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보령 한국화회展 08.26.~08.31. 보령문화의전당
2023 주민체감형 생활문화 지원사업으로 시작한 한국화를 사랑하는 제2회 보령 한국화회 창립전(회장 최윤희)이 충청남도·보령시 주최, 보령문화원 주관으로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보령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됐다.
회원들의 작품으로는 강은선(고향 마을), 김혜영(가을 단풍), 명재정(봄내음), 박옥연(눈 오는 고향), 송양여(그리운 숲속), 신동임(겨울여행), 윤성옥(곡간), 윤태리(연꽃), 이미숙(하얀 목련), 이애숙(개심사), 전현자(추억 속으로), 정월순(김장), 최선욱(예천 병암정), 최윤희(독락당 계정), 허영애(잔잔한 바다), 황규만(도솔천 계곡), 황규선(두물머리 나루), 지도강사 박주남(성하盛夏) 등 18인의 참여 작가들로 36점의 작품이 전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