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해운대에 숙소 베이몬드 호텔이 좋더라구요 완전 고급은 아니지만 적당한 가격선이 루프탑 수영장과 조식도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청사포 쪽이 가면 슬램덩크 기찻길 느낌 나는 곳 있는데 사진 많이 찍습니더 ㅎㅎ 1박2일로 하실거면 해운대 거점이 좋긴하죠 외쿸 느낌 물씬나고, 부산역 쪽은 맛집들이 좀 있어서 기차 내리거 탈때 들리시면 좋아요 ㅎㅎ 부산역에 있는 이재모 피자 분점이 부산 대표 피자집입니다 ㅎㅎ
둘쨋날은 전철타고 토성역으로 가서 거기서 마을버스타고 감천 문화마을 보고 다시 버스타고 송도쪽 보고 다시 버스타고 흰여울 문화마을에서 밥먹고 구경하고 버스타고 부산역앞으로 이동해서 유명한 만두집 두군데 다 먹어보고 왔어요 일단 대중교통으로 다니실려면 짐이 좀 적어야 될꺼같아요
저는 해운대에 숙소 베이몬드 호텔이 좋더라구요 완전 고급은 아니지만 적당한 가격선이 루프탑 수영장과 조식도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청사포 쪽이 가면 슬램덩크 기찻길 느낌 나는 곳 있는데 사진 많이 찍습니더 ㅎㅎ 1박2일로 하실거면 해운대 거점이 좋긴하죠 외쿸 느낌 물씬나고, 부산역 쪽은 맛집들이 좀 있어서 기차 내리거 탈때 들리시면 좋아요 ㅎㅎ 부산역에 있는 이재모 피자 분점이 부산 대표 피자집입니다 ㅎㅎ
좋은 정보 갑사합니다.
루프탑 수영장이라면 중2 딸래미한테 무조건 원픽일것 같은데요? 이 걸 보여줘야하나??
범위는 줄이는게 맞긴 한 것 같어요.
저도 기차타고 대중교통으로 다녔는데 혹시 도움이 되실까 싶어 제가 다녀온 루트 알려 드릴께요 첫날 기차내려서 버스타고 용궁사쪽으로 이동하고 용궁사근처에서 식사하고 용궁사 구경하고 택시타고 송정해수욕장가서 바다 구경쫌 하다가 블루라인타고 해운대로 이동했습니다 위에 다른분이 말씀하신 조개구이 드시려면 청사포 정거장이나 미포정거장에서 내리셔서 드셔도 될것 같아요 해운대 가시면 엘시티 스타벅스 같은데 가셔도 되고 동백섬쪽 걸으셔도 될것 같아요 부산 갈때마다 저는 해운대에서 잣는데 숙소는 다 나름 좋았던거 같은데 도요코인은 방이 진짜 작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 토요코인도 있었네요ㅎ
용궁사, 해운대 코스도 좋을 것 같네요.
범위를 조금 좁혀서 편히 다녀야 할 것 같긴하네요
좋은 정보와 관심 감사합니다.
둘쨋날은 전철타고 토성역으로 가서 거기서 마을버스타고 감천 문화마을 보고 다시 버스타고 송도쪽 보고 다시 버스타고 흰여울 문화마을에서 밥먹고 구경하고 버스타고 부산역앞으로 이동해서 유명한 만두집 두군데 다 먹어보고 왔어요 일단 대중교통으로 다니실려면 짐이 좀 적어야 될꺼같아요
@제트 둘 다 성향이 그만큼은 못돌아보고 조식 먹고 나와서 한군데정도만 들릴 것 같은데요??
혹시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하자면 어디가 나을 것 같으셔요?? 짐은 가볍게 갈꺼에요. 어차피 1박이라
@어떤이의 꿈 그럼 흰여울 마을 가셔서 구경하시고 카페 가셨다가 만두 드시러 가세요 거기 만두집이 진짜 유명해서 다들가시더라구요
감사해요. 딸래미랑 코스 잘 짜볼께요