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꽤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 같습니다.
아마 제가 작년에 한 게임이겠죠 ^^
게임 제작자는 일본 pc 게임에 양대 산맥인
팔콤에서 만들에서 만들었습니다. ^^
우선.. 가가브의 이야기를 완벽히
완결시키는데서..
씨리즈 물을 모두 해본 사람은.. 커다란 감탄을
하게 되더군요 ^^
시나리오의 연관성과 복선이 작품마다 남겨 놓은
것들을.. 이 바다의 함가에서 알맞게 끝을 맺어
주더군요..
외적인 요소로서는 그래픽인데...
글세.. 256 컬러로.. 컬러를 잘사용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음악면을 들자면.. 흐음.. 팔콤은 음악면에서는..
거의 세계수준의 회사니깐.. 이것은 직접 체험 해본
사람은 아실거라고 믿습니다. ^^
이어서 난이도 문제와 밸러스 같은데...
글세요.. 특별한 레벨 노가다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만..
단점이라면.. 내용이 의외로 질질 끌어간다는 느낌이 강하
게 들었습니다. 우선 제 3장에서 나오는 운둔자들에 세레나
데인가의 장은.. 여기 갔다가 저기 갔다가 -_-;;;
등등.... 전투는 간결했던것 같았습니다.
특별히 어려운 전투두 없구. 그냥 공명성만을 잘 사용한다
면 쉽게 풀어 나갈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그 오프닝에서.. 감탄을 하게
되었죠.. 처음에는.. 낯서 캐릭들과.. 신기함을..
그리구 중간에는 알고 있는 캐릭에는 친근함과 뒤에
이어질.. 스토리에 대한 생각을
엔딩을 본다음에는.. 이 게임 전체의 추억이 느껴지던군요
흐음.. 한편에 동화를 체험 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물론.. 인간에 대한 깊은 고찰이나.. 뭐 철학
적인고 현실적인 내용은 아니었지만. 무엇보단도...
제목에 맞게.. 바다의 함가에 대한 이야기를 잘 이끌어준
것 같았습니다. ^^
이 게임을 클리어 후 에는...
전편을 모두 해보셨다면.. 가가브의 그 대단원을 막을...
아름 다운 선율에 음악을..... 기억하실수 있을것입니다.
(물론.. 제일 재미게 한것은.. 영웅전설3 하얀마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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