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하트응원방에 왔네요
모은 응원의 하트를
나의 가수님께 드립니다
여기의 날씨도 바람이 솔솔 불어서
나무들이 서로 키스하는듯 하네요ㅎ
오늘도 알바로 출근 운전중에
가수님이 인별에 올려주신
자두나무 밑에서 노래를 들으며
즐겁게 신나게 출근 했는데 감기기운
탓인지 자꾸자꾸 몸이 까라 안네요ㅜ
요즘 날씨가 더웠다 추웠다 해서
감기 걸리기에 딱 좋은날씨라
한국이랑 여기 버지니아 날씨랑
거의 비슷해서
항시 감기 조심하시고
쉬시는 동안 많이 힐링 하시기를~~
인별에 소통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오늘밤도 가수님 곁에
예쁜꿈 고운꿈 두고 갑니다
꿀잠 하세요 😴🐰🐱🦕🏡
인별에 올려주신 살랑살랑 나무들이
저희집 앞마당에 있는 나무들도 어제 살랑살랑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