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사진
지난 5월 28일 이모의 소개로 강남 학동역 부근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 맞은 편에 있는 ㅁ샬 미용실에 감.
가서 이모가 소개 시켜주신 ㅇㅇㅈ 원장님께 시술을 받음.
난 전 사진에 나와있듯이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였고 중간부터 탈색모였음.
그런데 원장님께서 컷트와 파마를 추천 해 주심.
의아해서
"저 머리 탈색몬데 파마가 되요?"
라고 물었고,
당연히 된다 하시면서 자기들만의 기술이 있다고 하셨음.
하지만 불안한 마음에 진짜 제 머리에 파마가 걸려요? 라고 재차 몇번이고 확인하였고, 그 때마다 다 된다고 자기네 미용실 오시면 파마가 잘 안되는 손님도 다 잘 하고 가신다며 말씀하셨음.
그런데 파마를 받고 난 후 머리가 너무 손상되고 타서 파마를 받은 직후에도 누가 봐도 컬이 잘 나오지 않음.
그래서 마지막 손질을 해 주실 때에도 몇번이고 스타일링을 자꾸 다시 잡아주려는 듯 한 모습이 보였음.
하지만 일단 이모가 소개를 해 주셨고, 이모도 옆에 계시고, 나도 빨리 가봐야 해서 그 날은 일단 그냥 나옴.
그런데 돌아가면서 머리를 보니 이건 좀 아니다 싶을 정도로 머리가 타 있었음.
그러다 일 끝나고 친구를 만났는데 보자마자 머리 무슨 일이야? 하면서 돈주고 한거냐며 깜짝 놀라 함.
그래서 집에 가서 다시 확인을 해 보니,
이 상태 였음.
밤 새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싶은 나는 다음 날 미용실에 전화를 했고,
맨 처음에 미용실로 전화를 해서 머리가 너무 탔고 컬이 안나왔다 하니 머리를 한 번 감아보라 하셨음.
하지만 파마를 하고 난 뒤, 머리는 이틀 후에 감으라는 걸로 알고있지 않음?
그래서 나는 머리를 지금 감으라고요? 라고 다시 확인을 하니 지금 감으래서 감음.
감고 다시 전화를 주는데, 자기 핸드폰으로 연락을 달라 하심.
이게 감고 난 후 조금 말랐을 때의 사진.
보면 알겠지만 머리 손상도 손상이고, 스타일 자체도 솔방울같은 걸 알 수 있음. 친구말로는 파인애플 잎 부분, 머리 긴 기무라 타쿠야, 퀸 (영국 밴드) 같다고 함.
컬 자체도 언뜻 보면 걸려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손으로 한 번 빗으면 다 풀림.
다시 전화 걺.
아래부턴 녹음 내용. (대화 내용의 문장 기호는 최대한 배제하겠음.)
내가 A, 원장님이 B 임.
B: 보지를 않고 어떻게 얘기를 해
왜냐면 이렇게 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거든요 저도
A: 저도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서
B: 그러니까 나도 이런 경우가 처음이에요 지금 전화로만 해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처음이거든요 와서 머리 보세요 이렇게 이렇게 하니까 이렇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어 이렇게 얘기를 하는거지 그냥 전화로만 이러이러해서 싫어요 하면 제가 손님을 나쁘게 볼 수 도 있거든요 그죠 그럴 리야 없겠지만 그러니까 서로 마찬가지니까 여기로 와서 머리를 보여주면서 아 내가 긍정을 하게끔 만들어줘야 하잖아요 그져?
A: 그럼 일단 지금 갈게요
B: 네 네 오세요
이렇게 나는 없는 시간을 쪼개가며 다시 방문 함.
다시 방문 할 때 버스에서 고개를 한 쪽으로 돌리고 찍은 사진
방문 했더니 내 머리를 보자마자 샴푸를 다시 시킴.
머리를 감고 바로 왔는데도.
그리고 미용실에서의 대화 내용.
B: 괜찮은데?
A: 그런데.. 이게 젖었으면 당연히 컬이 생기죠. (파마한 머리에 물이 묻으면 파마한 대로 컬이 나오는건 당연함.)
B: 아니 아까 말랐을 때도 봤어요
벌써 보고 샴푸는 했는데
내가 이제 젖었을 때도 한 번 더 보려고 내가 아까 샴푸 한다고 했잖아요? 근데도 불구하고 내가 했거든요?
