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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위기의 尹', 지지율 5개월만에 최저
부정평가 60% 돌파. 홍범도 논란-2차 개각에 '불통' 이미지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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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12~14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보다 2%포인트 하락한 31%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4월 셋째주(31%) 이래 5개월만에 최저입니다.
부정평가는 2%포인트 높아진 60%로 다시 60%를 돌파했습니다.
부정평가 60%는 지난 4월 셋째주이래 5개월만에 최고입니다.
서울의 경우 긍정 27%, 부정 63%로 긍정평가가 20%대로 추락했습니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33%,
더불어민주당 32%,
정의당 5% 순이었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29%였습니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3%,
더불어민주당 34%,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7%를 차지했습니다.
첫댓글 아직은 많이 높네요
어차피 자기 정치를 하지 않기 떄문에철학도 비젼도 없어서어떠한 지지율이 나와도 일절 관심없다는 이야기를들었네요.. 그래서 뭐 ? 니들이 할수 있는게 뭔데? 라는마인드로 버티지않을까 .. 그래서 더 킹받는..
민주당은 정당 지지율이 진ㅉ ㅏ안오르네요. 윤은 싫어도 국힘은 믿는다는 말인지
윤 싫고 국힘 싫은데 민주당이 보여주는것도 없다는 말이죠...
한국갤럽 조사가 다른 건 모르겠는데 정당 지지율은 좀 이상하다...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실제로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이상당히 앞서 있는 결과도 많구요. 정당 지지율은 여조 기관마다 차이가많이 나서 그냥 참고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첨부) 여조 기관별 정당 지지율(8월초~중)
@ΕΜΙΝΕΜ 이게 표로 이어져야 할텐데 말이죠
민주당 지지율 안오르는것도 이해 갑니다. 지금의 민주당 국회의원석정도면 더 일해야해요. 더 적극적으로 해야해요.근데 안에서 똥볼차는 몇몇 인간들 때문에 더 오르기 쉽지 않을꺼에요.이게 국힘을 믿는거랑은 다른 개념이에요.
정치인이 아니라서 지지율같은거 신경도 안쓰고정치에 미련도 없고뒷배에 검찰도 있고 지 하고싶은거 다하고 임기채울텐데뉴라이트 것들이 기어나오고짜증납니다
콘크리트 30%죠...무슨짓을해도 30%정도는 안고가는...
보수 지지 노인분들 또 결집하라고 카톡 돌리고난리나겠네요. 그러다 보면 잠깐 위태위태한 듯 하다가 다시귀신같이 30% 중반대로 복귀 ...
여론조사에 큰 의미는 안두고 싶어요. 경북에서 이런저런 사람만나는 일 하고 있는데~ 대통령이나 현정부 지지율은 박근혜때 느낌이 서서히 나고 있습니다. 지지율은 바닥이에요.
저리하는데도 30프로라니
죽은 사람도 당선이 되는데 30프로면 최저긴 하네요
지지율이 30% 나 된다는게 암울하네요. 10%대는 되야지 정상이라는 느낌인데요.
저 30에 허수가 꽤 많지 않을까 합니다.그러니까 윤을 지지하는 게 아니라 야당이 미운 사람들 같은. 그래서 투표도 하지 않을 그런 사람들 말이죠.
10%대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는 30%도 안될듯
떨아질때까지 떨어드렸다가 총선전 한달전에 포퓰리즘 정책 대거 발표하고 언론에서 지지율 최대상승 부풀려서 마치 지지률이 최대인걸로 포장 갈듯 싶네요.
딱 저 30프로 득표율 나오겠죠
30%은 진짜...
갤럽에서 이정도라는건 실제는 20프로 정도라고 생각해도 될 겁니다
위기의 대한민국이지
윤석열이 위기보다 우리가 위기다
30%의 노예들은 그렇다고 치고, 중도층을 표방하는 사람들 때문에 이 지경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진짜 콘크리트네
20%대 가즈아!
3.1프로가 아니라 31이라는게대한민국의 위기
이리 막장짓해도 저 지지율이라는게 더 신기할 뿐입니다
첫댓글 아직은 많이 높네요
어차피 자기 정치를 하지 않기 떄문에
철학도 비젼도 없어서
어떠한 지지율이 나와도 일절 관심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그래서 뭐 ? 니들이 할수 있는게 뭔데? 라는
마인드로 버티지않을까 ..
그래서 더 킹받는..
민주당은 정당 지지율이 진ㅉ ㅏ안오르네요. 윤은 싫어도 국힘은 믿는다는 말인지
윤 싫고 국힘 싫은데 민주당이 보여주는것도 없다는 말이죠...
한국갤럽 조사가 다른 건 모르겠는데
정당 지지율은 좀 이상하다...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실제로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이
상당히 앞서 있는 결과도 많구요.
정당 지지율은 여조 기관마다 차이가
많이 나서 그냥 참고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첨부) 여조 기관별 정당 지지율(8월초~중)
@ΕΜΙΝΕΜ 이게 표로 이어져야 할텐데 말이죠
민주당 지지율 안오르는것도 이해 갑니다.
지금의 민주당 국회의원석정도면 더 일해야해요. 더 적극적으로 해야해요.
근데 안에서 똥볼차는 몇몇 인간들 때문에 더 오르기 쉽지 않을꺼에요.
이게 국힘을 믿는거랑은 다른 개념이에요.
정치인이 아니라서 지지율같은거 신경도 안쓰고
정치에 미련도 없고
뒷배에 검찰도 있고
지 하고싶은거 다하고 임기채울텐데
뉴라이트 것들이 기어나오고
짜증납니다
콘크리트 30%죠...
무슨짓을해도 30%정도는 안고가는...
보수 지지 노인분들 또 결집하라고 카톡 돌리고
난리나겠네요.
그러다 보면 잠깐 위태위태한 듯 하다가 다시
귀신같이 30% 중반대로 복귀 ...
여론조사에 큰 의미는 안두고 싶어요. 경북에서 이런저런 사람만나는 일 하고 있는데~ 대통령이나 현정부 지지율은 박근혜때 느낌이 서서히 나고 있습니다. 지지율은 바닥이에요.
저리하는데도 30프로라니
죽은 사람도 당선이 되는데 30프로면 최저긴 하네요
지지율이 30% 나 된다는게 암울하네요. 10%대는 되야지 정상이라는 느낌인데요.
저 30에 허수가 꽤 많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니까 윤을 지지하는 게 아니라 야당이 미운 사람들 같은. 그래서 투표도 하지 않을 그런 사람들 말이죠.
10%대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는 30%도 안될듯
떨아질때까지 떨어드렸다가 총선전 한달전에 포퓰리즘 정책 대거 발표하고 언론에서 지지율 최대상승 부풀려서 마치 지지률이 최대인걸로 포장 갈듯 싶네요.
딱 저 30프로 득표율 나오겠죠
30%은 진짜...
갤럽에서 이정도라는건 실제는 20프로 정도라고 생각해도 될 겁니다
위기의 대한민국이지
윤석열이 위기보다 우리가 위기다
30%의 노예들은 그렇다고 치고, 중도층을 표방하는 사람들 때문에 이 지경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진짜 콘크리트네
20%대 가즈아!
3.1프로가 아니라 31이라는게
대한민국의 위기
이리 막장짓해도 저 지지율이라는게 더 신기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