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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 친구 (파크골프 및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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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사진방 ◎ 2,023년 6월 18일(일) 대성리 파크골프장 라운딩 추억모습..
창조도전(장석영) 추천 0 조회 278 23.06.19 02:5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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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9 04:41

    첫댓글 2023.6.18.(일) 가평 대성리 파크골프장 정기 라운딩을 마치고..

    참석현황(존칭생략/신청순) :

    1/배소장, 2/명공주, 3/창조도전, 4/미주(남희정 ), 5/문정, 6/티아라, 7/김진숙, 8/다니엘,
    9/소연, 10/소니퀸, 11/길목, 12/오쟁이,13/반야, 14/박금희, 15/호강, 16/권영우,
    17/조원호, 18/줄리엣, 19/희진, 20/안영숙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 분들과
    푸~~른 잔디를 밟으시면서
    즐~겁고, 재~미있고, 깔~깔대면서..

    시니어 겨울나이에 접어드는 시기에....

    양발로 걷고...양팔을 휘두를 수 있는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고 계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님들은 행복한...
    정말 행복한 하루를 보내신 것입니다^^

    6070친구(파크골프 및 여행) 빠삐따.....!!!
    * 빠삐따 : 빠(지지 말고), 삐(지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자)는 의미입니다!!!

  • 23.06.19 04:40

    북한강변에 위치한
    대성리 파크골프장에서의 라운딩은
    언제나 가슴의 “설렘”이 있다.


    북한강변의 아름다운 풍광이
    라운딩을 하고 있는 푸~른 잔디와 함께
    어울려져서 더욱 그런 감정적인 느낌을 주는 것 같다.

    나는...어제도
    푸~른 잔디에서...
    깔깔 웃으면서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 23.06.19 05:00

    무척 더운 날씨였지만 동전내기에 빠져 더운줄도 모르고
    54홀을 돌았고 걸음수를 확인해보니 15000보 이상 걸었습니다.
    기분좋게 땀을 흘린 보람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또 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캐리카를 이용해 수박2통을
    가지고 오신 미주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훌륭하십니다..

  • 23.06.19 05:35

    짝짝짝....동감입니다....^^

  • 23.06.19 06:28

    지인 소개로 처음 참석했는데
    회장님이 명품카페를 만들기 위해 상당히 고심하시는걸 엿볼수있어 잘 가입했다는 생각이 든다
    적당한 규칙은 단체를 이끌기위한 꼭 필요한 요건이다

    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그리고 잘 하시는 회원님들을 보니 나도 자극이 된다

    미주님이 가져오신 시원하고
    정성어린 맛있는 수박들이 우리의 더워를 한결 식혀준다
    많은 돗자리까지 가지고 오셔서 올때 지하철서도 유효하게 사용했고~~

    분위기가 화해하고 벌써 오래된 이웃분들 같다

  • 23.06.19 09:13

    영숙님....좋은 까페에 잘 오셨습니다^^
    필드에서 자주 뵙죠.

    미주님이 가지고 오신 돗자리가...
    귀가시 지하철에서도 활용을 하셨다니....참 좋았겠네요..ㅎ

  • 23.06.19 06:21

    어제의 먹방타임은
    최고였습니다~
    미주님이 준비해오신 수박 2통이 순식간에~
    감사히 잘 먹엇어여~♥

  • 23.06.19 09:15

    희진님은...수박을 참 좋아하시는 것 같어요 ㅎ

  • 23.06.19 07:10

    새로오신두분 반가웠고요
    수박과맛난음료 음식을 바리바리 싸오신 미주님 넘 감사했고 잘먹엇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23.06.19 09:18

    파크골프계의 여왕답게...어제 홀컵에 바로 접근시키는 기량은 최고같아요 ㅎ

  • 23.06.19 08:40

    32도의 폭염이라고 걱정도 됐지만 막상 라운딩에 들어가니 솔솔부는 강바람은 청량제였고 웃고 즐기느라 금방가버린 시간. 수박가져오신 미주님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회원님들 다음 라운딩까지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 23.06.19 09:20

    문정님의... 어제 샷파워는 인정해드리겠습니다,,,^^

  • 23.06.19 09:24

    미주님..수고 억수(?)로 많이 했습니다.
    덕분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 23.06.19 09:28

    그리고
    어제 대성리역에서 내려서 부터

    수박먹는 휴게장소까지
    아줌마의 위력(?)을 발휘하시는데...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해서...넘 많이 안타까웠습니다...ㅠ.

  • 23.06.19 09:40

    폭염 주의보가 난 줄도 모르고 더위 속에서
    못 치는 파골프를 휘두르다 보면 세상 제일 행복한 사람입니다
    좋은 분 들과 함께 하는 파골프 참 좋은 선택 이 었다는 생각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 장을 마련해주신 회장님과 모든분들께 감사한
    마음전합니다
    어제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박 막걸리 등등 가져오신 미주님 정말대단하십니다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23.06.19 10:19

    반야님...어제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었나요?????

    어쩐지....
    어젠 넘 열굴을 많이 태워서 ...ㅠ

    집에 도착하자마자 얼굴가리개를 하나 신청했습니다^^

  • 23.06.19 09:47

    미주님! 아담한 체격으로 자기 몸무게보다 더 무거운
    수박두통에다 .대형천막 돗자리.막걸리안주
    고기 뽁음까지 준비 해 오신다고 애많이 쓰셨습니다.
    덕분에 시원한 나무 그늘에서 마치 대가족식구가
    나와 수박잘라놓코 막걸리마시며 즐기는 모습들이
    김홍도화백의 시골장터 풍속화처럼 한폭에 그림
    같았습니다.
    역시 명품카페 회원들은 즐기는 모습도 명품.

  • 23.06.19 10:22

    "김홍도화백의 시골장터 풍속화처럼 한폭에 그림같았습니다."

    소니퀸님...
    표현이 참 구수하고.....예술적이시고...동양적(?)이십니다^^

  • 23.06.19 10:07

    무더위 란딩인데 사진찍고 회원관리
    하시느라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주님의 큰수박과다른 먹걸이들로
    함께 맛있게 먹고
    처음해보는 파크골프도 재밋었고
    맛있는식사후 막걸리 한잔과의
    대화 재밋었고
    하루가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시간 조절을잘해 많이 참석하겠습니다

  • 23.06.19 10:24

    그미님!!!
    잘 오셨습니다......필드에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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