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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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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끝말 잇기 아름방 고집스럽게 연일 낚시질을 하고 있다만..........(만)
들샘 추천 2 조회 65 23.09.26 11:5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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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6 16:17

    첫댓글 보이스피싱이 점차 교묘해 집니다.정신똑바로 차려야지 당할수도 있습니다. 교훈을주는 좋은글 감명깊게 잘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9.26 16:46

    내 주변의 사람들도 더러 당했다는 소리를 들으며 분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 할일이 그렇게 없어서 이런 사기행각을 벌이나... 참 못 된 녀석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9.27 06:14

    보이스피싱??ㅎ
    극성을 부립니다
    대출?
    투자대비 이익을?
    그렇게 좋으면 니네들이나 하지
    바보 같은 늠들
    저는
    문자를 아예 안 본답니다~ㅎ

  • 작성자 23.09.27 08:45

    기생충 같은 인간들... 요즘 추석때가 되니까 더 극성을 부리네요.
    나도 그렇고 우리 집사람도 열심히 경계하고 있습니다.
    추석 명절 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9.27 08:28


    잔머리 굴려야 사는
    웃기는 세상

    참 순진무고하신
    천진형 울 들샘님도
    참 웃기고 사십니다 그려 ㅋ

    세상은 분명 말반인 거
    맞습니다 맞고요.

  • 작성자 23.09.27 08:48

    잘 다녀오셨지요? 반갑습니다. ㅎㅎ
    요즘 낚시문자가 매일 오다시피 하네요.
    나를 호구로 보나? ㅎㅎ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9.27 09:09

    은행도 청춘들만 이용할수있게 만드네요 돈은 우리네가 더많은데 말입니다 ㅎㅎ

  • 작성자 23.09.27 11:10

    시니어가 되니 여기저기 보이지 않게 슬금슬금 차별을 두네요. ㅎㅎ

  • 23.09.27 13:05

    낙시질에 걸릴까 눌 조심합니다
    아이들 다쳤다는 전화도 많이 받아 안속는데 며칠전엔 집전화가 울리더니 아들이름을 대면서 맞나 물어보는데 우리 옆지가 받고는 보이피싱으로 알고 그런 사람 없다하고 아들에게 전화하니 외국에서 악기가 도착한다는 ...
    말해주지 않아 몰랐기에 악기는 다시 가져가버리고 한참만에 다시 찾았어요. 참 별일도 ..

  • 작성자 23.09.27 18:28

    그 보이스피싱 때문에 별일이 다 생기네요.
    혹시라도 낯선 전화가 오면 받질 않는 습관들이 생겼어요.
    그래서 한동안 뜸했던 동창이나 친구들 하고 통하려면 어려움도 많지요.
    그나저나 추석 명절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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