했는데, 아니 괜찮은데? 그리고 이 파마는,
A: 정말 괜찮으세요?
B: 파마는 하면은 딱 감았을 때 꼬불꼬불해요. 근데 기계파마는 안나온 것 같지만 이따가 드라이로 이렇게 말리잖아요, 그럼 드라이처럼 되는 게 기계파마잖아요.
드라이 한 것 같은데 기계잖아요. 응? 구불구불 한 게 아니고.
근데 이것도 오히려 다른 사람에 비해서 많이 된, 요즘은 그렇게 씨컬정도 밖에 안해요. 요새 아가씨들은.
A: 근데 이건 무슨 푸들마냥, 옥수수 수염마냥 너무 부시시해가지고 머리가..
컬도 안나오고..
B: 그건 조금 감안을 해야죠 근데
A: 근데 제가 그래서 어저께 분명히 이거 제 머리 탈색몬데 컬 되냐고 여쭤봤는데 된다고 해서 믿고 맡긴건데
B: (말을 끊으며) 아니 그래서 제가 이거 보여줬잖아. 괜찮잖아.
A: 아니 젖었을 때는 당연히
B: (말을 끊으며) 이거 안나온거예요?
A: 젖었을 때는 당연히 컬이 생기죠.
제가 무슨 파마 한 번도 안해본 사람도 아니고.
B: (드라이기를 켜며) 일단 내가 한 번 말려볼게. 원래 셋팅 그래요. 요즘은 이렇게 끝에만 이렇게 해. 그렇게 많이 안해.
A: 아니 근데 컬 자체만도 그렇지만 제 머리 손상 상태도 그렇구요.
B: 아니 크게 얘기하지 말고
B: (드라이 하는 도중) 어제 드라이 하면서도 막 보여드렸잖아 이렇게 하는 거라고.
A: 어제 보셔서 알겠지만 컬이 하나도 어제도 안걸렸잖아요.
B: 아니에요. 지금 봐봐요 지금 걸렸잖아요. 이거 안걸린거예요? 이게 안걸린거예요? (드라이 하면서 말림)
A: 아니 걸려도 너무 금방 풀려요. 너무 머리가 타서.
B: 안풀려요. 안풀려요 이거는. 안풀려요.
A: 아까 오셨을 때 보셨잖아요. (존댓말 잘못 붙임)
B: (말을 끊으며) 그리고 아까 드라이 예를들어서 그런 거 싫을 때는 드라이로 이렇게 해주면 되잖아요. (전날은 머리 감고 드라이 안해도 된다 함)
A: 근데 솔직히 원장님 보시기에도 이건 좀 아니지 않아요?
B: 아니 왜, 왜, 왜 이건 아니에요? 평소 다 이렇게 하거든요?
그리고 내가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어느 손님도 막 안나온다고 그랬는데도 나와서 오죽하면 아가씨들도 와서 막 소개해주고 그러거든요?
A: 아니 저는 그거는 별로 안궁금하고
B: (말을 끊으며) 아니 그러니깐,
보통 아가씨들도 다 그렇게 한다구요.
A: 근데 이 머린 진짜 아니잖아요. 솔직히. 옛날 퀸도 아니고 옥수수 수염마냥 무슨 제가 푸들도 아니고
B: (말을 끊으며) 아니 그건 염색 이게 있으니까 그건 본인이 약간 감안해야되는 거 아니에요?
A: 아니 그래서 제가 감안을 했는데도 어제 그래서 여쭤봤잖아요 이거 진짜 되는 거 맞냐고. 그래서 된다고 해서 믿고 맡긴거죠.
B: 아니 이정도면 된 거 아니에요?
A: 아니 요새 누가 이런 머리를 해요
B: 아니 안된다고 하니까 내가 지금 얘기하는거예요
왜냐면 보통 다 이렇게 해요
A: 컬만이 문제가 아니라 머리가 너무 손상이 너무 심해요 완전 쭈글쭈글해져가지고 사진 한 번 보여드릴까요?
B: 그건 감안해야되는 거 아니에요? 왜냐면 내가 이거 염색을 내가 한 게 아니고 손님이 해갖고 오신거니까 감안을 하고 파마를 하는거잖아요.
