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예배 (2023. 1. 28. 토) ★

[김태형]

   (주님, 우리의 찬양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시편56:8

★찬 양 ----------- 206장. 주 예수 귀한 말씀은 ----------- 다같이

   1 주 예수 귀한 말씀은 내 발의 빛이요

      목 마른 사막 길에서 샘물과 같도다

   2 굶주린 나의 영혼을 만나로 먹이고

      내 갈길 밝게 비추니 그 말씀 귀하다

   3 낮에는 구름 기둥과 밤에는 불 기둥

      주 백성 앞에 나타나 인도해주시네

   4 하늘의 깊은 지혜를 깨닫게 하시고

      주 말씀 밝히 알도록 늘 도와주소서 아멘

   (주님, 우리의 기도를 주의 병에 담으소서!)

★다함께 기도 ---------------------------------------------- 다같이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오늘 새벽 첫 시간도 찬송과 기도로 열게 하시니 무조건 감사하나이다.

   우리의 영혼을 주님 보좌에 연결하며 즐거워하게 하시니 무한 감사하나이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믿음과 건강과 특권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나이다.

   기도해야함을 알고만 있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게 하시니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오늘 하루도 주의 말씀이 지팡이가 되어서 달려가야할 방향을 정확히 달려가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을 막대기로 삼아서 악한

사탄의 유혹을 때려 쫓아 버리는 영적인 권세를 갖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 말씀이 발에 등이 되어서 사소한 것에 결려 넘어지지

않기를 소원하나이다. 그 말씀이 길에 빛이 되어서 저 앞을 내다보며 지금을 힘껏 살아감으로 의미와 보람이 가득한 하루로

만들어가게 하옵소서.

   아동부 어린이들과 청소년부 학생들, 청년들과 동행해 주셔서 그 동안 들었던 말씀들이 생각나게 하옵소서. 그 말씀이 마음

속에서 운동하며 통치하심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뜻을 이루어 드리는 하루가 되기를 강청하나이다.

   무엇보다도 말씀의 불을 켜고 예배자로 살아가는 축복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은평의 성도들 가정마다 일터마다 아브라함의 복이 강수 같이 흘러서 주께서 동행해 주시고 함께 하심이 표시나기를

강청하나이다. 주께서 함께 하심을 체험하고 주께서 이렇게 인도해 주셨다고 간증할 일들이 많은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나이찬 청년들에게는 선한 만남의 복으로 이끌어 주시며 군대에 간 아들들을 눈동자와 같이 보호해 주옵소서. 공부하는

자녀들에게는 집중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진로를 결정해야하는 자녀들에게는 판단력을 허락하셔서 합당한 길로 달려가게

하옵소서.

   이제 우리가 받은 아브라함의 복이 선교사님들에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흘러 감으로 거기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거기에

하나님의 나라가 흥왕해감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우리의 자랑이 되게 하옵소서. 나라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국민들을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지혜와 분별력으로 채워 주옵소서. 국내외의 복잡한 문제들을 선하게 풀어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사랑 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말씀 ------------------- 롬2:17-29 --------------- 다같이

   17 유대인이라 불리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1)지극히 선한 것을 분간하며

   19 맹인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둠에 있는 자의 빛이요

   20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모본을 가진 자로서 어리석은 자의 교사요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21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둑질하지 말라 선포하는 네가 도둑질하느냐

   22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전 물건을 도둑질하느냐

   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24 기록된 바와 같이 ㄱ)하나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25 네가 율법을 행하면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하면 네 할례는 무할례가 되느니라

   26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규례를 지키면 그 무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 것이 아니냐

   27 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율법 조문과 할례를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겠느냐

   28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아멘

★주기도문 -------------------------------------------------- 다같이

[은빛연어]

아멘!

[윤새벽]

아멘

[로뎀나무]

아멘

[마중물]

말씀을 붙뜰고 진실하고 거룩하게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김익중]

아멘 -향기.....

[주일만같아라]

향기나는 교회란 이름이 더욱 좋아지는 말씀입니다.
요란하지 않고 온유히 겸손히 섬기게 하소서. 아멘

[조성천]

마음에 할례를 받은 자되어 하나님께 칭찬듣는자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