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외에 거창 교도소또는 거창 법조타운 관련 기사들 확인하시고 잘못된 정보가 있을 경우 해당 기사 작성한 기자들 메일 주소로 정정보도를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무슨 큰 형식은 필요없고, 이런이런 내용이 사실과 다르니 정정해 달라고 하면 됩니다.
더 알고 싶으신 부분이 있다면 추가 취재 요청으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시면서 메일을 보내실 수도 있습니다.
언론사에서는 기본적으로 제보자와 취재원의 신분에 대해서는 철저한 비밀을 보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안지키면 언론사 문닫아야 돼요. 그런데요 만약에 본인 이메일을 쓰는 것이 부담되신다면 해외 이메일을 쓰셔도 괜찮습니다. 전화번호 인증 등 개인정보 전혀 필요없이 메일 주소 만들 수 있는 곳 필요하신 분은 www.mail.com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