A: 저는 그래서 이게 되는 거 맞냐고 어제 여쭤본거잖아요
B: 그러니까 되긴 됐잖아요 안된 게 아니고
A: 이게 뭐가 된거에요 이거는 안된거죠.
B: 어우 참 이상해 (드라이기를 켜며) 한 번 말려볼게요
A: 아니 그리고 원장님 컬만이 문제가 아니에요 지금
B: 그럼 뭐가 문제에요?
A: 스타일도 지금 너무..
B: (말을 끊으며) 스타일을 조금 더 잘라드려요? (나는 어제 기장을 너무 많이 자르지 않길 말씀드린 상태)
A: 아니 여기서 자르고 싶지 않구요 저는
B: 그러니까 그럼 뭐가 문제에요?
A: 아니 이거 정말 예뻐보이세요 진짜?
B: 아니 그럼 어떻게 했었어요? 손님 아까 어저께 어떤 머리였어요?
A: 그냥 긴 생머리였어요
B: 그러니까 안이뻤잖아요
여기서 다시 보는 예전 머리
A: 저는 그게 훨씬 나아요 이게 정말 예뻐보이세요?
B: 아휴 어쩜 그렇게 말을 하죠?
그럼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뭘 원하는거에요?
지금 얘기를 들어보니까 뭘 원하는데요 그러면?
A: 저는 옛날 머리로 다시 복구시켜주시거나,
B: (말을 끊으며) 그걸 어떻게 복구를 해요
A: 아니면 환불을 해주세요 그러면.
B: 세상에
아니 머리가 안나온거는 환불이 되는데 이렇게 나왔는데
A: 안나왔잖아요 머리도 다 탔고.
B: 어우 너무하다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어딨어 환불하려고 왔구나? (위에 전화 내용 보면 알겠지만 본인이 방문하라 해서 없는 시간 쪼개가면 방문한 상황)
A: 아니 머리 보신다면서요 근데 이거를..
B: (말을 끊으며) 아 일단 머리 말려볼게요
그러고 십 몇분동안 드라이기로 드라이 하면서 말려주심
B: 그리고 원래 이런 식으로 해서 기계 머리들은 다 이런 식으로 만지거든요?
그리고 또 뭐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아는사람인데
물론 뭐 내가 뭐 해 달라면 해 줄 수 있어
근데
이모 욕먹지 않나?
해줄 수 있어
A: 거기서 이모 얘기가 왜 나와요
B: (말을 끊으며) 솔직한 얘기로. 솔직한 얘기로 해 줄 수 있어 근데 이렇게 얘기하면 안되는거지
사실은
응?
A: 제가 어떻게 얘기했는데요?
B: 환불해달라매.
어저께 했는데 환불해달라매.
A: 근데 이건.. 이건 아니죠..
B: (말을 끊으며) 난 환불을 한 적이 한~~~번도 없어요
A: 원장님 근데 이 머리는 진짜 아니죠
B: (말을 끊으며) 머리라는게 예를들어서 안나와서 다시 해주세요 이건 있을 수 가 있어요
A: 근데 이 상태에서 다시 하면은 머리카락이 끊기잖아요
B: (말을 끊으며) 아니 그러니까 근데 이게 안나왔으면 모르는데 나왔는데도
A: 아니.. 이게..
B: (말을 끊으며) 아까 얘기 할 때는 전화로 얘기할 때는
A: 이게 진짜 나온 거라고 할 수 있어요?
B: 응. 나왔잖아요
A: 이게 머리가 다 펴졌는데?
그리고 다 타서 ..
B: (말을 끊으며) 다 그렇잖아요
A: 아니 머리가 다 탔잖아요
B: 아니 타도 이게 뭐가 타요?
이게 뭐가 탔어요?
A: 진짜 그렇게 생각 안하세요?
B: 아니 예를 들어서, 예를 들어서 내가 그냥 염색 한 머리로다가 이렇게 했다면 약으로 인해서 이게 탔구나 이렇게 하겠는데 원래 알잖아요 파마가 나올까요 안나올까요 할 정도였잖아요 그져?
A: 근데 물어봤는데 다 된다면서요 그래서 제가 믿고 맡긴거죠
B: (말을 끊으며) 했잖아요 됐잖아요 됐잖아요
A: 이.. 이게 어딜봐서..
