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v.daum.net/v/20231003110051733"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31003110051733</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엄마·아빠 지인 다 판검사"…'페트병 사건' 학부모 子, 소송 예고" data-og-description="고(故) 이영승 교사에게 수백만 원을 뜯어낸 것으로 알려진 학부모의 자녀 A씨가 "언론에 나온 이야기는 다 거짓"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교사를 죽음으로 내몬 학부모의 신상을"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31003110051733" data-og-url="https://v.daum.net/v/20231003110051733"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rVMp3/hyT2vyVON3/htJLLtx01QEuUARSgTlSaK/img.jpg?width=1200&height=630&face=448_163_746_489,https://scrap.kakaocdn.net/dn/KKNW8/hyT547vw7V/qgq7BfMdZKUraEwHHRsGDK/img.jpg?width=647&height=1019&face=0_0_647_1019,https://scrap.kakaocdn.net/dn/qFmAd/hyT55k2J5F/mSSejQiIHMaHrwpcF2JS7K/img.jpg?width=658&height=493&face=0_0_658_493"><a href="https://v.daum.net/v/20231003110051733"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31003110051733"><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brVMp3/hyT2vyVON3/htJLLtx01QEuUARSgTlSaK/img.jpg?width=1200&height=630&face=448_163_746_489,https://scrap.kakaocdn.net/dn/KKNW8/hyT547vw7V/qgq7BfMdZKUraEwHHRsGDK/img.jpg?width=647&height=1019&face=0_0_647_1019,https://scrap.kakaocdn.net/dn/qFmAd/hyT55k2J5F/mSSejQiIHMaHrwpcF2JS7K/img.jpg?width=658&height=493&face=0_0_658_493"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엄마·아빠 지인 다 판검사"…'페트병 사건' 학부모 子, 소송 예고</p><p class="og-desc">고(故) 이영승 교사에게 수백만 원을 뜯어낸 것으로 알려진 학부모의 자녀 A씨가 "언론에 나온 이야기는 다 거짓"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교사를 죽음으로 내몬 학부모의 신상을</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p><p> </p><p> </p><p> </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4"> 고(故) 이영승 교사에게 수백만 원을 뜯어낸 것으로 알려진 학부모의 자녀 A씨가 </span></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4">"우리 집 명예훼손 한 사람에 대해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4">엄마 아빠를 비롯한 지인들 다 훌륭하신 판검사분들이라 잘 풀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span></p><p> </p><p>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4">A씨는 이영승 교사를 죽음으로 내몬 이른바 '페트병 사건'의 당사자로 알려져 있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4">A씨는 2016년 의정부 호원초등학교에 재학할 당시 수업 도중 페트병을 자르다 커터칼에 손이 베였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4">이 사고로 A씨 측은 학교안전공제회로부터 두 번에 걸쳐 보상금을 받았습니다.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4">다만 A씨의 부모는 계속 보상을 요구했고, 학교는 이 교사에게 책임을 떠넘겼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4">심지어 A씨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2019년 12월31일에도 '2차 수술 예정'이라며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4">이영승 교사에게 또다시 연락해 보상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4">A씨의 지속적인 연락과 민원을 가장한 괴롭힘에 못 이긴 이영승 교사는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4">자신의 사비로 매월 50만원씩 8회 총 400만원을 학부모에게 지급했으며,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4">2021년 12월8일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습니다.</span></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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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법조 시스템 서비스의 블랙컨수머
맥이는구나
참 대단한 마인드를 가졌네요.
자기 뜻대로 안되면 훌륭한이라는 말은 안하겠죠?
얘도 조만간..
인맥을 활용한 법적제재를 인스타에 박제시키는거보니 쟤도 머리에 들어있는게 없군요
그럼 그렇지
부모가 그러는데 너라고 별거 있겠냐
신상 털렸는데도 저딴 소리 하는 거 보니 멘탈이 모전자전이네요..
법조계가 얼마나 썪었으면 이따위 말을 할까
대단하네 ㅋㅋㅋ
진짜 법무새들 위력이 대단하긴 한듯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