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AVG 0.316
OBP 0.421
SLG 0.529
김동주
AVG 0.309
OBP 0.405
SLG 0.514
김태균
AVG 0.320
OBP 0.421
SLG 0.516
타-출-장 3-4-5
타율-출루율-장타율이 각각 3할-4할-5할이라는 뜻
이런 선수들은 공에 방망이를 갖다 맞추는 컨택트 능력(타율), 타자가 칠 수 있는 공과 칠 수 없는 공을 골라낼 줄 아는 선구안 능력(출루율), 공을 쳤는데 멀리 날려보낼 수 있는 능력(장타율)을 고르게 다 갖췄다는 뜻이다. 즉, 완성형 타자의 성적 기준점을 뜻한다.
첫댓글 3툴플레이어
진짜 김동주는 커리어만 보면 영구결번 급인데...
두산에 가장 잘어율리는 두목곰
선수 사생활은 크게 안 중요하다는 주의긴 한데
너무해도 너무한....
승짱은
KBO 302/389/572
대호햄도 출루가 4할이 안된다고..
이대호도 385... 둘 다 진짜 조금 모자람
대호햄 몸이 승짱 정도였으몀
출루율 4할 찍었을려낭
김태균 진짜 대단한선수였구나
김똑딱이라고 놀려도 한화 역대급 타자중 1명이었죠 ㅋㅋ
결정적인
순간에는 늘
김태균이 있었다!
김동주는 심지어 수비도 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