B: (말을 끊으며) 손님들은 내 머리가 이러면 감안을 하고 얘기하거든요 보통은?
아 내머리가 이렇게 하니까 어 그래도 잘 나왔네요 이렇게 얘기를 하지
그거를 손님처럼 지금 이 머리처럼 얘기하진 않을 거 아니에요?
A: 이걸 어떻게 잘 나왔다고 얘기할 수 있겠어요
B: 이렇게 얘기하진 않을 거 아냐.
아니 그러니까 다른 말은 하고싶지 않고
정 그렇게 환불을 요구하면 내가 해줄게
이모봐서
이모는 나한텐 중요한 손님이거든요?
내가 18만원에 뭐 그렇게 않아요 나
해줄 수 있어
근데 그렇단 얘기지 해줄게요 차라리
A: 이 머린 진짜 아닌 것 같아요
B: (말을 끊으며) 소개로 해서, 소개로 해서 왔는데 어쩜 이렇게 얘기 할 수 가 있지?
나한테 환불을 먼저 요구할 수 가 있어? 머리가 나왔어요 안나왔어요 하고 이거 어떻게 할까요?
이것도 아니고 환불을 해달라고 그러니까
A: 아니 지금 상황에서..
B: (말을 끊으며) 환불을 해달라고 안그러거든요? 뭐 아니면 영양을 좀 해 줄 수 있어요? 이거는 내가 이해가 가요
A: 근데, 이 머리 상태에서 영양 해봤자 안되는거 뻔히 아시잖아요
B: (말을 끊으며) 아니 그니까 뭐든지 안된다고 하잖아요 이미 맘에 안들어버린거예요 맘에 안드니까 차라리 해주께 내가 편하게 해주면 편하겠어요?
A: 편하진 않죠 솔직히
B: 나을것같음 제가 해줄게요 제가.
A: 그러니까 이 머리..
B: (말을 끊으며) 솔직히 기분은 안좋아요 저도 근데 제가 이렇게 한 번도 해 본 적도 없고 설령 안나왔다고 해도 다시 해달라던가 좀 어떤 그렇게 하지 환불을 해 달라는 사람은 한 번도 없거든요
근데 어떻게 다른 새로운 미용실에 가서 탁 처음부터 맘에 들겠어요
그치만 머리를 해도 나중에 자르면 괜찮겠죠? 라든가 뭐 아님 파마를 더 원한다던가.
A: 그런데 이건 진짜 아니에요. 아무리 다른 방법이 있다고 해도 머리 빗기지도 않는데 지금
B: (말을 끊으며) 그러니까. 아니 그러니까 그건 말하기 나름이에요 말하기 나름인데요 말하기 나름인데 어저께 그 머리를 다하면 저 파마 안해요 솔직한 얘기로. 근데 자르고 했기 때문에 할 수 있기때문에 한거거든요 이정도면 여기는
A: 아니 그러면 진작에 애초에 안된다고 말씀을 해주시지 끝까지 된다고..
B: (말을 끊으며) 아니 지금 괜찮잖아요
괜찮잖, 아까 내가 또 봤거든요 머리 말린 것도.
A: 이 상태가 진짜 괜찮아 보이세요?
B: 괜찮지 않나요? 이거를 감안하고 봐야죠. 이 머리가 염색머리라고
A: 아니 누가 이러고 다녀요
B: 아니 그러니까 아니 그러면 제가 정 그러면 환불 해 드릴게요
너무한다 진짜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어떻게 아는 사람이 그렇게 얘기를 해요?
어디가서 머리 하겠어?
어디가서 머리 하겠어요?
어떻게 내맘에 딱 완벽하게 되겠어요 물론 그거보다 더 맘에 들 수 있겠지만 어떻게 맘에 안들어 그러면 다음엔 조금 더 길게 해 주세요 아니면 담에 조금 더 짧게 나 맘에 안들었어요 아니면 너무 길어서 맘에 안들었어요 이렇게 할 수 있거든요
근데 아까부터 전~화 할 때부터 환불같은 느낌이 들긴 들었어요
여기까지 하다가 더이상 듣기 싫어서 나옴
아래는 미용실에 다시 방문하고 나서 사진
얼굴형
결제내역
결제 내역은 일부는 이모가 해주셔서 이것만 결제됨.
3줄 요약.
