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되시나요?
결론부터 얘기하면 예전에 철학하시는 분들이 돈벌기 위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명리학에서는 삼재를 따지지도 논하지도 않습니다,
예전에 당사주를 보시는 분들이 띠로 따지던 것인데 잘 맞지를 않습니다
현대 명리학은 일간을 중요시하여서 추명을 하는 것이지 띠를 기준으로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삼재는 생각할 필요가 없으니 무시해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깜부기님은 1961(신축생) 9월19일(음력)으로 생시를 몰라서 감히 말씀을 드릴수는 없지만
재다신약에 가깝습니다, 또한 44대운이 癸卯대운으로 흐르고 있어서 뭐든지 배우고 싶으신 것 입니다,
한방 공부도 그렇고 방통대도 그렇고 모두 용신운대로 가시는 것이니 저는 강력히 공부에 찬성입니다.
더구나 2008년 戊子年은 戊土가 식신이니 사회활동을 하시는 것이고 子水가 정인이니 당연히 공부를 시작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새로운 일이 아닌 지금까지 하시던 대로 일에 정진하시라고 했었는데...
올해는 공부에는 참 좋은 괘를 뽑으신 것 입니다,
차분히 겸손한 마음으로 수신을 하시면 후반부에는 좋은 결실이 있을 것 입니다,
괜히 나서서 넘친다면 화가 미치겠지요*^^*
첫댓글 ㅎ'~~ 감사합니다 마음이 시원해졌습니다 지금하던대로 한일년 죽도록 공부만 해보겠습니다
ㅎㅎㅎㅎ*^^* 좋은 결실을 거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