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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州師大附高 第33會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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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5와6 휴게실[友] 요세미티 국립공원, 스탠포드 대학교 다녀왔다.
동심지언기취여란 추천 1 조회 129 11.08.11 15:3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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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1 16:09

    첫댓글 한국이나 미국이나 여름에 "뜨거운" 것은 매 한가지...(수 년전, 텍사스에 있을때, 더워서 죽을 것 같은 느낌 받은 적 있었음)하지만, "따끈한" 사진은 호기심과 의욕을 가져다 주는 청량제...즐감...누가 그러던데, 미국이 믿는 구석이 있다고...세계에서 "금 막대기(gold bar)"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 요것이 신종 무기? 가 되는 건지..궁금..

  • 작성자 11.08.11 23:15

    아~ 또 그런 준비를...역시 미국인가? 그래도 중간중간 문닫은 가게들 정말 많더라. 서민들은 살기 힘든 것 같아.

  • 11.08.16 11:14

    좋아보인다. 그런데 기윤이 넌 좀 마른것 같네^^

  • 작성자 11.08.17 15:25

    고등학교 때 좀 많이 쪘었지. 그 때보다 10키로 이상 빠졌어.. 사는게 힘들다 보니ㅜㅜ규경아 개학이 얼마 안남아서 아쉽겠다. 난 지금 넘 좋은데 이래도 되는가 좀 불안하기도 하다. 늘 일해서 그런지 쉬니까 불안하다. 조직의 안온함이 좀 그립다고나 할까? 틀에 박힌 생활을 하다가 자유가 주어지니 얼떨떨하다. 새학기 시작 잘하고 좋은 선생님으로 다시 힘내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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