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수) 파주 영어마을 겨울나드리-바우

[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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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영어마을 겨울나드리-바우(2022.12.14/수)

[라벤다]

하루종일 직업하신. 작가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처음가본 미쿡 같은 영어 마을. 작가님의 순간 의선택으로 멋작이 탄생 했어요. 추운 날 건강하게 다음공지에서. 만 나요. 멋져요. 이 사진

[실루엣]

사진으로 만 봐왔던 이국적인 영어마을
국민포인트을 전 첨으로 가봤네요 ^^
봄 즘에 또다시 가보고싶은 곳이네요^^
바우작가님 추운날 고생많으셨어요
인생샷 건져내요 고이모셔가요
감사합니다 😀

[실루엣]

대형시계앞 모노톤으로 미쿡 같아여 ㅎㅎ

[수잔]

열정적 작품사진들 정성 가득
심려를 기울이신 흔적들 ~
선명한 인물사진 20년전으로
돌려놓으셨네요~ㅎ
역쉬~
쵝오 입니다.
감사 캄사ㅡ드립니다.

[가드짱]

바우대장님~~~멋찐곳 영어 마을에서 멋진 영상으로 멋지게 담아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날씨도 추운데 울~산우님들 아름다운 작품도 수고 만땅 하셨습니다.......

[스칼렛]

완전 최강 한파의 날씨에 첨부터 끝까지 열정적인 마음쓰심과 정열적인 작가님의 투혼으로 우리들
영어 마을에서의 여행은 잊을 수 없는 또하나의 추억으로 가는, 세상 좋은, 행복했던 날였음을 고백합니당^^

[스칼렛]

감사합니다

[초코]

얼굴표정까지 굳어던 매서운날씨에 무릎 꿀어가면서까지 열정적으로 찍으시는 모습에 늘깜놀~감동이예요 더구나 넘 만은분량에 만은시간 편집하시느라 넘고생하신 바우작가님 노고에 힘찬 박수보냅니다 고생마니하셔써요 무한 감사드립니다~넘맘에드는 예쁜사진 올립니다~추위에 건강조심하세요 쌩유~^^

[백조]

너무 추워서 포토에도 눈을 비롯해서 얼굴이 금방 울것같은 표정들이 지금봐도 그때 일이 떠오르네요.

우린 서있기만 해도 추운데
작가님들께서 무거운 장비들고 열성적으로 담으시느라 얼마나 힘들고 노고가 크셨는지 죄송했어요.

조별 팀이 아니었는데 많은 사진 정성껏 담아주시어
감사합니다
역시 바우작가님 사진은 과하지않고 자연스런 모습이 최고이십니다
귀한 사진 잘 모셔다가 오늘의 추억앨범 잊지않고
감사히 간직할게요
너무너무 고생하셨슴니다
고맙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