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매월 첫째주 토요일 저녁 6시 미사는 "젊은이를 위한 미사"로 진행됩니다^^
주일학교학생, 교사, 청년회, 부모회가 함께 미사를 봉헌합니다.
• 해설,반주,성가: 주일학교 중고등부
• 독서: 유지민 라파엘, 유지은 라파엘라
• 예물봉헌: 이현제 프란치스코, 김민주 아녜스
• 특송: 주일학교 초등부 성가대 <목마른사슴>
(공예지 요안나, 김예원 잔나베레타몰라, 배준호 요셉, 김민준 미카엘)
반짝이는 예쁜 망토를 입고 노래부르는 모습이 천사같네요^^
오늘은 새샘환영식이 있었습니다.
주일학교에서 동생들이 잘따르던 인기쟁이 두 언니(누나)가 주일학교 선생님으로^^ 무엇보다 주일학교 학생들이 가장 기뻐할것 같습니다!
주일학교 교사로써 새로운 시작을 응원드립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겠지요 ㅠ
김지은 엘리사벳 선생님 송별식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만남의 기쁨만큼 헤어짐의 아쉬움도 큰 것 같네요. 언제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미사 후 성체강복이 있었습니다~
미사 후 간식입니다^^ 초코와플빵과 오렌지 쥬스네요.
맛있는 간식 먹으며 예수님의 행福 속으로~♡
2024년은 "환대와 경청의 해"입니다~ 성당으로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 할수있는 방법을 같이 고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24년 부모회서기 윤혜정아녜스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대와 경청의 해를 맞이하여 부모회와 주일학교가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도합니다 🙏
너무 꼼꼼하게 사진설명도해주시고~
올 한해 주일학교, 부모회 소식 잘 전해주시길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