거보니 스피츠되더라구요ㅠㅠ
@명품브리더(단성,진주) ㅋㅋ~~역쉬~~듕국은 짝퉁~~ㅎ
@명품브리더(단성,진주) 역시 희소성때문에 비싸지는 수입견들보다는 전통적인 한국개들이 좋습니다. ^^
20대때 성남에 한 애견훈련소에서 훈련을 배우느라 얼마간 있었는데 샤페이를 첨봤습니다
참 안똑똑한 견으로 알고있습니다ㅎ
숟가락으로 밥은 안먹였나요~? ㅋ
@팬더곰 그건 지가 먹더라구요
멍청한개는 싫습니다 ㅋㅋㅋ주인도 못알아보고 먹성만 좋은개들은 싫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