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 -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1권 - 미스터 D의 여름캠프 -
지은이 - 릭 라이어던
옮긴이 - 이수현
줄거리 - 퍼시는 반쪽 피 아이다...
반쪽 피란 올림포스의 신과 인간 사이에 난 반쪽 피, 반신반인이다...
그러나 퍼시는 자기 자신의 존재를 꺠닫기도 전에 올림포스의 신들에 얽힌 무시무시한 거대한 위협을 피해 가까스로 반쪽 피들의 훈련소인 '미스터 D의 여름캠프'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그의 엄마는 미스터 D의 여름캠프로 퍼시를 데려다 주면서 미노타우로스를 만나게 된다...
미노타우로스는 엄마를 잡아서 인질로 만들었다...
그러나 퍼시는 그로우와 함께 미스터 D의 여름캠프로 안전하게 갔다...
그 곳에는 올림포스의 12가지 신들의 자식들이 많이 있었는데 방마다 그 12가지 신들마다 방이 있었다...
아직 누구 신의 자식이라는 것이 판정되지 않았던 퍼시는 여행자, 도둑 등의 수호신인 헤르메스의 기숙사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그 곳에서는 고대 그리스와 각종 여러가지 활동을 하였다...
그리고 또 그곳에서는 올림포스의 괴물들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하여서 검술 등을 배운다...
그렇게 시작된 퍼시는 어느 날 모두 모여서 검술로 싸움을 하게 된다...
그런데 어떤 아이가 퍼시를 칼로 찌른 것이였다...
상처가 무척 깊었다...
거기에다가 칼에 찔르때의 충격으로 강물에 빠졋다...
그런데 그 큰 상처가 점점 작아지더니 아물은 것 이였다...
그제서야 퍼시가 빅3중 하나인 포세이돈의 아들이라는 것이 발견 되었다...
빅 3는 하데스, 포세이돈, 제우스를 뜻한다...
이 셋은 자신들의 사이에서 자식들이 태어나게 되면은 자신들보다 더 훌륭한 자식, 영웅이 태어나기 때문에 결코 아기를 나서는 안 된다는 약속을 하였다...
그러나 하데스는 그 약속을 지켰지만, 제우스는 어떤 연예인과 연애를 하여서 딸 탈리아를 낳았고, 포세이돈은 회사원과 연애를 하여서 퍼시를 낳았다...
그 사실을 안 미스터 D(디오니 소스)는 퍼시에게 자신이 올림포스에 다녀올 동안 여기 여름캠프에서 당장 나가라고 하였다...
그러나 나가지 않았다...
포세이돈의 자식이라는 것이 알려진 퍼시는 3번 기숙사 포세이돈 방으로 갔다...
탈리아는 반쪽피 캠프에 오다가 괴물에게 죽었다..
혼자 밖에 없어서 편하엿다...
그런데 그 디오니소스가 나가라고 한 이유는 바로 제우스의 번개가 사라진 것 이였다...
그것 때문에 그런 것 이였다....
1권 끝...
느낀 점 - 참 재미있다...
현실과 고대 그리스의 이야기와 합쳐져서 이런 판타지 소설이 되다니 참 재미있다...
그리고 만화로만 보던 그리스 신화가 이렇게 판타지 소설로 새롭게 변장을 할 수 있다니 참 대단하다...
2권도 읽고서 써야 겠다...
참 재미잇엇던 것 같다...
첫댓글 재미있는 책이다. 이건 만화책에도 있는건데..
꼬맹이 길게 잘썻다... 굿!~
길게 잘 썼어
조금만 더 쓰면 공지일듯
잘썼네
빨리쓰면 되겠다~
잘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