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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가족모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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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병 이야기방 지나간 세대^^
1181 정한맘(6여단 보병) 추천 0 조회 557 14.05.22 06:5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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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ㅎㅎ 정한 어머니 100% 공감에 한표 ...
    재미있지만 의미있는 좋은 말들 입니다.
    오늘도 화이팅하는 하루 되시길... 필승

  • 14.05.22 08:16

    종학아버님 이번 경기모임 오실거지요 ??

  • 작성자 14.05.22 20:02

    ㅎㅎ 친구가 올려준 글인데 완전 공감.
    하루종일 웃으면서 지냈습니다.
    좋은밤되세요^^

  • 14.05.22 08:16

    ㅎㅎㅎ 책받임 보면서 구구단 ... 애국가 .. 읽다보니 추억들이 스쳐가네요 ~ㅎㅎ

  • 작성자 14.05.22 19:50

    요 며칠 밴드에서 여고 친구들 모임이 생겼는데 벌써 졸업한지 30년이 지났다고 하네요. ^^

  • 세대가 틀린맘큼 이해의 공감대도 서로 엇박자일때가 있더라구요~

  • 작성자 14.05.22 19:57

    ㅎㅎ 저희 직장에 삼십대분들은 이해못하던데요.
    설명해주면서 다시한번 웃어보네요^^

  • 옛생각이 떠오르네요....떠나간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과 어린시절도 떠오르고....
    지금 애들은 이해를 못하는게 많겠죠...지나간 과거는 항상 아쉽습니다

  • 작성자 14.05.22 19:59

    아직 마음은 신세대~~ 몸은 쉰세대입니다.^^

  • 전원일기의 금동이 얼굴은 확실히 기억하고 있습니다ㅋ
    읽다보니 옛날 생각이 절로나네요~~
    필승

  • 작성자 14.05.22 20:01

    아련하네요~~~ ^^

  • 아~~~잊고 살던 그시절이 떠오르네요....

  • 작성자 14.05.22 20:57

    현수맘은 아직 젊은듯 ...^^

  • 공감하는 부분이 참 맞네요~전중학교때 책받침이 소피마르소 이고 책받으면 달력으로 씌웠던기역이 ~~역쉬 그때 그시절이 다시함왔으면ᆞ전여의도 로라(바퀴4개짜리)도 탔던기역이~고등때63빌딩앞에서 토요일 토요일은즐거워녹화할때ᆞ전영록을 목이터져라 불렀던 아련한 기역이 있네요~~

  • 작성자 14.05.23 19:19

    30년만에 여고친구들하고 밴드로 서로 연락들이 닿아서 서로 연락하느라 바쁘네요.
    다들 그때 기억들이 아련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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