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퍼스트플레이페스티벌 두번째 작품이었던 박장렬 작/연출 <달빛트렁크> 공연사진입니다.
전쟁터같은 이 사회에 적응할 수 없었던 20살 청춘들의 비극적인 이야기가 보는 내내 가슴을 짓눌렀습니다.
'희망' 을 찾기 힘든 이땅의 현실 때문에 더 비극적으로 다가왔던 <달빛트렁크>의 공연모습을 감상하세요~
수요일부터 무대에 올라갈 <고아 뮤즈들>도 기대 하겠습니다~~
출처: SFPF 서울퍼스트플레이페스티벌 원문보기 글쓴이: 가림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