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3. 5. 25
시간: 오전 7시 25분~8시5분
장소: 줌 온라인
안건:
1) 네이버카페 활성화
2) 6월 코스 새님창조
3) 운영자방에 깨어 나누기
지국팀장: 종소리 듣겠습니다.
지금의 가슴을 나눠주세요.
예쓰: 돋보기를 새로 했는데, 다른 세상을 경험하는 것 같아 좋다.
여행 전보다 운영위 모임이 더 따뜻하게 느껴져 기쁘다.
증장: 월요일에 예스카페에 가고 싶었으나 예쓰가 여독으로 피곤할 거라는 생각에 가지 않았다.
그것이 내 생각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예쓰: 증장이 나와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이 전달되어 따뜻하다.
함께 커피라도 나누었어도 좋았겠다.
지국: 증장의 말에 화답하는 예쓰의 마음이 따뜻하게 전달되어 기쁘다.
다문; 살랑 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을 느끼듯 마음이 따뜻하다.
운영자방에 역할에 깨어 목표를 가지고 실행했으면 좋겠다.
지국: 8시까지 마치도록 시간을 정하겠다.
안건은 3가지이다. 우선 네이버카페에 불을 밝혔으면 한다.
예쓰: 글을 쓰는 것에 부담이 있었으나 매일 글을 써보면서 해나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제부터는 내가 하고싶은 글을 써서 올리겠다.
일주일 한번 이상 글을 쓰겠다.
그러면 운영위들이 피드백을 주면 좋겠다.
지국: 네이버 카페에 글을 올리면 댓글로 화답하는 것으로 하자.
저절로: 예쓰에게서 받은 포멘더를 매일 아침 사용하는데 좋다.
지국: 저절로가 서울 출장가면 예쓰와 만나서 동영상 촬영해서 올리는 것이 어떨까?
(모두 웃음)
세연: 글을 써 놓은 게 있어서 1주일에 한번씩 글을 올리자
똑 같은 날에 한꺼번에 글을 올리기 보다 대략적인 요일별 맡아서 글을 올리면 네이버카페 지수도 올라가고 좋겠다.
지국: 다음부터 그렇게 하더라도 오늘은 다 올리면 좋겠다.
나우: 일상에서 생활하면서 건강과 관련된 주제로 글을 올리고 싶다.
6000보 매일 인증하면서 글을 올리는 첼린지를 모집하고 싶다.
지국: 일단 요가관련 글을 쓰고 6천보 첼린지는 첼린지대로 하면 좋겠다.
지국: 6월 코스 새님 창조에 대한 진행사항을 알려달라.
나우: 노랑 인연인 '맑은달'이 본인의사와 무관하게 직장에서 휴가통보를 받고 서울로 이사하는 등 생활의 큰 변화가 있어서 코스를 권했다. 노랑을 통해서 연결하고 나코스로 이어지도록 주의를 보내겠다.
세연: 나코스를 하겠다고 했던 2명의 님들에게 오늘 나코스 신청서 홍보물을 개인적으로 보내고 코스에 점찍을 수 있도록 연결하겠다.
프카: 새롭게 만나는 님들이 많지는 않지만 새님으로 연결하도록 주의를 모으겠다.
오늘부터 시작하는자원봉사 프로그램 진행을 한다. 방과후교실의 일환으로 진행하는데 새로운 흐름이 되어질 것으로 결정한다.
증장: 동생들과 연결토록 주의를 보내고 있다
저절로: 계속해서 서울 출장이 있으나 연결감을 가지겠다.
예쓰: 남동생에게 주의를 보내고 있고 여왕과는 만나지 못했는데 연결을 해보겠다.
지국: 다문의 언니와 옛 지인들과의 연결감에 기쁜 소식이다.
다문: 가족들과 함께 하면서 점이 찍혀지는 것 같아 기쁘다.
결정사항)
1. 네이버카페에 글을 일주일에 1번 이상 올리자.
2. 오늘 바로 글을 올리고나서 다음부터는 요일별로 올리자
(카페 글을 올리면 예약기능이 있어서 자신이 올릴 요일에 글을 예약하면 되니까 예약기능을 활용합시다)
3. 월별 코스마다 새님창조를 새로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새님창조에 대한 주의를 모아 결정하자.
4. 운영위 방에 글을 매일 쓰지 못하더라도 올라오는 글에 댓글은 매일 달도록 하자.
@@@ 번외)
오늘 님들 모습이 너무 빛나고 예뻐서 제가 캡쳐해서 사진 올립니다.
첫댓글 역할하는 세연에게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