1. 탈색모인데 파마 기술 있다해서 파마 함
2. 머리 탐
3. 얘긴 듣지도 않고 말 자르고, 환불 요구했더니 진상취급, 이모얘기로 협박받음
미용실 정보.
강남 학동역 부근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 맞은 편에 있는 미용실
결론.
환불은 받았으나 사과는 커녕 진상취급 및 협박받음
와 존나 어이없네 진짜 ;;;;;;;;; 진짜 망해라 걍 ㅡㅡ
와 미용사맞나 ;
내가 본 미용실 글 중에 머리 상태 역대급이다 진심 .,
저 머리 다 자르고 기르고 하는데 드는 시간이나 스트레스들 이런거 생각하면 진짜 내가다 답답하다.. 말도 안돼 진짜 ㅠㅠㅠ 저걸 보고 어떻게 환불을 안해주려고 할 수가있지?? 이모한테 연락은 또 왜하는거고 ..? 애초에 제정신이면 당연히 환불 해줘야했고 그랬다면 적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텐데 .,
누가봐도 ㅋㅋ 빗다가 끊어질 정도로 상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왜저러는거야
저게 괜찮다고? 미용사 미쳤다 진짜
복구비용도 받아 ㅁㅊ 저게 뭐냐 진짜 ㅋㅋ
후기없어??
으휴....
진심 이게뭐야 진짜 개빡친다
아니 탈색한머리에 파마 못하는건 기본상식인데 기술은 무슨 세상에 그런기술이 어딨어ㅋㅋ그리고 컬이조금나왔다고 그게 다 펌인줄아나;;
ㅁㅊ 저게 어디봐서 나온거야 구질구질하게 존나 우기네 지나가던 개가 봐도 마릿결 ㅈ도ㅑㅆ구만
와심하다
진짜 미쳤다.. 눈이 없나?? 오ㅓ...
미첬나 ..?... 저게 컬이 나온거여?............... 왜 자꾸 우겨....?.... 진짜 미쳤나봐 어떡해 미용사자격도 없다진짜
아니 장난하나
와 양심없다진짜
말끊는거 숨막힌다 으
역대급이네ㅋㅋㄱㅋㄲㅋㅋㄱ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6.12 00:04
미쳤네 진짜 아까워서 어쩌냐 잘라야할텐데 자르기도 아까워서 나였으면 울었을듯
와미쳤다 깨빡친다
뭐가 나왔다는거야 그럼 저머리 사진올리고 해시태그랑 태그란 태그 다 걸어서 원장쌤 작품이라고 올려도 상관없겠네? 자기말대로 자기들만의 기술로 한거니까 자랑스럽게 여길거 아녀?
와 진짜;;;
여기 어디야? ㅁㅊ 개멍청하네...진짜 나라면 50-70만원이어도 사과하고 환불해드리겠다 손님한테
고작 10-20갖고 얼굴붉히고싶냐
글쓴 개열받앗겟다
아이고 너무화나
와 미친거아냐 진짜 무슨 자격으로 하는거야
혹시 지금 머리상태 어떠세요?
많이 심각하신가유! ?
저는 미용사여서용
머리 상태가 아직 안좋으시면
제가 상태본후 크리닉 시술해드리구싶어서영!
와..... 너무 심해 진짜 머릴저렇게만들어놓고 끝까지 나왔대 뻔뻔한거봐
아니 진짜 미쳤나.... 아니 왜저래..?....;;;;
개미친;;
다시봐도 미쳤다
와..저 사장 완전체다; 말하는거봐 ㅠㅠ 난 읽기만했는데도 진빠져 진짜 고생했다 ㅠㅠㅠ
와;;;;; 믿거
미쳤음 말 끊는 게 셀 수 없네;;;;; 기본 대화 매너도 밥말아먹음 아 개빡침 머리 다 망쳐놓규 환불은 기본이고 사과에 크리닉에 머리카락 더 짤라서라도 예쁜 머리 해줘야지 ㅅㅂ
개쌉ㅈㄹ이네 지금봐도 개빡침
미친거아냐 ㅅㅂ
헐 이게 뭐야 10만원 주고해도 돈아까운데 심지어 일부계산금액이네..금액을 떠나서 머리 복구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많이 걸리는데 몇개월 몇년씩 진짜 양심없다 저 가게 상호 공개하면 안되???
양심 어디다 팔았는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