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조기유학으로 저희 타우랑가 유학원을 선택하신 가족분들을 위해서 저희가 가장 신경쓰는 부분중에 하나가 바로 각 학교의 인터뷰 통역 지원입니다.
뉴질랜드 조기유학하는 동안에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선생님을 통해 직접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궁금하신 점들과 부탁하시고 싶으신 점들을 저희 타우랑가 유학원의 통역 지원을 통해 하실 수 있답니다.
며칠전에는 준사림 1학년부터 13학년까지 모두 있는 베들레헴 컬리지 학교 인터뷰 였는데요. 제스가 통역 지원 수고해주었답니다.
모든아이들이 수학은 상위 등급이고, PAT 에서 다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번 인터뷰 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주제를 정해 writing 을 하고 그것을 부모님들께 보여주는 시간이 있었는데
텀1 학기초와 비교했을때 아이들의 영작 실력이 월등히 향상된 것을 부모님들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스가 다양한 주제로 쓴 Writing 을 보며 아이들의 Creative Thinking 을 엿볼수있었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대체로 제일 힘들어 하는부분이 Writing 인데 수업시간에도 선생님께서 특히 더 꼼꼼히 체크해주실 뿐만 아니라 Esol 시간에도 체계적으로 배우니 아이들의 실력이 쑥쑥 느는것 같다고 제스가 그럽니다^^
베들레헴 컬리지의 우리 타우랑가 유학원 아이들 뉴질랜드 조기유학 아주 잘 해내고 있습니다 ㅎㅎ
타우랑가 유학원 가족 여러분, 뉴질랜드 유학 오늘 하루도 러블리한 하루 만드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G0JBRxryEx0
https://youtu.be/Z0UfyTRvlgQ
"24년 8월 한국에서 열리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어학연수 박람회에 초대합니다"
첫댓글 뉴질랜드 유학 1년차 , 2년차 정도가 되므로 다들 영어 실력이야 쑥쑥, 정말 눈부시게 발전할 때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이들 표정만 봐도 즐겁고 행복한 뉴질랜드 학교 생활이구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